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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전원 유튜브 라이브 방송.. 하이브에 민희진 전 대표 복귀 요구, 하니의 뉴진스 왕따설 증언까지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드디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뉴진스 멤버 5명 전원(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 간 갈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뉴진스 공식 계정이 아닌 'nwjns' 계정을 통해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혜인은 "라이브를 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민희진) 대표님의 해임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스태프들이) 부당한 요구와 압박 속에서 마음 고생하는 것을 보는 게 힘들었다"면서 "그리고 저희 다섯 명의 미래가 걱정돼 용기를 내게 됐다"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죠. 민지는 "저희가 원하는 건 경영과 프로듀싱이 하나가 된 원래의.. 세상에 많은 것들/Star 2024. 9. 11.
'방시혁' 하이브, 어도어 감사 착수 및 민희진 대표 사임 요구... 뉴진스 둘러싼 경영권 반란 실패? 22일 연예계에서 뜬금없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자산 5조 돌파로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것이 유력한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내부 감사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진 후 하이브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8천원(7.81%) 하락한 21만 2천5백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물론 CJ ENM, 스튜디오 드래곤 등 엔터 업종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이러한 하락세는 어도어가 현재 하이브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어도어는 2021년 하이브의 산하 레이블로 설립됐습니다. 플레디스, 쏘스뮤직 등 타 엔터기업들을 인수, 합병하면서 몸집을 키워오던 하이브가 최초로 설립한 산하 레이블이었.. 일상생활/썰을 풀다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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