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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이명박5

대학가 시국선언 확산과 표창원 청원서 접수, 행동하는 양심!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검찰에 의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 및 국정원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수사과정에서 압력을 하여 사건을 축소·은폐하려고 했다는 것이 밝혀진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건. 이번 사건은 적당히 넘어갈 만한 수준의 사안이 아닙니다. 국가기관, 그것도 국가정보원이라는 국가안보를 책임져야 하는 기관이 대통령 선거를 비롯한 각종 선거에 개입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인지마저 의구심이 들게 만드는 일이죠.51.6%의 지지를 받은 박근혜 후보가 48%의 문재인 후보를 이기고 대통령에 당선된 18대 대선. 그런데 대통령 선거 직후, 부정선거 의혹이 일었던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6. 20.
[종합] 檢,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수사 결과 발표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종합] 檢,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수사 결과 발표원세훈 전 국정원장·김용판 전 서울청장 불구속 기소2013년 06월 14일 (금) 16:48:53[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검찰이 '국가정보원의 대선·정치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공직선거법 제85조(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 1항 위반 및 국정원법 제9조(정치관여 금지)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또한 지난해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축소·은폐를 지시한 김용판 전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6. 14.
검찰의 국정원 수사발표, '권력의 개'들에게 심판을! 국민을 기만한 이들은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다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검찰이 드디어 국정원의 대선 및 정치개입 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원세훈 전 국정원장·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불구속 기소!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빛 국정원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여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더불어 이종명 전 3차장, 민모 전 심리전단장, 김모 심리전단 직원 등 3명, 외부 조력자 이모씨 등 6명이 기소유예되었습니다. 이들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지시에 따라 범행을 저질렀지만, 상명하복 관계의 조직 특성이 감안되었네요. 이 외에도 고발되지 않은 심리전단 직원들은 입건 유예됐으며, 수사 과정에서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6. 14.
국정원 대선개입을 원세훈 개인 비리정황으로 흐리지 말라 국정원의 대선 개입, 원세훈과 MB의 만행 반드시 드러나야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MB 정권 당시 청와대의 민정수석실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자체 조사에서 비리 사실을 포착했지만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기사화되었습니다. MB가 서울시장이었을 때부터 서울시 부시장으로 함께 해왔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 그만큼 MB의 최측근 중에 하나로 뽑히는데요. 현재 언론에서 개인 비리정황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지만,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국정원의 대선개입입니다.작년, 국정원 여직원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선거개입 정황이 있는 댓글 등을 달거나 추천에 의한 순위 조작을 한 의혹이 제기되며 터져나온 국..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6. 4.
국정원의 '박원순 보고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뒤흔드는 사건이다 국정원, 과거 군사독재 시절 중앙정보부로의 회귀, '박원순 문건'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사건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보다 훨씬 더 중대하고도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윤 전 대변인의 사태는 대변인 혹은 대통령 수행인으로써의 개인적 자질 부족과 청와대의 대응 미숙 정도로 얘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작성된 문건이 실제로 국정원의 내부 문건이라는 것이 확인되면 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민주주의가 MB정권 5년을 거치면서 과거 군사독재 시절로 회귀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서울시장의 좌편향 시정운영 실태 및 대응방안' 한겨레가 단독보도하고 별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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