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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5

정진석의 노무현 대통령 사자 명예훼손, 막말 내뱉는 주둥이를 잘라버려야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씨와 부부싸움하고 스스로 목숨 끊었다" 평소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을 나름 얌전한 충청도 샌님 정도로 생각해왔습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시절에도 그랬고, 홍준표 대표, 김문수 전 도지사와 같은 막말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얼마 전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을 향해 "죽여버리려다..."라는 발언을 하는 모습에서 꽤나 실망을 했고, 오늘 이야기 할 부분에서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기가 어려운 지경입니다. 정진석 의원이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이 권양숙 여사와 부부싸움을 하고, 권양숙 여사가 가출을 하자 이로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을 한 것이라는 천인공노할 발언을 지껄인 정진석 의원.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9. 24.
성재기, 표창원을 향해 "입닥쳐"라고 막말...인격 폭탄세일 중인가 성재기 한강 투신 에고, '목숨 걸고 마케팅' 대단하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7. 26.

돌아온 '잡놈' 김용민, 환영! 김용민이 돌아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제가 무슨 욕을 해도 대중을 놀라지 않습니다. 이 특권으로 서럽게 사는 사람 대리해 할 말 하겠습니다. 낙선자의 근신은 끝났다! 국민욕쟁이 행동개시!" 라며 활동을 재개했어요. 정치활동 지속 여부에 대해 김씨는 "덧붙여 말씀드립니다만, 저의 정치실험은 끝났습니다. 당적 없이 정치적 지분없이 '나꼼수'의 한 멤버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는 '욕쟁이 김용민'으로서의 재탄생의 전제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또 "한 달새 정계, 언론계, 교육계 심지어 종교계에서까지 은퇴 또는 퇴출당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나와바리'가 제 정체성을 말해주는 건 아니니까요"라며 "일개 카페지배인이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보시라!"고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는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15.
박근혜가 추천한 연극, 한나라당의 '환생경제'를 소개합니다 이게 또 추억의 연극인데..예전에 블로깅했던 내용입니다. 왠만하면 같은 내용으론 다시 올리고 싶지 않은데..이게 작품이 워낙 걸작이라서..좀 널리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한번 더 소개합니다. 당시 박근혜 위원장님께서 '프로를 방불케 하는 연기'라고 추켜세우셨던 작품이거든요. 막말 파문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와 마찬가지로 8년 전인 2004년, 한나라당 내의 '극단 여의도'에서 무대에 올린 '환생경제'라는 한국 연극사에 있어서 길이 남을 걸작이 하나 있습니다.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 24명이 배우로 활동했죠. 연극에서 이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술 퍼마시고 마누라 두들겨 패고, 가재도구를 때려 부수는 무능한 가장' 노가리로 묘사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노가리의 아들 경제를 살리기 위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9.
김용민이 막말을 했다면, 새누리당은 강간이 뭔지 보여준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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