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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일정 마치고 출국..되돌아보는 4박 5일의 흔적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세월호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오후 1시5분 대한항공을 이용해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하여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로마 바티칸으로 돌아갔다.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세월호 프란치스코 교황의 환송을 위해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는 정홍원 국무총리가 나와 함께 시간을 가졌으며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 "희생자들의 아픔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다"며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세월호 또한 서울공항에서 72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항공기 조종사가 보낸 주파수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 국민들에게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다시 한 번 기도 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축복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세월호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8. 18.
정홍원 국무총리 유임, '세월호 사건에 책임 없다'고 선언한 박근혜 정홍원 국무총리는 세월호 침몰 11일 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비통함에 몸부림치는 유가족들의 아픔과 국민 여러분의 슬픔과 분노를 보면서 저는 국무총리로서 응당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각을 총괄하는 제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당연하고 사죄드리는 길이다"라며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총체적인 책임을 떠안고 총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번 정홍원 국무총리 유임 결정은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혜 정부가 무능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린 코미디이며, 이번 결정으로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아무런 책임이 없음을 선언한 셈이 됩니다. 정홍원 총리의 사퇴 이유가 바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책임이었기 때문입니다. 293명이 사망하고 아직도 11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한 대참사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6. 26.
김황식 발언논란, 박근혜 탄핵 특명받은 X맨인가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김황식 후보의 발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중립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난 대통령에게 간택받은 후보"한 나라의 '일인지하 만인지상'은 역시 아무나 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5년동안 들었다 놨다 이리 볶고 저리 지지고 파헤치고 메꾼 MB 정권의 마지막 총리인 김황식 전 총리님께서 "내 마음은 마그마 끓는 휴화산"이라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신지 어언 한달 반, 드디어 그 마그마를 힘차게 분출하며 존재감을 과시하셨습니다.박 대통령께서 제 출마를 권유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국무총리를 그만둔 뒤에 박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애쓰신 분들이 내년 6·4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을 교체해야 박근혜 정부가 순항할 수 있는 데, 그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김황식 당신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5. 3.
5·16..혁명?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장관이라고.. 5·16 쿠데타를 쿠데타라고 왜 말을 못해?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으로 제게 다음 추천과 네스커 후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박정희 쿠데타 박근혜 5.16 5·16 혁명 변희재박정희 쿠데타 박근혜 5.16 5·16 혁명 변희재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도 모르는 속담이 있습니다.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놓고도 기역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사람이 글자를 모르거나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한, 기역자를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박근혜 정부의 장관 후보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쿠데타'라고 쓰여진 걸 그대로 읽어보라고 해도 '쿠데타'라고 읽지 못하고 엉뚱하고 요상한 소리만 늘어놓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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