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것이 나의 인생86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by T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by T G. B. Shea 작곡/ R. F. Miller 작사 1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2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에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1983년 7월 15일 밤, 네델란드의 암스텔담에 있는 센트름. 라이 (Centrum Rai )회관에서 전 세계에서 모여든 5000 여명의 순회 전..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4. 13. 박윤진 첼로 독주회 교회누나인 윤진이누나가 독주회를 하게 되서 가게 되었습니다. T군에게 맨날 까칠하게 대하는 누나지만 고맙게도 독주회 티켓을 엄마랑 여자친구까지 3장을 줘서..감사하는 마음으로 모차르트홀로 슝슝~ 누나는 이화여대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음연에서 진행하는 영 플레이어 시리즈 2008년 첫번째 연주회였습니다. 음연에서 촉망되는 젊은 음악인에게 연주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랍니다. 프로그램에 적힌 바흐의 조곡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작년에 헤깔려서 암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영국 조곡이 생각났습니다..첫번째 곡인 바흐 조곡은 무반주 첼로곡이었습니다. 첼로 연주나 곡에 대해선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 따로 리뷰를 적어놓을 만한 게 없는 것이 약간 흠이네요.. 귀에 익은 곡이 하나 있죠? 네, 포퍼의 타란텔라..음악 추천코..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4. 12. 노래보다 감미로운 보고싶다 by GDF Music 보고싶다 by GDF Music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연주해보았습니다. 공연에 알맞은 선곡을 하는 GDF Music. 여고 공연에는 이런 노래가 최고죠^^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4. 7. 라베크 자매 초청 연주회 2월 20일 수요일, 예술의 전당에서는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으로 라베크자매의 내한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약간의 지원을 받고 연주를 보러 간 T군은 합창석에서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1970년대부터 30여년째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 정상급의 두오피아니스트인 라베크자매. 첫번째 내한공연이기도 했던 이 날의 연주회를 보기 위해 우리 학교 사람들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콘서트홀의 자리를 채웠습니다. 이들은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붉은 옷의 카티아가 화려하고 강렬한 연주로 음악을 이끌었고, 푸른 옷의 마리엘은 차분하게 조화를 이뤘습니다. 드뷔시와 라벨 등 색채감이 돋보이는 프랑스 음악을 주로 연주하였는데 파스텔 톤의 몽환적..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4. 2. 소마트리오-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소마트리오의 곡을 연주하였습니다. 2007년 제일성민교회 대청부 문화의 밤 공연 실황입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3. 31. G. Gershwin - Rhapsody In Blue G. Gershwin - Rhapsody In Blue George Gershwin((1898~1937) Piano - Arthur Fiedler Orchestra - Boston Pops Orchestra G. Gershwin - Rhapsody In Blue Rhapsody In Blue(16:27) 거쉰 랩소디 인 블루 오늘은 T군의 이번 학기 실기곡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예전부터 쳐보고 싶던 곡이었는데 마침 이번 학기에 피아노 협주곡이 지정곡이어서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를 실기곡으로 정했습니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협연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협주곡에 포함되거든요. 자, 그럼 거쉰과 '랩소디 인 블루'에 대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뉴욕 변두리 브룩크린 출신의 거쉬인은 단 한번도 정규적인 음.. 이것이 나의 인생/Classic Music 2008. 3. 26. 문영여고에 울려퍼진 야곱의 축복 by GDF Music 야곱의 축복 by GDF Music 2007년 문영여고 예능 발표회에서의 연주실황입니다. 섹소폰과 베이스는 이 공연 이후 군대를 갔답니다..각자의 악기로 찬양하는 GDF Music!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3. 24. 소마트리오-참아름다워라 참아름다워라 소마트리오의 참아름다워라를 연주해보았습니다. 제일성민교회 대청부 제1회 문화의밤 행사 당시 연주실황입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3. 17. Last Carnival by GDF Music Last Carnival by GDF Music Acoustic Cafe의 Last Carnival입니다. 제일성민교회 대청부 문화의 밤 행사에서 교회 형, 누나와 트리오를 구성했어요! T군은 피아노를 맡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3. 10. 새롭게 편곡한 Autumn Leaves by GDF Music Autumn Leaves by GDF Music Eddie Higgins의 Autumn Leaves를 편곡하여 섹소폰, 피아노, 일렉 베이스, 드럼으로 연주해보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2. 29. 섹소폰과 피아노로 연주한 참 아름다워라 by GDF Music 참아름다워라 by GDF Music Ver. Alto Saxophone 소마트리오의 참아름다워라를 편곡하여 섹소폰과 피아노로 연주해보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2. 23. D. Popper - Tarantella for Cello and Piano, Op.33 D. Popper - Tarantella for Cello and Piano, Op.33 David Popper(1843~1913) Cello - Unknown player Piano - Unknown player D. Popper - Tarantella for Cello and Piano, Op.33 Tarantella for Cello and Piano(05:01) 포퍼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타란텔라 Op.33 「타란텔라(tarantella)」는 이탈리아 나폴리지방의 민속무곡(民俗舞曲)입니다. 타란투라라는 독거미한테 물리면 이 춤을 추어야만 낫는다는 전설에서 온 이름입니다. 빠르면서도 격력한 6/8, 또는 3/8박자로 화려한 스타일의 악곡으로 장조와 단조가 서로 교대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타란.. 이것이 나의 인생/Classic Music 2008. 2. 17. 2008 음악춘추 우수 신인 데뷔 연주회 학교 선배가 연주한다는 소식을 듣고 교회가 끝나고 부랴부랴 세종문화회관으로 향했습니다. 몸상태가 안좋아서 발걸음은 좀 무거웠습니다..가면서 숭례문을 보며 '조만간 좀 빨리 가서 사진 좀 찍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5시간 뒤 숭례문에 생길 참담한 사태는 상상도 못했죠.. 이날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시킨 것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화환인데요. 공통점이 있다면 두번째 연주자인 김덕전 양에게 온 화환이라는 것입니다. 족히 20개는 되보이는 화환들이 체임버홀 앞에 쭉 세워져있는데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완주 전북도지사,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나용호 원광대학교 총장 등 명사들의 화환이 즐비했습니다. 다들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화환을 바라보더군요. 학교 선배인 란이누나는 마지막 순..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2. 13. [음반]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OST 작년 말 종영된 MBC 드라마 의 OST 앨범입니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웅장한 사운드는 430 억원을 들여 만든 태왕사신기에 맞춤 옷처럼 어울리는 OST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드라마를 보며 과연 누가 이 음악을 만들었나 매우 궁금했었습니다. 나중에 이 OST를 만든 사람의 이름을 듣게 되었습니다. 히사이시 조. 그 이름을 듣는 순간 '아~! 역시 히사이시 조!' 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본 영화 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에니메이션 , , , , , 와 , 등의 음악 외에도 수많은 영화의 음악을 맡은 작곡가입니다. 1950년 12월 6일생이고 나가노 출생인 그는 1982년 앨범 "Information"으로 데뷔를 하였고 제31회 LA비평가 협회상 음악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우..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08. 2. 6. F. Chopin - Ballade No.3 in A flat major Op.47 F. Chopin - Ballade No.3 in A flat major Op.47 Fryderyk Chopin (1810~1849) Piano - Stanislav Bunin F. Chopin - Ballade No.3 in A flat major Op.47 쇼팽 발라드 3번 내림가 장조 Op.47 1841년에 작곡되어 다음해 출판된 작품입니다. 미키에비츠의 이라는 시에 의한 것이며, 곡 전체의 느낌은 프랑스 풍의 세련된 고귀함으로, 발표 당시 프랑스 귀족 사회에서 크나큰 인기를 모았다고 합니다. 다른 발라드 3곡에 비해 경쾌하고 화려하며 평안한 기분이 충만한 곡으로, 자유로운 흐름 속에서 가장 세련된 균형미를 갖추고 있다. 폴린 드 누아유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Classic Music 2008. 1. 24. J. S. Bach - Keyboard Concerto No.5 in f minor BWV 1056 J. S. Bach - Keyboard Concerto in f minor BWV 1056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1958 recording in New York Piano - Glenn Gould, Symphony Orchestra, Vladmir Golschmann J. S. Bach - Keyboard Concerto in f minor BWV 1056 1. Allegro moderato(03:37) 2. Largo(02:56) 3. Presto(03:52) 바흐 키보드 협주곡 5번 바단조 BWV 1056 J.S.Bach의 협주곡으로 2악장 Largo가 '툼레이더' 등의 OST로 삽입되고 가을에 듣기 좋은 클래식으로 많은 컴필레이션 음반에 수록되면서 대중적으로도.. 이것이 나의 인생/Classic Music 2008. 1. 22. 이전 1 ··· 45 46 47 48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