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6·3 대선2 MBC 100분 토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대선 3수생'의 여유로움 보인 이재명, '이재명의 시간'이 오고 있다 18일 저녁 8시30분부터 80분간 진행된 MBC '특집 100분 토론'의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는 개인적으로 '이재명의 시간'이 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직후 치러진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에서는 문재인·안희정·이재명 후보 중 문재인 후보가 너무나도 압도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야말로 '대선 3수생' 이재명의 시간이 온 것이죠. 이날 진행된 민주당 대선 경선 TV 토론회는 정치, 경제·외교·안보, 사회 분야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3파전으로 압축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에서 진행된 첫 TV토톤회에서 이재명 예비후보는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이재명 예비후보의 지지율은 국민의힘 후보 전부의 지지율을 합쳐도 이길 수 없..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4. 19. 안철수·홍준표,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문제 두고 격돌...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 사이에 벌어지는 난타전 안철수 "이대로면 필패" vs 홍준표 "시체에 난도질", 윤석열 두고 격돌6·3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문제를 놓고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호를 맡았던 배의철·김계리 변호사가 '윤어게인'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가 급히 취소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거취, 그리고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두기에 성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에 불을 지핀 것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대로면 대선은 필패"라며 "당의 혁신과 대선 승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안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을 향해 "본인이 당의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4. 18.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