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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2

김경수 전 경남지사 행안부 장관 내정설에 국민의힘 "3년 전 홍준표 총리, 유승민 부총리, 이준석 대표로 운영했다면..." 홍준표는 계속해 국민의힘 때려 국민의힘 전 의원, 이재명 정부 인선 보며 부러움과 자조 섞인 한탄해 지난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참패를 당하며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닭 쫓던 개마냥 지켜봐야 했던 국민의힘 내에서 전임 윤석열 정부에 대한 성찰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없이 당선 직후 임기를 시작한 이재명 대통령은 당선 첫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김민석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겸 수석최고위원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비롯해 대통령실 인선을 발표하는 한편 새 정부 첫 내각 인선을 서두르고 있죠. 이러한 가운데 조ㅈ선일보가 이재명 정부의 첫 행정안전부 장관에 지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경쟁했던 김경수 경 경남지사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김병욱 전 국민의힘 의원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6. 7.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무례함,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축하 메시지도 없이 "중국 영향력 우려"라며 황당한 반응... 젤렌스키는 한글로 축하 메시지 올려 백악관, "한국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치렀지만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 우려"그간 수 차례 외교 무대에서 무례함을 보여왔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서도 그 무례함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한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입장을 준비해 오지도 않았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공식 브리핑을 진행하면서 ‘한국 대선 결과에 대한 (백악관의) 반응이 있느냐’는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연단 위에 놓인 서류를 잠시 뒤지더니 결국 찾지 못한 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구해다 주겠다"라고 말한 뒤 다른 질의를 받기 시작했죠. 레빗 대변인의 브리핑은 40여분 간 이어졌지만, 이후에도 한국 대선 관련 백악관의 반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로이터..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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