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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세월호 발언 경찰 내사 소식 듣고 "개자식 같은 경찰관 확인할 것"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진도 세월호 참사를 두고 '시체장사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라고 표현하여 논란이 된 보수논객 지만원 씨가 되려 경찰의 내사 소식을 접하자 소송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서 내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접한 지만원 씨는 '내사한다 보도한 매체 및 경찰, 내가 소송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경찰이 지만원을 내사하기로 했다'는 언론들과 그것을 언론에 말해준 경찰, 내가 소송할 것이다. 이 기사들이 나가자 일가친척들과 지인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 이는 엄청난 피해"라며 "형사소송은 해봐야 소용없고 곧장 민사로 소송할 것"고 자신의 대응방침을 밝혔다. "내사를 받으려면 내게 확실한 혐의가 있어야 하나 내 글 어디에도 내사 받을만한..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4.
고발뉴스, 해경 불허했던 다이빙벨 몰래 투입 의혹 제기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해경이 스스로 불허한 해난 구조장비 '다이빙벨'을 한 대학에서 빌려와 사고 현장에 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저녁 10시 방송된 팩트TV와 고발뉴스에서는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인 해경이 모 대학에서 다이빙벨을 빌려 몰래 현장에 반입했다고 주장했다.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는 "23일 새벽 2시반 경 강릉에 있는 A 대학으로부터 위급한 상황이 있다며 다이빙벨을 빌렸다고 하더라. 언론 몰래 비밀리에 아침 9시 현장으로 보내는 과정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애초에) 구조 작업에 방해가 된다며 (불허해놓고) 다이빙벨을 사용한 것은, 아마도 적극적으로 구조에 임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무서워서 그랬던 게 아닌..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4.
변희재의 손석희·정관용 비난, 불우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변희재의 손석희·정관용 비난이 어이없으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가끔 영화를 보면 그런 캐릭터가 나옵니다.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동물이 될 수도 있는데, 앞뒤 분간 못하고 피아 구별 안하고 떄와 장소 분간 못하면서 날뛰다가 주인공이 날린 회심의 일격을 맞고 허무하게 쓰러져버리고 마는 그런...자신이 덤비는 대상이 꽤나 내공이 깊은 고수 혹은 주인공인 줄도 모르고...오늘 문득 그런 캐릭터가 생각납니다.변희재, 손석희·정관용 까다미디어워치 대표를 맡고 있는 네티즌 변희재 씨가 JTBC 보도국 사장인 손석희 앵커와 시사평론가 정관용 교수를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우선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변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을 보시겠습니다.제가 가장 좋아하는 앵커 중 하나인 TV조선 김미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23.
극우 보수 논객 지만원, '세월호 참사' 두고 '제2의 5·18 반란', '시체장사' 망언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지난 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진 상황에서 극우보수 논객인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이 세월호 침몰을 '시체장사'라고 표현, 물의를 빚고 있다. 지만원 씨는 지난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게재한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라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반란'으로 폄하한 것은 물론, 세월호 참사가 의도적으로 벌어진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시체장사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해 거대한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2.
세월호 침몰 사고 상황에서 보여준 정치인의 천태만상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정치인들의 후안무치에 분노하신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아직도 바닷속에서 소중한 이들을 찾아내지 못해 가족들의 눈물로 적셔지고 있는 전남 진도 팽목항, 진도체육관. 자식을 잃은 애통의 울음소리로 애잔한 안산 고대병원. 절친한 친구를 잃은 슬픔으로 가득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실종자 가족과 유족, 자원봉사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정부 고위 공직자와 정치인들의 방문에서 '생색내기용'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때마침 6·4 전국동시지방선거도 맞물려 있고, 안가자니 뭔가 켕기고 가자니 욕먹는 상황에서 정치인들도 꽤나 머리 좀 아팠겠죠. 이번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보여준 정치인들의 천태만상. 정말 단어 그대로 '천태만상'입니다. 1. 시인형.가슴 아픈 사건이다. 고로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22.
정몽준 사과하게 한 막내아들 정예선, 플로팅 도크와 '등가교환'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군의 발언과 변희재의 감싸기에 화가 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솔직? 경거망동? "국민 정서 미개하다"정몽준 의원은 알았을까요? 막둥이가 자신의 행보에 커다란 장애물이 되리라는 것을...막내아들 정예선 군의 말 한마디로 정몽준 의원의 서울시장을 향한 행보에 먹구름이 드리웠습니다. 제 생각엔 이번 파문은 정몽준 의원에게 두고두고 해가 될 것 같네요.정예선 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깁니다.경호 불완전 하다고 대통령한테 가지 말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위험 알면서 방문했다.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하고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에게 물세례한다.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21.
'세월호 사망자 명단 기념사진 공무원' 논란 송영철 안행부 국장, 직위해제 후 해임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진도 세월호 침몰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던 안전행정부 송영철 국장이 전격 해임됐다. 21일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어제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의 슬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시도해 공분을 샀던 안행부 공무원은 일벌백계 차원에서 사표를 즉각 수리해 해임조치했다"고 밝혔다. '박근혜정부 1호 훈장 공무원'으로 알려진 송영철 국장은 지난 20일 진도 팽목항 상황본부의 세월호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실종자 가족들의 거센 항의를 받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등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 앞에서 인증샷 찍을 기분이 나냐 이 정도면 '일베' 수..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1.
JTBC '정관용의 라이브' 정관용, 세월호 소식 끝내 눈물 보여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시사평론가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 교수가 생방송 도중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21일 JTBC '정관용의 라이브' 방송 도중 세월호 유가족 자료화면이 나온 후 카메라가 정관용 씨를 비췄지만 정 씨는 멘트를 잇지 못한 채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렸다. 뒤늦게 정관용 씨는 "사고 6일째입니다. 다음 리포트 보시겠습니다"라고 겨우 말한 뒤 급하게 화면을 넘겼다. 정관용 씨 외에도 안영환 전 한나라당 의원,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나미 박사, 신율 명지대 교수 등의 출연자들 역시 세월호 침몰과 관련하여 멘트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정관용 씨는 방송 오프닝에서 "함께 울되 결코 잊지 맙시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1.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 아들, 실종자 가족에게 "국민 정서 미개하다"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아들 정예선(19)군이 자신의 SNS에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 가족을 두고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하다"고 적은 것이 알려져 여론의 분노를 사고 있다. 정 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슷한 사건 일어나도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국가 사례랑 달리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에 물세례한다"며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 존재가 돼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또한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도 말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1.
'진도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소나무에 목맨 채 발견...자살 추정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이번 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산 단원고의 교감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세월호 침몰 당시 숨진 강 모(52)씨는 학교 측 최선임자로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2학년 및 교사들을 인솔했고, 가까스로 구조되어 목숨을 건졌으나 사고에 대해 심적으로 무척이나 괴로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종자 가족들이 임시로 머물고 있는 진도 체육관 부근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강 씨의 죽음에 대해 자살로 추정 중이며 자세한 사항을 조사 중이다. 본 기사는 '진도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소나무에 목맨 채 발견...자살 추정 란 제목으로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MBN 홍가혜 인터뷰 논란 보도국장 사과, 난데없는 뉴스타파 때리기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종합편성채널 MBN이 자신을 민간 잠수부라고 소개한 홍가혜씨를 인터뷰 한 것과 관련하여 공식 사과했다. 홍가혜씨는 MBN과의 인터뷰를 통해 "배안에 사람이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소리를 들었다고 전해 들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정부지원이 안 되고 있다"며 해경이 민간 잠수부 수색을 막았고, "시간이나 떼우고 가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홍 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고, 인터뷰 내용에 대한 진위논란이 일자 네티즌들이 나서 홍 씨과 과거 모 걸그룹 멤버의 사촌임을 사칭한 것과 야구선수 여자친구임을 주장한 점 등은 물론 이번 논란과 관련해서 홍 씨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뒷받침할 만한 정황을 포착해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한국 알렉산더 테크닉 연구회, 오는 19일 전국 학술대회 개최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한국 알렉산더 테크닉 연구회가 제15회 전국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호주의 배우였던 F. M. 알렉산더가 밝혀낸 테크닉으로 자신의 몸 다루기를 배우는 방법이다. F. M. 알렉산더는 "신체를 자연스러운 상태로 되돌려주어야만 모든 신체 기능이 원활히 작용을 하고 건강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한국 알렉산더 테크닉 연구회 회장인 고중원 명예교수(단국대)는 "알렉산더 테크닉이 가진 많은 장점을 알리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고자 매년 세미나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나 고중원 교수는 "연주가의 연습 및 연주, 그리고 학생 지도에 알렉산더 테크닉이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알렉산더 테크닉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과 보급이 이..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진도 세월호 침몰' 극우보수 논객, "북한 소행 가능성" 주장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네티즌들 사이에서는 "MB는 안해본 게 없고, 북한은 못하는 게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젊은 시절부터 산전수전 다 겪으며 대통령이 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농협전산망 마비, 디도스 공격 및 천안함 침몰, 무인기 등 숱한 사건들의 주범으로 북한이 지목된 것을 빗댄 말이다. 국정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에 대해 "우리는 남재준의 국정원을 믿는다"며 '오직 사랑과 칭찬만'을 강조한 극우보수 논객 정재학 데일리저널 편집위원이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가 "북한의 소행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현직 완도여중 국어교사이기도 한 정재학 편집위원은 '세월호 침몰이 이상하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암초가 없는 바다인 점, ▲기상을 비롯한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진도 세월호 침몰' 안산 단원고, 홈페이지에 가정통신문 게재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안산 단원고가 홈페이지에 가정통신문을 게재했다.단원고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이번 '세월호' 침몰 관련 사고 경위 및 대응 상황, 교내 상황실, 생존학생 이송병원 연락처 등을 알렸다.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5명 등이 '세월호'를 타고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나던 중 이번 사고를 당한 단원고의 피해자 수는 절대적이다. 단원고는 23일까지 임시휴교를 연장했으며 현재 학교 태극기를 조기 형태로 게양한 상태다.◇이하 가정통신문 내용 전문2014년 4월 15일(화)부터 4월 18일(금)까지 제주도에서의 수학여행을 실시하던 중 여객선 사고라는 뜻밖의 사고로 학부..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승객 버리고 탈출한 세월호 선장, 처벌 수위는?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선장 이 모씨에 대한 여론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세월호 선장 이 모(69) 씨를 불러 2차 소환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한 후 이르면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선원법에 따르면 선장은 화물을 싣거나 여객이 타기 시작할 때부터 화물을 모두 부리거나 여객이 다 내릴 때까지 선박을 떠나서는 안된다. 또한 선장은 선박에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에는 인명, 선박, 화물을 구조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다해야 한다.하지만 선장 이 모씨는 배와 승객들을 버린 채 자신이 가장 앞서 현장을 탈출한 정황..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7.
기상악화로 중단된 진도 여객선 구조 작업, 정치인들은 '진도로 진도로'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전남 진도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국회의원들의 행보가 질타를 받고 있다.현재 새누리당·민주당 등 여야 할 것없이 많은 정치인들이 무리지어 진도 사고현장으로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황우여 대표와 유기준·유수택 최고위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은 안철수 공동대표와 문병호 의원 등이 진도를 찾았다. 뿐만 아니라 6·4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사고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이들에 대한 여론은 냉소적이다. 실종자 가족들은 "정치인은 필요 없다. 지금 필요한 건 잠수부"라며 거부 반응을 보였고, 네티즌들 역시 "구경났냐. 뭐하려고 가냐", "인증 사진 찍으러 가는거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는 자신의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7.
립 메뉴가 무제한? 아웃백, '언리미티드 립' 게릴라 이벤트 진행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이하 아웃백)의 이벤트 '언리미티드 립 게릴라 이벤트'가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 시즌 한정메뉴인 '립스&후라이즈' 출시와 6월까지 립하우스로의 변신을 기념하여 개최한 이번 이벤트는 10일동간 매일 다른 6개 매장에서 시즌한정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아웃백이 마련했다. 립 메뉴인 '버팔로 비프 립', '화이어 백 립', '드라이럽 자이언트 립' 세 가지 메뉴 제외하고 3만원 이상(5인부터는 6만원 이상)을 주문했을 경우 립 메뉴를 무제한 리필해주는 이번 이벤트는 15일부터 30일까지 매일 다른 5-6개 매장, 전국 총 56개 매장에서 이루어진다. 행사 매장 정보15일 ▲서울..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7.
엑소 '중독(Overdose)' 컴백쇼, 팬 실신하기도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가 컴백쇼를 가진 가운데 팬이 20여분 만에 실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엑소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8,000여 명의 팬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중독(Overdose)'과 '런(Run)' 무대를 공개했다. 엑소는 정규 1집에 수록된 '늑대와 미녀',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히스토리' 무대로 컴백쇼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엑소를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팬들이 앞으로 몰리는 과정에서 한 팬이 실신한 것을 비롯하여 3명의 팬이 현장 요원의 부축을 받고 나갔다. 이와 관련해서 엑소의 멤버 수호는 "오랜만에 팬을 봐서 행복하고 기쁜데, 너무 위험해 보인다. 안전에 유의해주셨으면 좋겠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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