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썰을 풀다

돌아온 '쇼미더머니12',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의 자존심 지킨다... 역대 최다 지원자·최다 회차·티빙과의 협업까지... 다시 멋져질 힙합

자발적한량 2026. 1. 3.
728x90
반응형

'쇼미더머니12', 돌아온 대한민국 힙합 서바이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서바이벌, 그 중에서도 힙합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다져왔던 Mnet '쇼미더머니'가 시즌12로 돌아옵니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힙합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던 '쇼미더머니'는 이번 시즌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서울부터 제주는 물론 해외 예선까지 지원자만 총 3만6,000여명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죠.

 

이번 '쇼미더머니12'는 총 3개의 반전 요소를 통해 거대한 서사의 변화를 꾀하는데, 그 첫 번째는 국내 최대 OTT 플랫폼 티빙(TVING)과의 전격 협업입니다. '쇼미더머니12'는 히든 리그인 '야차의 세계'를 본편 방송 이틀 뒤 티빙에서 독점 공개하는데요. 이 '야차의 세계'는 본편의 미션과는 또 다른 서사를 만들어내는 평행 세계 구조를 취하며,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개를 펼칠 예정이라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입니다. 여기에 '송캠프'와 '페스티벌' 등 총 3가지 반전 장치를 배치해 참가자들의 서사를 한층 치열하게 담아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서바이벌의 묘미인 미션 구성 역시 한층 정교해졌습니다. 체육관 예선, 불구덩이 미션, 디스전 등 시리즈의 상징적인 미션은 계승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신규 미션을 더해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파이널 무대에 서기까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촘촘한 구성의 관문 총 11개를 거쳐야 합니다.

 

12부작으로 편성 규모 커지고 총 24개 언어로 쓰인 랩 지원 과정 등장해

이번 '쇼미더머니12'는 기존 10부작의 틀을 깨고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12부작으로 제작되어 편성 규모가 커졌습니다. 늘어난 분량만큼 참가자들의 성장과 갈등 구조를 입체적으로 조명해 시청자 몰입도를 높일 계획. 또한 글로벌 예선의 영향으로 참가자들의 스펙트럼도 넓어졌습니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물론 독일어, 러시아어, 힌디어 등 총 24개 언어로 쓰인 랩이 지원 과정에서 등장했다고 합니다. 레드아이, 밀리 등 해외 실력파 래퍼들의 가세로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랩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

 

뿐만 아니라 '랩' 본연의 가치에도 무게를 뒀습니다. 무반주로 펼쳐진 체육관 미션의 약 36,000개 랩 벌스(Verse)를 제외하고도 불구덩이 미션부터 팀 결성 단계까지 쏟아진 벌스만 총 336개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네 팀의 프로듀서 체제 아래 오직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힙합의 본질을 가감없이 보여준다는 각오. '쇼미더머니12'는 오는 1월 15일(목)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전파를 타게 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