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두고 파괴된 한 가정의 이야기, 그리고 신천지

Posted by 사용자 자발적한량
2016. 4. 29. 18:31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신천지라는 종교를 둘러싼 한 가정의 비극,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제가 7월 20일날 올린 '종교에 의해 파괴된 한 가정의 이야기, 그리고 신천지' 포스팅이 누군가의 신고로 인하여 다음 권리침해신고센터로부터 임시적으로 접근이 차단되었습니다. 현재 이 게시물 접근제한조치에 대해서 이의제기 및 복원요청을 한 상태이구요. 일단 지금부터 제가 쓰고자 하는 사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마침 전남대 납치사건과 관련해서 기자회견까지 있었기에 트위터 등에서 제 글이 많이 리트윗 되었었죠.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지난 번 글에서 신천지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를 이유로 게시물에 대해 명예훼손 신고를 하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난 번 글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모두 빼고, 이번 사건에 대한 양측의 주장을 공정하게 요약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친구가 정신병원에 강제로 감금당했다고 주장하는 ID 화끈지니도 '부디 이 글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글 마지막에 밝혔으며, 신천지에 의해서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딸인 ID 여름 역시 '이 사실을 알려달라'고 적어두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글에서는 양측의 주장 그대로, 그리고 아고라 게시판에서 제가 발견한 점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견해를 모두 빼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이 글에 대해서도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면, 저 역시 엄정대응토록 하겠습니다.



  7월 18일, 다음 아고라에 닉네임 화끈지니가 '어머니 친구가 정신병원에 강제로 감금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원문이 읽고 싶으신 분은 제목을 클릭하시면 되구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글쓴이의 입장에서 그 주장대로 요약하였습니다. 요약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밑의 more+를 눌러주세요.




 그런데 다음날인 7월 19일, 다음 아고라에 글이 하나 더 올라왔습니다. 닉네임 여름, '제가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위의 글에서 등장한 A의 딸(C)이었습니다. 이 글 역시 원문을 읽고 싶으신 분께서는 제목을 클릭하시면 되구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글 역시 글쓴이의 주장대로 요약하였습니다. 요약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밑의 more+를 눌러주세요.








 추가로 그 딸은 신천지인들이 쓴 글에 대한 변론을 덧붙였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글과 함께 있기 때문에 원본은 위의 글을 보러 가시면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 닉네임 화끈지니가 다음 아고라에 글을 올렸을 때, 그 글에는 신천지에 관련된 얘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자신의 어머니를 감금한 파렴치한 딸이 존재할 뿐이었죠. 그리고 딸이라고 주장하는 닉네임 여름이 작성한 글에는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행태에 왜 종교문제를 연관시키냐', '여기서 신천지가 왜 나오냐', '종교문제를 떠난 인권문제다' 등 수많은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의 글을 더 소개하려고 합니다. 닉네임 퐈이아가 작성한 '현장목격자입니다. 이래서 증인이 중요한가?'입니다. 이 역시 요약을 해서 올립니다. 원문을 읽고 싶은 분께서는 제목을 클릭하시면 되구요. 요약을 읽기 원하시는 분께서는 밑의 more+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제가 발견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 사람의 닉네임을 클릭해서 글목록을 보았습니다. 똑같은 글을 1시간 간격으로 2번 올리셨더라구요. 그런데 관심 있는 친구 목록을 보니까요. 2012년 4월 9일에 '신천지말씀대성회에서 천하 최고의 진리의 말씀이 공개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쓴 사람에게 관심 체크를 한 흔적이 발견되었네요. 또한 열심히 댓글란에서 딸을 옹호하는 댓글에 반박 댓글을 다시던 분도 마찬가지로 눌러보니 이 분은 아예 신천지 관련 내용으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느 쪽 말에 더 신빙성이 가십니까? 과연 이번 사건에 대해서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는 보시는 분들께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어이가없네
    • 2012.07.23 15:00
    제3자의 입장으로 글을 쓰셨다고요? 그럼 딸이 어떻게 부모를 정신병원에 감금할수있나요? 그부모가 정신병이 있으면 모를까 꽃집도 운영했다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이건 종교를 떠나서 인권문제 아닌가요 알려면 제대로 아셔야죠
    결국엔 이상한데 빠졌으니까 당연히 정신병원에 쳐놓어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신건 아니시죠
    우리나라가 인권후진국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가싶군요 어제도 그렇고 인권위 뉴스에도 그렇고 이분뿐만 아니라 가족들에 의해서 납치 감금 된게 얼마나 더 많겠습니까 객관적으로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답답하네요
      • 몇짤?
      • 2012.07.23 15:56
      글쓴이는 걍 옮겨놓고 판단은 사람들에게 맡긴것 같은데 몬말하시는거예요? 이해력 안좋은 나도 이해하겠는데....
      • 이해력 제로
      • 2012.08.13 11:28
      안습이다 난독증에 이해력 제로라서 ,....
    • 2012.08.17 16:14
    야 이 정신나간 딸이라는 짐승아. 올해 2월달에 너한테 전화걸었던 여대생 한명 기억나제?
    그땐 내 물음에 한마디도 답 못하고 전화도 피하고 도망가더니.
    내가 그때 니한테 전화해서 뭐라했는지 기억나제 한번만 더 난동피우면 니 애기들부터해서 가족들
    내가 어떻게 해준댔는지 기억나제?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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