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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맛집10

노량진수산시장 장어는 해운대 아나고(거해수산) 에서! 노량진수산시장 해운대아나고(거해수산)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아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 장어 아나고 해운대아나고 거해수산 꼼장어 장어구이 아나고 세꼬시 우선 지난 5월 여행 때 상황을 좀 먼저...고등학교 친구들과 가평의 럭셔리럭셔리한 리조트인 까사32를 방문했을 때 포스팅을 보신 분들 있으신가요?당시 간략하게 보여드렸었는데...수산시장에 와서 아나고(한국어론 붕장어)를 사갔었는데요.흑돼지 바베큐 하는 김에 장어도 곁들여서 좀 고급진 저녁 시간을 보내려고... 가평까지 가져간다고 했더니 얼음도 채워 넣어 주시고, 장어소스까지 함께 챙겨주셨었죠. 그리해서 이렇게 구워진 장어는... 모두를 맛의 쾌락 속으로 빠트리는 역할을 충..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5. 6. 17.
노량진수산시장 맛집 성도수산, 대방어의 진리 명불허전 참방참방! 노량진수산시장 맛집 성도수산 겨울방어 대방어 참방참방 참돔 마스까와 도미 마스까와 노량진 방어 방어회 노량진역 맛집 노량진 맛집노량진수산시장 성도수산의 대방어 ,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포스팅 내용은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가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제가 술을 제일 많이 마시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량진수산시장. A팀과 만나도 수산시장 가자고 하고, B팀과 만나도 수산시장 가자고 하고.결국 전 A팀 B팀 모두와 수산시장을 가기 때문에 상당히 빈도수가 높습니다.2주에 한번? 어쩔 땐 1주에 한번씩?한달에 평균 2~3번 꼴로 가는 것 같네요...오늘도 여전히. 성도수산입니다. 나름 카카오톡 옐로아이디까지 갖춘 성도수산. 꽤나 제법입니다. 사장님이 타..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5. 2. 17.
노량진 맛집 마마부찌, 부대찌개로 노량진 점령! 노량진 마마부찌의 부대찌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포스팅 내용은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가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노량진 맛집 노량진역 맛집 마마부찌 부대찌개 다부찌 노량진 먹을거리 먹거리 노량진 고시원 맛집 제가 살고 있는 9호선 노량진 본동(노들역)에서 노량진으로 가려면 지나가게 되는사육신공원 맞은 편의 일명 고시원 골목, 노량진 고시촌.정말 좋은 집 하나가 생겼습니다.생긴지 사실 좀 됐죠.작년에 찍어두고 이제 올리는 거니까...마마부찌. 엄마부대찌개? 이곳 사장님에 대한 설명이 쭉 써 있습니다.이름: 남은지. 나이: 34세. 부대찌개 6년차. 태권도 4단..ㅋㅋ신림동 고시촌에서 상당히 유명세를 치른 듯 합니다. 고시촌으로만 다니네요..ㅎ..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5. 2. 8.
노량진 맛집 몬스터 치즈등갈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노량진 맛집 몬스터 치즈등갈비 노량진점 치즈등갈비 등갈비 맛집 몬스터 치즈등갈비 노량진점에서 먹은 치즈등갈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포스팅 내용은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가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노량진 맛집 몬스터 치즈등갈비 노량진점 치즈등갈비 등갈비 맛집 노량진 맛집 몬스터 치즈등갈비 노량진점 치즈등갈비 등갈비 맛집 꽤나 오래 전부터 TV며 SNS며 다들 등갈비등갈비 하는데...한번도 안먹어봤어요...근데 노량진에서 술 마시고 헤롱대며 지나가다가 몬스터 치즈등갈비가 떡 하니 보이길래'담번에 와야지...' 벼르고 있다가 함 가봤습니다.동네 친구가 가봤는데 맛있다고 페북에 올려놨길래...밤 시간 노량진에 오시면 비틀거리며 노들역쪽으로 향하는 절 보..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4. 11. 27.
노량진 수산시장 맛집 해운대 아나고(거해수산), 장어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장어구이 및 세꼬시가 먹고 싶어지셨다면 클릭해주세요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먹는 장어 맛집 해운대 아나고(거해수산)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포스팅 내용은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가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노량진 수산시장은 더위를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상당수 많은 이들이 여름에는 수산시장을 즐겨찾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유독 여름을 달가워하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민어를 취급하는 상인들이구요. 또 하나는 바로 장어를 판매하는 상인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바다장어의 제철은 여름입니다. 통상 6월부터 많이들 먹는데, 요새는 더위가 자꾸만 일찍 찾아와서 5월부터 맛이 오..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4. 6. 8.
[이기자 맛집] 노량진 수산시장 이용가이드, 알고 가야 보인다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기자 맛집] 노량진 수산시장 이용가이드, 알고 가야 보인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선 발품 파는 만큼 상이 차려진다2013년 10월 01일 (화) 08:04:27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노량진 수산시장. 활어 판매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들이 앞다투어 찾아오는 민생의 확인처이기도 하다. 작년 가을철만 해도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전어회와 구이를 맛보기 위해 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던 노량진 수산시장이 참으로 한산하다. 바로 일본의 원전사고에 의한 방사능 오염수 유출 사태 때문..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10. 2.
[서울/노량진]여름의 민어, 가을의 전어가 마주하다, 노량진 수산시장 성도수산 여름의 황제 민어, 가을의 황제 전어, 노량진 수산시장 성도수산에 다 있다!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오랜만에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발걸음을 했습니다. 요새 통 바빠서 회를 못 먹었더니 몸이 근질근질하던 참에...여름과 가을의 기로에 있는 계절의 풍미를 맛보기 위해서랄까요? 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함이 찾아오는 처서가 지나자 자연은 어김없이 우리에게 그 품을 내어줍니다. 바로 전어의 계절이 돌아온 것이지요. 전어 맛을 좀 봐야겠습니다.사실 전어가 수산시장 상인들에게는 그리 이쁜 놈은 아닙니다. 성격도 무척이나 급하고, 손이 참 많이 가죠. 단가 또한 싸기 때문에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가을이 왔음을 먹거리로 알 수 있게 해주..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3. 8. 31.
[서울/노량진]겨울엔 방어, 방어, 방어! 수산시장 성도수산으로 고고싱! 노량진 수산시장은 현재 겨울철 방어가 뛰도는 중! 성도수산노량진 수산시장 겨울 방어 성도수산 형제수산노량진 수산시장 겨울 방어 성도수산 형제수산 가을엔 전어를 먹었다면 겨울에는 방어를 먹을 차례입니다. 쫄래쫄래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가 성도수산을 찾아갑니다. 사장님께 미리 전화 한통 드려놓고 갔죠...참, 요새 몇몇 분들이 질문을 해오시는데, 올해 새로 자리 배치를 하면서 기존 성도수산에 계신 사장님은 형제수산이라는 새로운 상호로 옮기셨습니다. 현 성도수산 사장님께서 형제수산 사장님께 상호를 빌려주셨던 거였거든요. 제가 소개하는 집은 '형제수산'이 아니라 고급 99호 '성도수산'입니다.노량진 수산시장 겨울 방어 성도수산 형제수산노량진 수산시장 겨울 방어 성도수산 형제수산 사장님이 잘라주실 방어...오늘 요..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2. 12. 27.
[서울/노량진]가을 전어의 습격이 시작된 수산시장으로, 성도수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3일간의 연휴 잘 지내셨나요? 이래저래 휴가 길게 쓰셔서 좀 더 쉬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내일부터 다시 일터로 돌아가실 분들도 계실 거고...오늘 포스팅은 추석을 앞두고 수산시장에서 전어 사와서 먹은 이야기입니다. 노량진에 살면서 가장 큰 축복은 뭐니뭐니해도 수산시장이 코 앞에 있다는 점이죠. 1, 9호선 노량진역에서 수산시장으로 가는 육교를 하나 건넙니다. 건너편에 63빌딩이 보이네요. 이번 주말에 서울세계불꽃축제 예정되어 있죠? 시끌시끌 하겠네요..전..집에서 봅니다..집에서 다 보여요..ㅎㅎ 1층으로 내려가기 전에 수산시장을 한번 쭉 내려다 봅니다. 추석이 코 앞인지라 확실히 평소에 비해서 사람이 많아졌네요. 그런데, 연휴 첫째날이었던 토요일이 대박이었습니다. ..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2. 10. 1.
[서울/노량진]출출하다 싶을 때 딱 생각난다, 가마솥 장우왕족발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벽 1시, 저주받을 이 놈의 배는 이 시간이 되니 배가 고파집니다. 조금 일찍 신호를 주던지...그런데 이날따라 뇌가 인내심 호르몬을 분비하지 못하네요. 터벅터벅 노량진으로 향합니다. 노량진은 천국이 아닐까 싶어요. 이날따라 쫄깃한 껍데기가 땡깁니다. 그런데 또 이날따라 옷에 냄새 배기는 곳은 싫습니다. 그래서 이날의 메뉴는 족발로 결정됩니다. 가게 바깥에서 보이는 통족발. 이 돼지는 온 몸을 바쳐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고 하늘나라로 떠났네요. 자기 배에 박힌 살은 삼겹살집, 소금구이집에 띄어주고, 머리는 고사상에 헌납하고, 창자는 곱창집에 내어주고, 다리는 여기에 깜박..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2.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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