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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의 인생913

원더걸스의 Nobody 클래식 버전 by GDF Music 예전에 가지고 있던 디카를 팔고 DSLR로 바꾼 뒤로는 동영상을 찍을 수가 없게 되서 연주 동영상을 올린지가 꽤 되었네요. 오랜만에 올리는 연주 동영상입니다. 원더걸스의 Nobody 클래식 버전입니다..ㅎㅎ 2개의 첼로와 피아노로 구성해서 연주헀습니다. 연주 동영상 중에 노다메 칸타빌레 엔딩곡이었던 G. Gershwin의 Rhapsody in Blue와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교양합창 시간에 연주를 해야 되서 CCM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연주하고 앵콜곡으로 한 곡입니다. 요즘 레인스톤 버전도 있고 해서..이것저것 좀 섞어 봤지요..ㅎㅎ 이 자리를 빌어서 이렇게 좋은 노래를 불러준 선예와 만들어준 고릴라 사장님께 특히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G. Gershwin - Rhasody in ..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11. 27.
조지현의 피아노 앨범 Ⅷ 'Tomorrow' 11월 5일 금호아트홀에서 단국대학교 조지현 교수님의 독주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독주회는 선생님께서 2002년부터 이어져오는 기획시리즈의 8번째 연주회였습니다. ‘조지현의 피아노 앨범’은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청중들에게 좀 더 쉽게 음악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선생님의 바람에서 비롯된 기획 시리즈죠. 2002년부터 시작된 '피아노 앨범‘ 시리즈는 그동안 ‘환상’, ‘시’, ‘그림’, ‘춤’, ‘자연’, ‘사랑’, ‘가족’을 주제로 삼아 참신한 기획, 차별화된 무대와 수준 높은 연주를 꾸준히 선보임으로써 회를 거듭할수록 청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연주자들에게도 자극을 주며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국내 작곡가들의 위촉 작품으로 꾸며졌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11. 12.
단국대학교 피아노전공 졸업연주회 음악대학 학생들은 졸업 필수 과정으로 졸업연주를 해야 합니다. 타과에서 졸업을 하기 위해 논문을 쓰는 것과 같은 것이죠. 매년 10월달이 되면 각 대학마다 졸업연주 시즌으로 시끌벅적 합니다. 졸업 연주 앨범을 위한 사진 촬영을 하고 있군요. 드레스, 연미복 등을 입고 자신의 전공을 연주하는 모습을 촬영하는데, 이 사진 참 멋지게 나옵니다. 음악에 심취한 모습~ 같은 날 연주한 연주자들과 찍는 단체사진. 이런저런 포즈를 취해가며 소중한 추억을 남겨둡니다. 자, 이제 무슨 포즈를 취할까요. 포즈 정하는 것도 일입니다..^^;; T군이 생각해 낸 포즈..매년 하는 졸업연주라 포즈도 거의 비슷할 수 밖에 없는데요. 각 모서리에 선 연주자들..이 포즈 별론가요?^^;; 올해 피아노전공 졸업연주회는 3일에 걸쳐 진..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11. 4.
2008 한국 피아노두오협회 콩쿨 입상자 연주회 10월 11일 여의도에 위치한 영산아트홀에서 2008 한국 피아노 두오협회 콩쿨 입상자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한국 피아노 두오 콩쿨과 5회를 맞은 한국 피아노 작곡 콩쿨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의 연주회였답니다. 한국 피아노두오협회는 피아노 음악의 한 장르인 피아노두오의 보급과 광범위한 레퍼토리의 연구 및 회원 상호간의 교류를 통하여 음악문화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9년 故김원복, 故강운경 교수님을 중심으로 창립된 단체입니다. 매년 3회의 정기연주회와 일본 국제 피아노두오협회와 연계한 두오 콩쿨을 개회하여 우수한 입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역대 회장들이 국제 콩쿨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고, 매년 열리는 국제 피아노두오협회 정기총회에 한국팀들이 초청되어 연주를 해오고 있습니다. 피아노 ..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10. 31.
[초대권 배부]한희철 피아노 독주회(마감완료) 입시 때 저를 가르쳐주신 한희철 선생님께서 독주회를 하십니다. 11월 10일(월) 오후 7시 30분이구요. 장소는 세종문화회관에 있는 체임버홀입니다. 대구에서도 연주회가 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이구요. 대구에서는 10월 28일입니다. 이날은 전석 무료 입장이에요~ 전석 2만원에 학생 50% 할인인데, 제가 초대권을 배부하고자 합니다. 초대권은 총 29장입니다. 곡이 참 좋습니다. 쇼팽 에뛰드 작품 10 전곡(12곡), 발라드 4번, 라흐마니노프 소나타 2번 등이 연주됩니다. 피아노 곡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쇼팽 에뛰드에서 몇가지 기억하실 수 있는 게 있으실 꺼에요~ 에뛰드 10-3인 '이별의 곡'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 나왔고, 10-5인 '흑건'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과 SBS '패밀.. 이것이 나의 인생/티켓 나눔터 2008. 10. 27.
[Live]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오늘의 주인공은 장기하와 얼굴들. 요즘 홍대 등에서 거센 인기몰이 중인 밴드입니다. 붕가붕가 레코드 소속의 인디밴드죠. 보컬 장기하는 '눈뜨고 코베인'의 드러머 출신이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 학사 출신으로 꽤나 좋은 브레인의 소유자.. 첫번째 싱글에 수록된 싸구려 커피. 축축하고 너저분한 일상이 팽팽한 통기타 라인 위에 장기하 특유의 부르는 것도 아니고 읊조리는 것도 아닌 요상한 스타일로 얹혔습니다. 랩도 아니고 나레이션도 아닌 중간 부분의 거시기가 백미죠. 제가 들은 곡 중에 드렁큰타이거의 오천원과 함께 가난노래의 최고봉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일단 그냥 들어보시죠~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08. 10. 26.
단국대학교 개교 61주년 기념 음악대학 동문 음악회 단국대학교 개교 61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있었습니다. 민족사학으로 그 사명을 다하고 있는 단국대학교. 작년에는 개교 60주년 행사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 나인심포니를 연주하여 T군도 '예당 데뷔'(?)를 했었죠..ㅋㅋ 합창으로.. 이날 연주는 모든 것이 단국인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오케스트라도 단국대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동문 오케스트라였으며, 지휘는 단국대를 졸업하셨고 현재 서울대학교 지휘자 교수이신 김덕기 선생님께서 맡으셨습니다.  학생들의 인기 절정..다들 선생님과의 촬영을 위해 필사적..ㅋㅋ 이날 협연 무대가 세번 있었는데요. 두 테너인 정학수 선생님과 이영화 선생님 모두 단국대학교 동문이십니다. 또한 이날 오케스트라에는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동..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10. 13.
제 13회 K.U.C.O. 정기연주회 9월 19일 금요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는 매우 특별한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이날의 연주회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인 쿠코의 정기연주회. 쿠코는 Kyunghee University Chamber Orchestra의 줄임말입니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는 다름아닌 T군..서울고등학교 재학 당시 관악반을 지휘한 경험은 있지만, 현악기가 포함된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나름 지휘 데뷔(?)..그래서 T군에게도 무척 뜻깊은 연주회였지요. 원래 우크라이나 출신의 멋진 지휘자가 있었으나, 일이 좀 꼬여서 T군이 긴급 투입.. 첫 순서는 신입생들의 무대였습니다. 베토벤의 미뉴에트인데, 연주 중간중간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연주의 첫 시작을 재밌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자..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10. 7.
서태지심포니! 팬으로써는 최고, 음대생으로써는 글쎄.. 대한민국 대중 음악계에 길이 남을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서태지와 같은 인물이 다시 나오지 않는다는 전제) 평소에 음악회를 다녀오면 넣는 폴더가 따로 있지만, 그래도 서태지 폴더에 넣어야 할 것 같아서..서태지 관련 포스팅 폴더에 넣어둡니다. 덕수궁에서의 기자회견 이후로 영국에서 리허설을 하는 등 공연준비로 한창 분주했을 서태지. 서태지와, 톨가 카쉬프가 이끄는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음악이 어떨지..정말 가득찬 궁금증을 안고 상암 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나름 홍보도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광역버스에 타면 운전기사석 옆에 심포니 광고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고, 은근히 포스터도 많이 보였지요. 음대에서마저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국와서 서태지랑 협연한다는 ..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9. 29.
[초대권 배부]단국대학교 개교 61주년기념 음악대학 동문 음악회 단국대학교 개교 61주년을 맞아 음악대학 동문 음악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10월 2일 오후 7시 30분이구요. 성남에 위치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전석 2만원인데, 댓글을 남겨주시면 티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 20장 정도 있구요. 이름과 연락처 정도를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문자를 보내던 해드리겠습니다. 수령은 당일날 현장에서 받으시면 되구요. 오랜만에 문화생활 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P.R.O.F.I.L.E 지휘 김덕기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밀라노 Civica Musica 졸업 -국립오페라단 운영위원 -KBS 교향악단 운영위원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 테너 정학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수료 및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태리 로마.. 이것이 나의 인생/티켓 나눔터 2008. 9. 24.
[M/V] 원더걸스 - Nobody 확실히 JYP의 실력은 알아줘야 할 거 같습니다. 중독성 강한 노래들 계속 잘 만드네요.. 원더걸스는 이로써 3연석 홈런이 예상됩니다.. T군만의 생각이 아니라 많은 이들의 생각..(그렇다고 소덕후만의 생각도 아닙니다..ㅋㅋ) 뭘 해도 이쁘기만 한 원걸..이렇게 이쁜 모습까지 보여주니 원..캬우..좋습니다! 이번 컨셉은 60-70년대 여자 그룹가수군요.. 텔미, 소핫에 이은 원더걸스표 레트로 음악의 3부작 완성판입니다. 음악적 스타일은 물론 패션, 안무 등 모든 것에서 복고풍을 트렌디하게 재탄생 시켰다고 하네요. 복고풍에서 풍기는 대중들의 친숙함과 공감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이번 앨범의 목표! 그나저나 JYP 원더걸스 정말 아끼는군요..뮤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를 선보입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08. 9. 23.
久石 譲 - 공중산책(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듣기/악보]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중 한곡인 공중산책. 태왕사신기와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의 OST를 만든 히사이시 조의 작품입니다. 비슷한 곡으로는 인생의 회전목마와 꽃의 정원 등이 있습니다. 모두 같은 테마를 사용한 곡이지요. 하지만 각각의 분위기는 다르답니다. 다운 받으실 때는 댓글 하나씩 남겨주셔요^^ ▼악보다운▼ 이것이 나의 인생/피아노 악보 2008. 9. 21.
J. Brahms - Hungarian Dance No.5 J. Brahms - Hungarian Dance No.5 Johannes Brahms(1833∼1897) Orchestra - Leipzig Gewandhous Orchestra J. Brahms - Hungarian Dance No.5 브람스 - 헝가리 무곡 5번 T군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곡입니다.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5번. 브람스가 20세 때인 1853년 헝가리 바이올리니스트인 레미니와 연주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이 당시 레메니에 의해 헝가리 음악을 배우게 되며 헝가리 무곡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헝가리 무곡'은 4권 21곡으로 1869년에 1, 2권(1번부터 10번까지)이 발표되었으며 1880년에 나머지 두 권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중 제1, 제3, 제5, 제6번 곡이 잘 알려져 있는데 특히 제.. 이것이 나의 인생/Classic Music 2008. 9. 20.
[M/V] Maximum The Hormon - What's up people?! 지난번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일본 밴드인 Maximum The Hormon의 곡입니다. ETPFEST 때 워낙 맘에 들었던 밴드라..좀 더 소개를 하고 싶어서요~ 오늘 소개할 곡은 What's up people?! 입니다. 국내에도 이 곡은 꽤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인 '데스노트' 2기 OP이거든요. 이곡 또한 Koi no Mega Lover처럼 2007년 발매된 4집 정규앨범 'Buiikikaesu' 수록곡입니다. 기타&보컬인 료쿤이 경애하는 미국 메탈 밴드인 System of a Down의 실글 'B.Y.O.B'의 영향을 받아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하드코어적인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는..ㅎㅎ 료쿤 진짜 말그대로 Maximum The Hormon 입니다..ㅎㅎ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08. 9. 17.
권진원 - Happy Birthday To You[듣기/악보] 권진원의 Happy Birthday To You입니다. 생일축하곡으로 무척이나 많이 쓰이는..Band GDF가 올해 문영여고 축제에서 생일인 학생에게 불러준 노래이기도 하죠. 즐거운 연주하세요~ 다운 받으실 때는 댓글 하나씩 남겨주셔요^^ ▼악보다운▼ 이것이 나의 인생/피아노 악보 2008. 9. 14.
고중원과 벗들의 피아노 연주회 현재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에 계신 교수님들 중에서 가장 연세가 높으신 고중원 선생님. 내년 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임을 하십니다. 하지만, 나이도 잊으신 채 작년에는 렉쳐 리사이틀, 올해는 조인트 리사이틀로 피아노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발하셨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고중원 선생님과, '음악적 벗'들인 8명의 제자 피아니스트들이 함께 메시앙의 '아기예수를 향한 스무 개의 관상' 중 9곡을 연주하였습니다. 고중원 선생님은 초대의 말씀 안에서 딱 십년 전, '아기 예수를 향한 스무 개의 관상' 중에서 1,2,3번을 연주하였다고 밝히시며 앞으로 20개의 모든 작품을 공부하고 싶다고 밝히셨습니다. 현재까지 선생님께선 11곡을 연주하셨다고 합니다. 연주는 8월 28일 서울 세검정 성당과 9월 2일 단국대학교 죽전..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9. 13.
Band GDF, 문영여고 축제에 서다!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 모인 친구들. 이름하며 Band GDF! 알토 섹소폰인 진우와 일렉베이스 영택이가 군대를 간 관계로 제대한 알토 섹소폰 왕식이와 열심히 연습하기로 약속한 콘트라베이스 동식이..기존 멤버인 드럼 준형이와 피아노인 T군까지 2기 결성! 그런데..시작부터-_- 베이스를 맡은 놈이 손가락 골절..그래서 결국 3인조 Band로 가게 되었습니다. [GDF의 연주동영상 게시판] 축제는 8월 29일이었구요. 28일 밤, 리허설을 위해 문영여고 도착! 문영여고 측에서 배려해주신 덕분에 충분히 리허설을 할 수 있었답니다. 준형이가 기지를 발휘해서 모니터 앰프를 만들어냈습니다..ㅎㅎ 공연 당일,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합주를 한 뒤 3시 30분에 예정됐던 GDF의 공연 시간보다 30분 빨리 도착했는데, 빨..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9. 6.
[M/V] Maximum The Hormone - Koi no Mega Lover 2008 ETPFEST에서 건진 대물. Maximum The Hormone의 노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제목은 Koi no Mega lover(恋のメガラバ). 2007년 발매된 4집 정규앨범 'Buiikikaesu' 수록곡입니다. 4집은 맥시멈 더 호르몬의 정규앨범 중 평이 가장 좋은 앨범인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앨범도 소개를 해보도록 하죠^^; 여하튼, 멕시멈 더 호르몬은 하드코어적 성향을 띄지만 이곡은 약간 다릅니다. 발랄한 분위기와 무거운 락의 중간을 달린다고 할까요? 약간은 정신없는 맥시멈 더 호르몬의 모습도 간간히^^;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08.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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