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클라라, 레이디스 코드 장례식 불참에 폴라리스 회장 "변명이라도 들어보고파"

자발적한량 2015. 1. 20.

▲ 배우 클라라 ⓒGuess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레이디스 코드 고은비 권리세 빈소 장례식 구라라 디스패치

디스패치가 배우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폴라리스) L회장간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단독으로 입수, 보도한 가운데 이들의 대화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스패치는 "회장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클라라가 오히려 폴라리스 L회장에게 비키니 사진을 비롯하여 딱 붙는 트레이닝복 차림의 사진, 수위가 높은 노출 화보 사진을 전송하는 등 성적 매력을 어필하는 듯한 분위기를 띄었다고 보도했다.


이 외에도 대화 내용 속에서 폴라리스 L모 회자은 수 차례에 걸쳐 클라라에게 실망한 모습을 보이거나 때로는 책망하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클라라를 최대한 포용하려는 듯한 자세를 보였다.


L회장은 계약이 체결되는 과정에서 클라라가 일부 조항의 삭제를 요구하는 것을 흔쾌히 들어주면서도 "약속을 미루는 듯한 모습이 스태프들 보기에 좋지 않다" "시간과 장소가 분명해야지 더 이상 시간을 지연시키지 않았으면 한다"고 충고와 쓴소리를 했다.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레이디스 코드 고은비 권리세 빈소 장례식 구라라 디스패치

▲ 배우 클라라 ⓒ퍼스트룩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레이디스 코드 고은비 권리세 빈소 장례식 구라라 디스패치

폴라리스 회장, 레이디스 코드 故 고은비·권리세 빈소 찾지 않은 클라라에게 분노


폴라리스가 클라라에 대한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체결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갈등을 빚기 시작한 클라라와 L회장은 지난해 9월 멤버 故 고은비·권리세 등이 사망한 폴라리스 소속 레이디스 코드의 교통사고 이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만다.


L회장은 당시 故 고은비의 빈소에 나타나지 않은 클라라에게 "변명이라도 들어보고 싶다"며 화를 냈다. 하지만 과거 소속사인 갤럭시아로부터 위약금을 내라는 독촉을 받고 있던 클라라는 은비가 사망한 다음날에도 L회장에게 금전 문제를 상담할 뿐이었다. 뒤이어 故 권리세의 장례까지 마친 L회장은 "아무런 관계없는 시아준수나 나얼도 평소 리세가 좋아하던 가수라 보여주고 싶어서 부탁했더니 밤늦게 빈소를 찾았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독단적인 개별활동 이루어지자 문제제기한 L회장에게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다"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레이디스 코드 고은비 권리세 빈소 장례식 구라라 디스패치

그 이후 클라라는 L회장을 비롯한 폴라리스와의 관계에 쐐기를 박고 말았다. 클라라가 전 소속사인 '마틴 카일' 전 대표 김 모씨를 폴라리스에 추천했고, 폴라리스는 김 모씨가 '마틴 카일'의 전 대표였던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고용했다가 뒤늦게 알고 고용을 해지했다. 그러나 그 후에도 클라라는 폴라리스 매니저가 아닌 김 모씨와 미국 일정을 동행하는 등 개별 행동을 이어갔다.


이 시점에서 L회장이 클라라에게 틀어진 관계를 바로 잡기 위한 만남을 제안하며 보낸 문자가 바로 클라라가 "너와의 만남이 다른 연예인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였다"고 주장했던, "너와의 만남이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고 그랬었는데 왠지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워서. 내일 좋은 만남이 되자"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라라는 "L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당했다. 계약을 해지하지 않으면 성희롱으로 신고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문자로 L회장에게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다"고 말했다. 이에 L회장은 "널 상식적인 사람이라 생각해서 끝까지 잘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막말까지 하니 안타깝다"며 "거짓으로 진실을 이길 수는 없다"고 분노했다.


그 이후 L회장은 클라라를 공갈 및 협박 혐의로 형사고소했고, 클라라 측은 계약해지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레이디스 코드 고은비 권리세 빈소 장례식 구라라 디스패치

본 포스팅은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기사보기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