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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3

태도 돌변한 김문수, '단일화 서두를 것 없어...' 똥줄 타는 국민의힘과 한덕수 후보, 보수 논객 조갑제는 국민의힘 대선 참패 예측 태도 돌변한 김문수, 조급한 한덕수... 단일화 속도 줄었다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 후보 간의 단일화 주도권을 둘러싸고 양측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종 후보 선출 전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예견했던대로 김문수 후보 측은 단일화에 대해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김문수 후보 측을 제외한 국민의힘 당내 지도부와 한덕수 후보 측은 단일화를 서두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3일 오후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이양수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는 서울 여의도의 김문수 후보측 캠프 사무실에 찾아가 김문수 후보와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당 지도부는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5. 5.
윤석열 대통령의 '동해 포항 영일만 석유·가스 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천공은 미리 알고 있었나? 아니면 예언자? 윤석열 대통령 깜짝 발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가스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3일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5배 수준에 해당하는 석유와 가스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면서 그야말로 한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정브리핑을 열어 "우리 정부에 들어와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 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다"고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차분하게 시추 결과를 지켜봐달라"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6. 4.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하기 위해 공문서 날조한 청송여고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청송여고 회의록을 조작한 자가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경북에 위치한 청송여고.며칠전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채택된 학교들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당시 청송여고는 언급되지 않았었습니다.동우여고, 동원고, 운정고, 제일고, 양서고, 분당 영덕여고 등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들은 학생과 학부모 및 시민단체들의 뭇매를 맞고 채택을 철회했죠.그런데 복병이 등장했습니다. 그게 바로 청송여고입니다.이 청송여고를 두고 전 월간조선 대표인 조갑제는 청송여고를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마지막 잎새'라 부르며 청송여고에 격려 전화를 걸자고 응원했습니다.조갑제는 자신의 글에서 박지학 청송여고 교장과의 통화 내용을 언급했는데요.박지학 교장은 "(모 단체에서) 내일 항의 방문을 하겠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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