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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3

홍준표의 연이은 작심 발언 "단일화 하려면 경선 후보 기탁금 변상한 뒤 해라" "윤석열 나라 망치더니 이제 당도 망쳐" 홍준표 "단일화 하려면 경선 후보들 기탁금 변상한 뒤 해라"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얼마 전 있었던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2차 경선에서 탈락한 이후 곧바로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며 정계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에 대해서도 "이젠 나하고는 상관없네요"라고 말하는 등 극도로 발언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랬던 홍 전 시장이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을 받았습니다. "43년 전 사법고시 합격하여 검사로 출발한 것이 내 인생 1막이었다면, 30년 전 신한국당에 들어와 정치를 시작한 것은 내 인생 2막이었다"고 말한 그는 "내가 당을 떠난 것은 내가 당을 버린 게 아니라, 당..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5. 8.
안철수·홍준표,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문제 두고 격돌...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 사이에 벌어지는 난타전 안철수 "이대로면 필패" vs 홍준표 "시체에 난도질", 윤석열 두고 격돌6·3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문제를 놓고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호를 맡았던 배의철·김계리 변호사가 '윤어게인'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가 급히 취소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거취, 그리고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두기에 성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에 불을 지핀 것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대로면 대선은 필패"라며 "당의 혁신과 대선 승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안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을 향해 "본인이 당의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4. 18.
홍준표 "박정희 10월 유신은 내란" 발언에 보수층 비판 쏟아져... 홍준표 "그게 내란인 걸 모르면 멍청이" 반박 홍준표 대구시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10월 유신이 내란죄"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보수 진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시장이 이에 대해 "모르면 멍청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지난 29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한 홍준표 시장은 "대통령도 내란죄의 주체가 될 수 있다"면서 박정희 정권의 '10월 유신'을 예로 들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10월 유신을 해서 헌법을 정지시키고 나라 체제를 바꿨다"며 "그게 대통령이 내란죄를 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그 당시 헌법을 정지했다. 국회를 해산하고, 야당 의원들이 국회에 들어가려고 하자 군인들이 총칼로 저지했다"며 "그렇게 해서 국가의 모든 헌법 기능을 정지시켰다. 그건 전형적인..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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