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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6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보이콧, 미국에 뒷통수 맞고 애먼 데 화풀이하는 모지리들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자유한국당이의 전당대회가 오는 27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 자체로 적폐' 황교안 전 국무총리, 서울시를 진보 진영에 헌납하고 튀어버린 '어린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해 바로 직전 당대표를 역임했던 '홍발정' 홍준표 전 대표, 그리고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일베 국회의원' 김진태 의원, 민주화 투쟁을 최소한 몇 년은 더 늘려놓은 장본인인 심재철 의원, '음모주' 제조의 달인 정우택 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연극 '환생경제'에서 주역인 '노가리'역을 맡았던 주호영 의원, 인천시장 재임 기간 중 인천시의 부채를 14.5배나 늘려놓은 '부채의 달인' 안상수 의원까지, 정말 후보들의 면면이 화려합니다. 이 중 이른바 '빅3'는 황교안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2. 10.
정세균 국회의장 선출, 국회 이끌게 된 6선의 야당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의 정세균 의원이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여당이 아닌 야당 출신 의원이 국회의장을 맡게 된 것은 2002년 제16대 국회에서 당시 야당이었던 박관용 의원이 국회의장을 지낸 것으로부터 14년 만입니다. 14년 만에 또다시 야당 출신 국회의장이 '여소야대' 국회 이끌다 국회는 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국회의장 투표를 진행, 총 287표 중 274표를 얻은 정세균 의원을 신임 국회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앞서 정세균 의원은 오전에 있었던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의 의원총회에서 진행됐던 국회의장 후보 선출 당내 경선에서 문희상, 이석현, 박병석 의원을 제치고 의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이미 전날 더민주·새누리당·국민의당 3당간 원내대표단의 합의로 국회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6. 10.
박근혜 시정연설 후 발생한 강기정 몸싸움, 누구 말이 진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잘 봤습니다. 간단하게 시정연설에 대한 평가를 해보자면, 예상을 전혀 벗어나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국가 기관들의 대선 개입이라는 중차대한 일을 '정쟁'으로 치부하며 민생을 볼모로 이를 덮어보려고 하는 몸부림이 안쓰럽기까지 했구요.참! 새누리당과 조선일보·MBC 등의 언론들이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위해 아둥바둥거리는 것도 잘 봤습니다.새누리당에선 심재철 최고위원이 민주당을 향해 "대통령 시정연설까지도 흠집내기와 흥정대상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비난을 했는데, 역시 한나라당 시절 불후의 명작 의 주역 중 한명답게 고차원 망각 기술을 보여주시는군요.그런데 박 대통령의 국회 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1. 19.
정청래가 박근혜에게 언급한, 불후의 명작 '환생경제' 정당해산 위기에 직면한 통합진보당이 연일 장외집회를 갖고 있습니다.저번 포스팅에서도 얘기했다시피 통진당의 해산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코멘트하고 싶지 않습니다.다만,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 등 정치인들이 통합진보당에서 탈당했을 때 저역시 통합진보당에 마음을 비우긴 했습니다. 통진당의 이정희 대표가 장외집회에서 쏟아낸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헌법을 파괴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박근혜 씨'가 바로 독재자 아닙니까", "'박근혜 씨'를 여왕으로 모시고..." 등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씨'로 지칭한 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이를 두고 새누리당은 거세게 반발하며 "국가지도자에게 막말을 뱉어내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도 갖출 줄 모르는 통진당의 현실"이라고 맹비난 했는데요. 우선, 전 이정희 대표나 통진당을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1. 12.
새누리당 아니 성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국회에서 누드 감상하는 법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으로 제게 다음 추천과 네스커 후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역시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유독 성과 관련된 쪽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새누리당의 저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어쩌면 그렇게 한결같은지, 명불허전 성누리당입니다. 한나라당 시절 '아나운서 하려면 전부 다 줘야 하는데 다 줘도 괜찮냐'라던 강용석 전 의원, 안마방에선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다는 MB, 처제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김형태 의원, 여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전 의원까지...새누리당의 전력은 뭐 나열할 수 없죠.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논의하는 본회의가 열렸던 22일 오후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새누리당의 중진 의원이 스마트폰으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3. 24.
한나라당 극단 '여의도'의 환생경제..그들은 과연 할말이 있을까? 이번 국감장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자들을 향해 '“찍지마 씨발, 성질뻗쳐서 정말, 씨발 찍지마”라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 전에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장관, 차관, 공공기관 낙하산 대기자들은 이명박 휘하이자 졸개들"이라며 "한나라당 의원들은 국민 사기극의 가해자"라는 발언을 했었는데요. 이에 대해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자신의 화를 기자들에게 즉흥적으로 돌린 장관도 유감"이라면서도 "하지만 도대체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대통령에게 공공연히 모욕을 가한 분도 국민 앞에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자, 여러분. 이 영상 하나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당시 박순자, 주호영, 송영선, 심재철, 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08.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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