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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5

박상기 법무부 장관, 서지현 검사 성추행 보고 후 처신 미흡 논란, X맨을 찾아라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의 성추행 폭로 후폭풍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서지현 검사는 검찰 내부 통신망인 '이프로스'와 JTBC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2010년 10월 참석한 장례식장에서 당시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이었던 안태근 전 검찰국장이 자신을 성추행했고,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던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앞장서서 사건을 덮었다"고 폭로한바 있는데요. 서지현 검사는 "사건 이후 사과를 받기는커녕 되려 2014년 사무감사에서 검찰총장 경고를 받고 2015년 원치 않는 지방 발령을 받았다"고 주장했죠. 이에 대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안태근 전 검찰국장은 "오래 전 일이고, 문상 전에 술을 마신 상태라 기억이 없다", 최교일 의원은 "전혀 기억이 없고, 왜 자신을 끌어들였는지 모르겠다"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2. 1.
현직 검사 청와대 파견 안한다더니...또 다시 국민 기만한 박근혜 박근혜 공약 거짓말 청와대 검사 파견 제18대 대선에서 국민들은 '원칙과 신뢰'를 외치는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대통령이 된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여전히 '원칙과 신뢰'를 외칩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보이는 모습들은 그녀가 말하는 '원칙과 신뢰'가 과연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원칙과 신뢰'에 진정성이 있는지, 나아가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원칙과 신뢰'와 그녀가 말하는 '원칙과 신뢰'가 다른 단어는 아닌지 끊임없이 의심스럽게 만듭니다.박근혜 공약 거짓말 청와대 검사 파견 끊이지 않는 현직 검사의 청와대行...공약은 어디로 갔나 박근혜 공약 거짓말 청와대 검사 파견 박근혜 공약 거짓말 청와대 검사 파견 JTBC는 단독보도를 통해 현직검사인 주진우 검사..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8. 19.
김진태 파리시위 망언, 그는 우리가 국민이 아니라고 말한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현재 박근혜 대통령이 유럽을 순방중입니다. 새누리당의 김진태 의원이 동행하고 있죠. 그런데 김진태 의원이 유럽여행 시켜준 근혜누나를 위한 충성심의 발로인지 그저 입버릇이 잘못 들은 국회의원의 입놀림인지,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이 국민을 밟고 올라서 있는 것인 줄 아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요상하고도 건방진 발언을 뱉어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우선 사건의 발단은 부정 선거로 얼룩진 대선 파리 교민들의 박근혜 규탄 시위입니다.이러한 시위가 유럽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서인지, 김진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합니다.마지막 밤을 브뤼셀 호텔방에서 쓸쓸히 보내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은 별 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1. 9.
문재인 성명에 대한 새누리당의 비판, 초점부터가 글러먹었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새 좀 복잡한 개인사가 생겨서 블로그에 무척이나 소홀해졌습니다. 게다가 핸드폰도 도난 분실하고...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무척이나 줄었네요...이러한 와중에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과 관련하여 계속 보도를 접하다가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지난 대선부터 현재까지 초점은 국정원의 대선개입이었습니다.하지만 최근 들어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 일부 요원들이 대선과 관련하여 댓글을 달거나 트윗을 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 대선 개입과 관련하여 국정원의 도움을 받지 않았으며, 강도 높은 국정원 내부 개혁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책임자 처벌 문제는 법원의 판결을 본 뒤 결정하겠다고 밝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0. 24.
김학의 前 법무부 차관이 성접대 동영상 '남배우' 확실...당당하다더니? 김학의 前 법무부 차관 성접대 동영상 전격 출연 확정!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대한민국에서 이른바 '사회지도층'이라고 불리우는 이들의 도덕성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듯하여 무척이나 씁쓸합니다. 경찰이 입수한 3개의 동영상 모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주인공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번 전현직 고위공직자 성접대 사건의 발단은 경찰서에 접수된 성폭행 고소사건이었습니다. 2012년 11월 여성사업가 권모씨는 서초경찰서에 윤중천 전 중천산업개발 회장를 고소합니다. 고소장에서 K씨는 '윤 회장이 최음제를 먹인 다음 강제로 성관계를 갖고 이 장면을 운전사에게 찍도록 했다'며 '동영상으로 자신을 협박해 현금 15억원과 벤츠S500L 차량도 빼앗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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