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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의 인생882

만주의 친일파(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폴더의 제목을 뭐라고 지을까 하다가 T군이 좋아하는 단어인 '조국'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나름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T군) 이 폴더를 시작하며의 T군의 마음가짐을 좀 적어보았습니다. 동영상만 생각하고 오신 분도 계실 것 같아서 접어놓기를 하였으니 원하시는 분은 열어서 보세요..^^ T군은 어렸을 때부터 역사에 무척 관심이 많았습니다. 엄마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만화책을 절대 못 읽게 하셨는데, 유일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이 '한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 전집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24권으로 이루어진 금성출판사에서 나온 한국의 역사..어린 나이에 만화는 읽고 싶고, 그래서 결국 T군은 한국의 역사 '만화책'을 종이가 너덜너덜하게 될 때까지 읽었습니다. 그래서 중, 고등학교 때 역사시간.. 이것이 나의 인생/역사 속으로 2008. 12. 19.
[초대권 배부]전영선 피아노 독주회 단국대학교 선배님이시자 T군의 담당교수님이신 이데유미꼬 교수님을 사사하신 전영선 선생님의 독주회가 20일 저녁에 영산아트홀에서 있습니다. 소량의 초대권이 있는데, 원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꼭 오실 분들만! 비밀글로 연락처와 이름, 수량을 알려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P.R.O.F.I.L.E 세밀한 기교와 부드러운 음색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음악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전영선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재학 시절 우수신입생 연주회와 미국 Indiana 음대 연수 등의 국내외 음악연수를 통해 폭넓은 시야를 확보하였고, 한국피아노학회 주최 일반부 신인상 입상 등을 통해 연주가로서의 입지와 단국대학교 박사학위 취득 시 우수논문상 수.. 이것이 나의 인생/티켓 나눔터 2008. 12. 17.
W. A. Mozart - 12 Variations on "Ah, vous dirai-je Maman" in C major KV 265 W. A. Mozart - 12 Variations on "Ah, vous dirai-je Maman" in C major KV 265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Piano - Clara Haskil W. A. Mozart - 12 Variations on "Ah, vous dirai-je Maman" in C major KV 265 모차르트 - '아,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 주제에 의한 12 바레이션 다장조 KV 265 흔히 '작은 별 변주곡'이라고 하지만 모짜르트 본래의 곡명은 아닙니다. 미국 등지에서 "반짝 반짝 작은별"(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are···)하고 선율에 가사를 붙여 노래했기 때.. 이것이 나의 인생/Classic Music 2008. 12. 15.
한희철 피아노 독주회 입시 때 저를 가르쳐주신 한희철 선생님의 독주회가 11월 10일 월요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독주회는 프로그램이 무척 학구적이었습니다. 입시생들이 시험을 볼 때 가장 많이 연주하는 쇼팽의 에튀드 작품 10번의 전곡을 연주하셨거든요~ 선생님께서 초대권 30장을 주셔서 다음 카페 '음대로 가자' 회원들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했습니다. 수능시험이 끝나 본격적인 입시 시즌에 돌입한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연주 시작 전에 T군은 미리 도착해서 부족한 실력과 카메라지만..리허설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몇 컷 담아보았습니다. 피아노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정말 크신 선생님..입시 때 선생님이 아니었음 T군은 지금 음대를 다니고 있지 못했을 거에요~ㅠㅠ 그래도 3년동안 졸업..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12. 3.
노바디 클래식의 성공적인 흥행에 신난 T군.. 와우와우~ 기분 좋은 T군입니다..ㅎㅎ 지난주 목요일에 올렸던 노바디 클래식 버전이 성공적인 흥행을 해서요~ 물론 제 기준이지만요..ㅋㅋ 그동안 올린 UCC나..포스트 중에서 제일 유명세를 탔습니다..ㅋㅋ '음대생의 입장에서 본 서태지 심포니'나 '정선 레일 바이크' 포스트를 넘어선 성과..ㅎㅎ [음대생 입장에서 본 서태지 심포니 글 보러가기] [강원도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정선 레일 바이크 글 보러가기] 사이트에 뜰 때마다 하나씩 캡쳐 해놓은 '살짝' 똘끼있는 T군..ㅋㅋ 일년 내내 캡쳐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ㅋ 처음에 다음에서는 개인기 채널 베스트가 되서 TV팟 메인에 뜨고.. 일간 베스트 9위에 랭크..8위 할 수도 있었는데!! 연아는 이길 수 없었습니다..ㅠㅠ 사실 져도 좋아요~♡(.......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12. 2.
원더걸스의 Nobody 클래식 버전 by GDF Music 예전에 가지고 있던 디카를 팔고 DSLR로 바꾼 뒤로는 동영상을 찍을 수가 없게 되서 연주 동영상을 올린지가 꽤 되었네요. 오랜만에 올리는 연주 동영상입니다. 원더걸스의 Nobody 클래식 버전입니다..ㅎㅎ 2개의 첼로와 피아노로 구성해서 연주헀습니다. 연주 동영상 중에 노다메 칸타빌레 엔딩곡이었던 G. Gershwin의 Rhapsody in Blue와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교양합창 시간에 연주를 해야 되서 CCM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연주하고 앵콜곡으로 한 곡입니다. 요즘 레인스톤 버전도 있고 해서..이것저것 좀 섞어 봤지요..ㅎㅎ 이 자리를 빌어서 이렇게 좋은 노래를 불러준 선예와 만들어준 고릴라 사장님께 특히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G. Gershwin - Rhasody in ..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11. 27.
조지현의 피아노 앨범 Ⅷ 'Tomorrow' 11월 5일 금호아트홀에서 단국대학교 조지현 교수님의 독주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독주회는 선생님께서 2002년부터 이어져오는 기획시리즈의 8번째 연주회였습니다. ‘조지현의 피아노 앨범’은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청중들에게 좀 더 쉽게 음악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선생님의 바람에서 비롯된 기획 시리즈죠. 2002년부터 시작된 '피아노 앨범‘ 시리즈는 그동안 ‘환상’, ‘시’, ‘그림’, ‘춤’, ‘자연’, ‘사랑’, ‘가족’을 주제로 삼아 참신한 기획, 차별화된 무대와 수준 높은 연주를 꾸준히 선보임으로써 회를 거듭할수록 청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연주자들에게도 자극을 주며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국내 작곡가들의 위촉 작품으로 꾸며졌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11. 12.
단국대학교 피아노전공 졸업연주회 음악대학 학생들은 졸업 필수 과정으로 졸업연주를 해야 합니다. 타과에서 졸업을 하기 위해 논문을 쓰는 것과 같은 것이죠. 매년 10월달이 되면 각 대학마다 졸업연주 시즌으로 시끌벅적 합니다. 졸업 연주 앨범을 위한 사진 촬영을 하고 있군요. 드레스, 연미복 등을 입고 자신의 전공을 연주하는 모습을 촬영하는데, 이 사진 참 멋지게 나옵니다. 음악에 심취한 모습~ 같은 날 연주한 연주자들과 찍는 단체사진. 이런저런 포즈를 취해가며 소중한 추억을 남겨둡니다. 자, 이제 무슨 포즈를 취할까요. 포즈 정하는 것도 일입니다..^^;; T군이 생각해 낸 포즈..매년 하는 졸업연주라 포즈도 거의 비슷할 수 밖에 없는데요. 각 모서리에 선 연주자들..이 포즈 별론가요?^^;; 올해 피아노전공 졸업연주회는 3일에 걸쳐 진..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11. 4.
2008 한국 피아노두오협회 콩쿨 입상자 연주회 10월 11일 여의도에 위치한 영산아트홀에서 2008 한국 피아노 두오협회 콩쿨 입상자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한국 피아노 두오 콩쿨과 5회를 맞은 한국 피아노 작곡 콩쿨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의 연주회였답니다. 한국 피아노두오협회는 피아노 음악의 한 장르인 피아노두오의 보급과 광범위한 레퍼토리의 연구 및 회원 상호간의 교류를 통하여 음악문화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9년 故김원복, 故강운경 교수님을 중심으로 창립된 단체입니다. 매년 3회의 정기연주회와 일본 국제 피아노두오협회와 연계한 두오 콩쿨을 개회하여 우수한 입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역대 회장들이 국제 콩쿨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고, 매년 열리는 국제 피아노두오협회 정기총회에 한국팀들이 초청되어 연주를 해오고 있습니다. 피아노 ..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10. 31.
[초대권 배부]한희철 피아노 독주회(마감완료) 입시 때 저를 가르쳐주신 한희철 선생님께서 독주회를 하십니다. 11월 10일(월) 오후 7시 30분이구요. 장소는 세종문화회관에 있는 체임버홀입니다. 대구에서도 연주회가 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이구요. 대구에서는 10월 28일입니다. 이날은 전석 무료 입장이에요~ 전석 2만원에 학생 50% 할인인데, 제가 초대권을 배부하고자 합니다. 초대권은 총 29장입니다. 곡이 참 좋습니다. 쇼팽 에뛰드 작품 10 전곡(12곡), 발라드 4번, 라흐마니노프 소나타 2번 등이 연주됩니다. 피아노 곡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쇼팽 에뛰드에서 몇가지 기억하실 수 있는 게 있으실 꺼에요~ 에뛰드 10-3인 '이별의 곡'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 나왔고, 10-5인 '흑건'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과 SBS '패밀.. 이것이 나의 인생/티켓 나눔터 2008. 10. 27.
[Live]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오늘의 주인공은 장기하와 얼굴들. 요즘 홍대 등에서 거센 인기몰이 중인 밴드입니다. 붕가붕가 레코드 소속의 인디밴드죠. 보컬 장기하는 '눈뜨고 코베인'의 드러머 출신이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 학사 출신으로 꽤나 좋은 브레인의 소유자.. 첫번째 싱글에 수록된 싸구려 커피. 축축하고 너저분한 일상이 팽팽한 통기타 라인 위에 장기하 특유의 부르는 것도 아니고 읊조리는 것도 아닌 요상한 스타일로 얹혔습니다. 랩도 아니고 나레이션도 아닌 중간 부분의 거시기가 백미죠. 제가 들은 곡 중에 드렁큰타이거의 오천원과 함께 가난노래의 최고봉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일단 그냥 들어보시죠~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08. 10. 26.
단국대학교 개교 61주년 기념 음악대학 동문 음악회 단국대학교 개교 61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있었습니다. 민족사학으로 그 사명을 다하고 있는 단국대학교. 작년에는 개교 60주년 행사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 나인심포니를 연주하여 T군도 '예당 데뷔'(?)를 했었죠..ㅋㅋ 합창으로.. 이날 연주는 모든 것이 단국인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오케스트라도 단국대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동문 오케스트라였으며, 지휘는 단국대를 졸업하셨고 현재 서울대학교 지휘자 교수이신 김덕기 선생님께서 맡으셨습니다.  학생들의 인기 절정..다들 선생님과의 촬영을 위해 필사적..ㅋㅋ 이날 협연 무대가 세번 있었는데요. 두 테너인 정학수 선생님과 이영화 선생님 모두 단국대학교 동문이십니다. 또한 이날 오케스트라에는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동..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10. 13.
제 13회 K.U.C.O. 정기연주회 9월 19일 금요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는 매우 특별한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이날의 연주회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인 쿠코의 정기연주회. 쿠코는 Kyunghee University Chamber Orchestra의 줄임말입니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는 다름아닌 T군..서울고등학교 재학 당시 관악반을 지휘한 경험은 있지만, 현악기가 포함된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나름 지휘 데뷔(?)..그래서 T군에게도 무척 뜻깊은 연주회였지요. 원래 우크라이나 출신의 멋진 지휘자가 있었으나, 일이 좀 꼬여서 T군이 긴급 투입.. 첫 순서는 신입생들의 무대였습니다. 베토벤의 미뉴에트인데, 연주 중간중간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연주의 첫 시작을 재밌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자..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10. 7.
서태지심포니! 팬으로써는 최고, 음대생으로써는 글쎄.. 대한민국 대중 음악계에 길이 남을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서태지와 같은 인물이 다시 나오지 않는다는 전제) 평소에 음악회를 다녀오면 넣는 폴더가 따로 있지만, 그래도 서태지 폴더에 넣어야 할 것 같아서..서태지 관련 포스팅 폴더에 넣어둡니다. 덕수궁에서의 기자회견 이후로 영국에서 리허설을 하는 등 공연준비로 한창 분주했을 서태지. 서태지와, 톨가 카쉬프가 이끄는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음악이 어떨지..정말 가득찬 궁금증을 안고 상암 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나름 홍보도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광역버스에 타면 운전기사석 옆에 심포니 광고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고, 은근히 포스터도 많이 보였지요. 음대에서마저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국와서 서태지랑 협연한다는 ..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9. 29.
[초대권 배부]단국대학교 개교 61주년기념 음악대학 동문 음악회 단국대학교 개교 61주년을 맞아 음악대학 동문 음악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10월 2일 오후 7시 30분이구요. 성남에 위치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전석 2만원인데, 댓글을 남겨주시면 티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 20장 정도 있구요. 이름과 연락처 정도를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문자를 보내던 해드리겠습니다. 수령은 당일날 현장에서 받으시면 되구요. 오랜만에 문화생활 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P.R.O.F.I.L.E 지휘 김덕기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밀라노 Civica Musica 졸업 -국립오페라단 운영위원 -KBS 교향악단 운영위원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 테너 정학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수료 및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태리 로마.. 이것이 나의 인생/티켓 나눔터 2008. 9. 24.
[M/V] 원더걸스 - Nobody 확실히 JYP의 실력은 알아줘야 할 거 같습니다. 중독성 강한 노래들 계속 잘 만드네요.. 원더걸스는 이로써 3연석 홈런이 예상됩니다.. T군만의 생각이 아니라 많은 이들의 생각..(그렇다고 소덕후만의 생각도 아닙니다..ㅋㅋ) 뭘 해도 이쁘기만 한 원걸..이렇게 이쁜 모습까지 보여주니 원..캬우..좋습니다! 이번 컨셉은 60-70년대 여자 그룹가수군요.. 텔미, 소핫에 이은 원더걸스표 레트로 음악의 3부작 완성판입니다. 음악적 스타일은 물론 패션, 안무 등 모든 것에서 복고풍을 트렌디하게 재탄생 시켰다고 하네요. 복고풍에서 풍기는 대중들의 친숙함과 공감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이번 앨범의 목표! 그나저나 JYP 원더걸스 정말 아끼는군요..뮤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를 선보입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08. 9. 23.
久石 譲 - 공중산책(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듣기/악보]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중 한곡인 공중산책. 태왕사신기와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의 OST를 만든 히사이시 조의 작품입니다. 비슷한 곡으로는 인생의 회전목마와 꽃의 정원 등이 있습니다. 모두 같은 테마를 사용한 곡이지요. 하지만 각각의 분위기는 다르답니다. 다운 받으실 때는 댓글 하나씩 남겨주셔요^^ ▼악보다운▼ 이것이 나의 인생/피아노 악보 2008. 9. 21.
J. Brahms - Hungarian Dance No.5 J. Brahms - Hungarian Dance No.5 Johannes Brahms(1833∼1897) Orchestra - Leipzig Gewandhous Orchestra J. Brahms - Hungarian Dance No.5 브람스 - 헝가리 무곡 5번 T군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곡입니다.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5번. 브람스가 20세 때인 1853년 헝가리 바이올리니스트인 레미니와 연주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이 당시 레메니에 의해 헝가리 음악을 배우게 되며 헝가리 무곡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헝가리 무곡'은 4권 21곡으로 1869년에 1, 2권(1번부터 10번까지)이 발표되었으며 1880년에 나머지 두 권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중 제1, 제3, 제5, 제6번 곡이 잘 알려져 있는데 특히 제.. 이것이 나의 인생/Classic Music 2008.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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