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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로그3070

어머니의 넓은 사랑 by T 어머니의 넓은 사랑 by T 구두회 작곡 / 김요한 작사 1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2 아침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 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 듯 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외워주신 귀한 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3 홀로 누워 괴로울 때 헤매다가 지칠 때 부르시던 찬송소리 귀에 살아옵니다 반석에서 샘물나고 황무지가 꽃피니 예수님과 동행하면 두려울 것 없어라 4 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게 어머니의 뜻 받들어 보람있게 살리라 풍파많은 세상에서 선한 싸움 싸우다 생명 시내 흐르는 곳 길이 함께 살리라 지난 어버이 주일 때,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찬양을 골라..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6. 8.
J. S. Bach - Partita No.1 in B flat major BWV825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Piano - Alexis Weissenberg J. S. Bach - Partita No.1 in B flat major BWV825 바흐 파르티타 1번 내림나장조 BWV 825 파르티타는 본디 이탈리아 말(Partita)인 변주곡을 말하는데 프랑스 말(Partie)인 모음곡과 혼동되어 모음곡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바하는 클라비어 작품으로서의 파르티타(모음곡)를 3곡 남겼는데 모두가 알르망드, 쿠랑트, 사라방드, 지그라는 양식화한 고전 모음곡의 정형 중에 여러가지 춤곡을 곁들여서 6곡 세트의 모음곡으로 꾸민 것입니다. 즉 영국, 프랑스의 두 조곡과 이 파르티타입니다. 이 파르티타는 바하의 라이프찌히 시대의 작품으로서 당시 토마스 교회의 간토르.. 이것이 나의 인생/Classic Music 2008. 6. 7.
2008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관악축제 연주회 2008년 5월 19일 오후 7시, 콘서트홀에서 각 전공발표 중 가장 인기있는 심포닉 밴드의 관악축제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매년 다채로운 레파토리로 음악적인 면은 물론 즐거움까지 함께 선사했던 관악축제연주회였기 때문에 T군은 선택으로 들어야하는 연주회 중에서 관악축제연주회를 미련없이 선택하였습니다. 지휘는 단국대를 졸업하신 트럼본 선배이자 현재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계시는 김경환 교수님께서 맡으셨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선 '째즈의 이해'라는 교양과목도 강의 중이신데 이번 연주회에 'Jazz Bigband'가 결성되어 4명의 초청 연주자와 2명의 솔로가 연주를 하게 되어 더욱 기대가 됐었던 연주회였습니다. James L. Hosay의 Black Granite로 시작한 심포닉 밴드는 스위스의 늦가을 단풍..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6. 6.
무언가 색다른 피아노전공 MT 단국대학교 피아노는 별도의 과가 아니라 기악과 안에 속해 있는 전공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MT를 항상 기악과 MT로 가고 피아노전공생끼리 가본 적은 한번도 없었죠. 동기들끼리 모여서 떠났던 MT를 제외하고는..T군이 전공대표가 되고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마음먹은 것 중 하나가 피아노전공만의 MT입니다. 무척 진행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했는데, 다행히 기악과학회장 형이 흔쾌히 응해주셔서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기악과와의 조율이 이루어지자마자 MT 추진은 급물살! 많은 준비들을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끝낸 뒤 드디어 MT 전날이 되었습니다. SUV 차량에 탄 남자 3명의 롯데마트 죽전점 습격사건! 약 60명이 1박 2일동안 먹을 장을 3명이서 다 봤습니다..ㅎㅎ 2시간이 넘도록 롯데마트에서 장을 봤는데요.. 일상탈출을 꿈꾸며/대한민국 2008. 6. 5.
4개의 손으로 연주하는 F.Poulenc-Sonata for Four Hands by T군 F.Poulenc-Sonata for Four Hands 음악대학에서는 한학기에 한번 다른 그 날 정해진 교수님과 전교생(타전공 포함)앞에서 연주를 해야하는 시간이 있습니다.(전공생들끼리는 흔히 '위클리'라고 부릅니다.) T군도 연주를 할 순서가 되었는데, 뭔가 특색있는 연주를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주 치는 레파토리가 아니고, 솔로연주가 아닌 포핸즈(Four Hands, 네 개의 손이란 뜻 그대로 한 피아노에 앉아 두 사람이 치는 형태. 듀엣)곡을 연주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고른 곡이 프랑스 작곡가인 쁠랑(Francis Poulenc, 1899~1963)의 포핸즈를 위한 소나타였습니다. 쁠랑의 음악은 20세기 음악으로 분류됩니다. 그만큼 특이한 화성이나 갑작스런 강약의 변화 등 ..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6. 4.
탕자처럼 by T 탕자처럼 by T 김영기 작곡 / 김영기 작사 1 탕자처럼 방황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냄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다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복구총회 제일성민교회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6. 1.
두 거장의 만남-마르타 아르헤리치 & 정명훈 5월 7일 예술의 전당에서는 올해 최고의 연주회로 뽑힐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아르헤리치-정명훈, 두 거장의 화려한 만남.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피아노의 여제'라는 찬사를 듣는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향의 연주. 두근거리는 마음을 뒤로 하고 콘서트홀에 입장하였습니다. 8시가 되었고 오케스트라가 입장하여 튜닝을 마쳤습니다. 악기배치가 좀 특이했던 점이 첼로와 더블베이스가 많았다는 점인데, 무대 오른쪽을 첼로와 베이스가 점령해버리는 탓에 비올라가 목관과 첼로사이부터 지휘자 바로 앞까지 두동강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 금관을 일렬로 배열했는데 만약에 TV중계를 했다면 카라얀의 영상물같은 모습을 연출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훨씬 지..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5. 31.
[용인 / 죽전]2500원에 소금구이 1인분~~ 돼랑이! 오늘의 맛집은 삼겹살, 소금구이집 돼랑이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몇번 본 기억이 나는데..체인점일 듯 하네요. 그만큼 체인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엔 워낙 삼겹살 전문 음식점들이 넘쳐나서 뭐 이정도로 맛집에 넣나..하는 생각도 했지만, 무척이나 맛있게 먹었고(배가 무척 많이 고픈..ㅋㅋ)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는 집이 맛집이 아닐까 싶네요^^; 약간은 소박한 맛집(?) 이라고 해두도록 하죠! 실기시험은 점점 다가오고 수업을 마친 뒤 연습실에서 연습하던 일행들은 주린 배를 움켜쥐고 저녁을 먹으러 학교 정문 앞으로 내려갔습니다. 고기가 땡겨서 학교 근처의 고깃집을 싹 돌았는데..맙소사..포화상태..그래도 형들이 차가 있어서 이동이 수월했던 덕분에 T군의 인도에 의해 .. 맛있는 내음새/경기 2008. 5. 30.
메밀꽃 필 무렵..가산 이효석을 기념하는 이효석문학관 레일바이크 편에 이은 강원도 여행 두번째 이야기는 봉평 이효석문학관입니다. 아쉽게도 폐장시간이 살짝 넘어 도착하여 문학관 내부를 관람하진 못하고 문학관 주변을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ㅠㅠ 가산 이효석 선생은 1907년 2월 23일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출생하였고,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숭실전문학교, 대동공업전문학교 교수로 재임하였습니다. 1928년「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노령근해」,「상륙」,「행진곡」,「기우(奇遇)」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자 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 그 후 모더니즘 문학단체인《구인회》에 참여하였고「돈(豚)」,「산」,「들」등을 발표하면서 자연과의 교감을 시적인 문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 일상탈출을 꿈꾸며/대한민국 2008. 5. 29.
久石 譲 - 수지니의 테마(태왕사신기 OST)[듣기/악보] 김종학 감동이 제작, 배용준, 문소리 등이 출연한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OST이며 히사이시 조가 작곡한 수지니의 테마곡입니다. 다운 받으실 때는 댓글 하나씩 남겨주셔요^^ ▼악보다운▼ 이것이 나의 인생/피아노 악보 2008. 5. 28.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거창하게 오늘의 포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이 글은 T군이 쓰는 한장의 출사표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출사표라는 말이 한편으로는 거추장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한미FTA의 일환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협상을 하였습니다. 30개월 이상 된 소는 물론 갈비 등 모든 부위의 수입이 협상의 결과였습니다. 협상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전적으로 미국 측에 끌려다니며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우리 국민들도 질좋은 쇠고기를 싼 가격에 먹을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하습니다. 2008년 5월 2일, 국민들은 미국산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08. 5. 27.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by T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by T 김석균 작곡 / 김석균 작사 1 사방이 가로 막혀 절망하나요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거예요 지금당신이 먼저 해야할일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인정하면서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줄 믿고 따라가는 일이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당신이 이말씀을 믿는다면 모든것 하나님께 맡기세요 눈을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2 끝없는고난으로 울고있나요 눈을들어 주님을 바라보세요 당신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거예요 지금 당신이 먼저 해야할일은 하나님이 하실일을 인정하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줄 믿고 순종하는 일이죠 네가 물가운데 지날때에 물이너를 침몰..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5. 25.
[서울 / 강동구청]꼭꼭 숨은 맛집, 최냉면! 오늘 소개할 집은 친구들 사이에서 은자의 집이라고 불리웠던 오징어물회냉면의 명가, 최냉면입니다! 이 집 너무 널리 퍼지면 안되는데..그만큼 기묘한 블로그에 T군의 애착이 크다는 증거로 보아주시길! 이 집을 처음 발견한 건 고3 때입니다. 맛있는 음식점을 잘 다니시기로 유명한 한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강동구청역 근처에 '은자의 집'이 있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찾기가 무척 어려운 집인데, 이 집의 오징어물회냉면이 정말 끝내준다고 식욕에 가득한 수험생들을 자극시키셨죠. 그 날, 저희 멤버는 각자의 스쿠터를 타고 서울고등학교에서 강동구청까지 냅다 달려서 주택가 골목골목을 샅샅이 뒤진 끝에 바로 이 '최냉면'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의지의 한국인, 자랑스런 서울고인~! 평소와 똑같이 오징어물회냉면을 주문했습니..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8. 5. 24.
가을에 꼭 다시 가고 싶은 정선 레일바이크! 오랜만에 떠난 여행의 목적지는 강원도. 시간이 부족했던 관계로 레일바이크와 봉평 이효석문학관 두 곳을 구경하고 왔는데요. 오늘은 첫번째 코스였던 정선 레일바이크를 소개합니다! 레일 바이크는 미국 서부 골드러시 시절 부설된 철로가 그 기능을 잃자 버려진 철로에서 처음으로 바이크를 즐기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 레일바이크의 효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는 1800년대 미국 서부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나 본격적인 시작은 1908년 Sears and Roebuck사가 레일바이크를 대량제작하면서 미국 캘리포니아 전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샌 알젤모시에는 국제레일바이크협회가 조직되어 주로 유럽의 레일바이크와 상호정보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굽이굽이 길을 따라 네비에 의지하여 레일바이크 탑승역에 도.. 일상탈출을 꿈꾸며/대한민국 2008. 5. 22.
A 병원 의료사고 의혹..56세 축농증 환자의 안타까운 죽음.. 내용에 대한 정정을 합니다. 블로그에 올린 포스트는 당시 병원 측의 취재 거부로 인해 유족들과의 인터뷰 내용만을 게시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병원 측에서 공식적인 답변이 왔습니다. 유족들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한 결과 사인은 뇌동맥류파열로 밝혀졌으며, 후에 발인이 이루어졌습니다. 뇌동맥류파열은 돌연사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유족 분들도 이러한 사실에 대해 수긍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언급된 각서 또한 '과실을 인정했다'기보다, 원내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데 담당의사도 적잖이 당황하셨을 것으로 짐작되어 그에 따라 유족분들에게 유감을 표명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과실을 인정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낳지 않았나하고 생각한다는 답변이 도착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것을 알리는 바이며, 병원 측의 실명을 거론..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8. 5. 18.
구즉마을의 친척집을 보며 추억을 살려내다.. T군의 외갓집 식구는 이모만 5명입니다. 엄마까지 포함하면 총 6자매가 되지요^^; 그 중 제일 큰이모는 현재 대전 유성에서 살고 계신대요. 그 집이 이모부 집안 문중 땅이라고 들었습니다. T군이 어렸을 때부터 현재의 집에서 사셨지요. 방학을 하면 자주 놀러가기도 하고 한번은 3주 정도 거의 방학을 모조리 여기서 보냈던 적도 있었습니다. 어렸을 땐 집 안에서도 방방 뛰며 돌아다니고 놀았는데..대학생이 되어 다시 보게 된 집이 왜이리도 작아보이던지요^^; 집에 들어가 서있었더니 어렸을 땐 그렇게 넓어보이던 집이 마치 대자로 누우면 찰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약간 기분이 묘했답니다^^; 겨우 22살인 제가 벌써 이렇게 세월을 논할 줄은..ㅋㅋ 집 뒤에는 대나무가 심어져 있는데..어렸을 땐 저 곳이 대나무 ..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8. 5. 17.
앙상블 끌레이오의 재미있는 독일 이야기 4월 9일,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수요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는 앙상블 끌레이오의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단국대학교 피아노전공 교수님이신 이형민 교수님이 앙상블 끌레이오로 활동하시거든요~ 국내무대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하나되어, 완벽한 앙상블을 표현해내고 있는 '앙상블 끌레이오'는 현재 단국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이형민과 동덕여대 교수로 재직중이신 클라리네티스트 이임수, 그리고 금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상명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비올리스트 김성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트리오의 이름인 '끌레이오'는 그리스 신화에서 역사에 남길 만한 일을 기록해 오래도록 기리는 역할을 담당하는 여신인 클레이오의 이름을 본따 만들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악기구성으로 트..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5. 12.
여호와여 이시간에 by T 여호와여 이시간에 by T 조숙희 작곡 / 이명호 작사 1 여호와여 이시간에 무릎꿇고 부르짖고 부르짖으며 부르짖으니 나의 기도 들으소서 울어도 또울어도 강같이 흘러흘러 그 피눈물 부족하여 또 무릎꿇었사옵니다 2 여호와여 불쌍하게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사 애절하게 부르짖는 나의기도 하늘의 보좌를 움직이고 움직여서 예수님의 기쁨의 기도 되옵기를 원합니다 3 여호와여 내주님은 선하시고 온전하며 완전하고 참되시니 우리들을 우리들을 온전하고 완전하고 참되게 만드시려 부르짖고 또부르짖고 부르짖게 하옵니다 오늘의 헌금송은 제일성민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이명호 목사님이 작사하셨고, 반주자이신 조숙희 권사님이 작곡하신 '여호와여 이시간에'입니다. 항상 우리를 위해 피와 진액을 짜 기도해주시는 목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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