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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는 양대창구이, 강호동 불판!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강호동678이랑 인연이 좀 길어집니다. 제가 이번에 찾아간 곳은 강호동678에서 여섯번째로 런칭한 브랜드 '불판'입니다. 양,대창구이점입니다. 대기자들을 위한 방석 세팅... 매장 전경입니다. 오픈한지 3주 정도 되었다는데..깔끔깔끔합니다. 이 곳은 룸! 안쪽에 이렇게 약 8개 테이블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흡연을 하실 수 없다고 하네요. 좌식이 편하신 분들은 일루 들어오세요..^^ 붙어있는 가격표입니다. 오잉 일단 눈에 띄는 건 저렴하다는거군요. 특양구이와 대창구이를 2만원 이하로 먹기는(프리미엄 양대창구이 집에서..) 힘든데..일단 가격이 착해서 맘에 듭니다. 물론 좋다고 허구헌날 올 수 있는 가격은 아니지만..ㅎㅎ 이 .. 맛있는 내음새/경기 2012. 5. 22.
[서울/신촌]분식계의 강호동이 떴다, 강호동 천하!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연세대학교 사이에 위치한 강호동 천하. 전면에 큼지막하게 강호동 사진이 붙어있어서 알아보기 쉽습니다. 건너편엔 같은 계열 브랜드인 치킨678 박상면점이 있더군요. 뭔가 했더니 영화배우 박상면이 운영하는 치킨집..요새 678 사업 확장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강호동678 홈페이지를 들어갔는데 와...이 회사에 강호동이 이사로 있는데요. 현재 가지고 있는 브랜드가 육칠팔, 백정, 678찜, 치킨678, 강호동 천하, 불판, 꼬장이 있네요. 2003년부터 시작한 프랜차이즈라고 하는데..강호동이 이사인만큼 그 홍보는 아주 빵빵합니다. 아예 브랜드 디자인 자체를 강호동으로 해버렸을 정도니까요.  간단한 ..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북 2012. 5. 6.
새로운 검역법 "광우병 냄새로 찾기", 잘하면 짖겠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우리 모두 기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아무래도 새로운 검역방법으로 광우병의 유무를 찾아내는 신기술을 발견한 것 같아요. 바로 냄새를 이용한 검역방법이죠. 정말 획기적인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 기흥구의 냉장창고를 방문하여 수입쇠고기 검역시스템을 점검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하교 근처로 오셨었네요. 이 분들은 쇠고기의 상태를 확인하며 직접 냄새를 맞아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셨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호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냄새로 광우병을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비꼬는 거지요. 두 분 모두 개코 수준의 후각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5. 1.
선거의 중요성을 가장 크게 일깨워주는 사람, '박원순'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한 시민이 약 한 달 전쯤 박원순 시장의 트윗에 '맨홀 보수가 필요하다'는 멘션과 사진을 보냈습니다. 이후 서울시는 신속하게 맨홀 보수공사를 완료했고, "시장님 트위터로 문의주신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점 감사합니다. 덜컹거리는 맨홀을 정비완료 했음을 알려드리며 신고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보내왔죠. 시민들은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며 박원순 시장을 극찬하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 있었던 '메트로9호선' 요금인상 사태와 관련해서 스리슬쩍 요금을 올려버리는 것이 아닌 강력대응을 통해 그들의 행동을 막았고, '서울시가 아닌 서울시민에게 사과하라'며 서울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29.
검찰은 당혹스럽다고 하지 말고 정권의 추악함을 밝혀라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까도까도 양파처럼 끝없이 나오는 MB정권의 추악한 모습이 조금씩 조금씩 MB 가까이로 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얼마나 더 까야 알맹이가 나올진 모르겠으나, 이번에 까인 껍질은 꽤나 두툼합니다. MB의 '정치적 멘토'라고 불리며 지난 대선 때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금품수수 사건에 연루되었습니다. 이게 또 드러나게 된 경로가 희안한데요. 검찰이 하이마트 선종구 회장의 배임 및 조세포탈 등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의혹 사건의 단서를 확보한 것입니다. 수많은 건설 인허가 비리 중 하나일 수 있는 이번 사건이 검찰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브로커의 수첩 때문입니다. 대검 중수부는 하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23.
제11회 V-Classic '문학과 클래식의 만남' 3월 29일 광화문 교보빌딩 23층에 위치한 교보컨벤션홀에서 있었던 제11회 V-Classic. V-Classic은 문화,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져 음악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과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가 있는 전문 강연입니다. 교보문고와 칼리아 컬처매니지먼트에서 진행하는 문화행사죠. 제11회 V-Classic '문학과 클래식의 만남'은 '봄의 찬미'를 부제로 하여 봄에 관련된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곡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가곡은 원래 시에 멜로디를 붙여 노래한 장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곡에 인용된 시를 알아보고 그 가곡을 직접 들어보는 거죠. '문학과 클래식의 만남'의 주인공은 바로 테너 조용갑 선생님이셨습니다. 다들 아시죠? tvn에서 방영됐던 '오페라스타2012'의 멘..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12. 4. 19.
메트로9호선, 서울시민은 누구의 배를 채우는가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저희집에서 지하철 9호선 노들역은 도보로 2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하는 회사가 9호선 신논현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교인 단국대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신논현역까지 간 후 광역버스를 타고 죽전으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고속터미널에서 밥먹듯이 환승을 하며, 엄마 회사가 있는 여의도로 종종 가곤 합니다. 9호선은 저에게 그렇듯 수많은 서울시민들의 발입니다. 김포공항에서 강남역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서울 남부권을 이어주는 중요한 교통수단입니다. 그런데, 메트로9호선이 6월16일부터 현재 1050원인 9호선 지하철 요금을 6월16일부터 1550원으로 올리겠다고 지난 14일 공고했습니다. 민자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19.
돌아온 '잡놈' 김용민, 환영! 김용민이 돌아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제가 무슨 욕을 해도 대중을 놀라지 않습니다. 이 특권으로 서럽게 사는 사람 대리해 할 말 하겠습니다. 낙선자의 근신은 끝났다! 국민욕쟁이 행동개시!" 라며 활동을 재개했어요. 정치활동 지속 여부에 대해 김씨는 "덧붙여 말씀드립니다만, 저의 정치실험은 끝났습니다. 당적 없이 정치적 지분없이 '나꼼수'의 한 멤버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는 '욕쟁이 김용민'으로서의 재탄생의 전제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또 "한 달새 정계, 언론계, 교육계 심지어 종교계에서까지 은퇴 또는 퇴출당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나와바리'가 제 정체성을 말해주는 건 아니니까요"라며 "일개 카페지배인이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보시라!"고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는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15.
[가평여행#1] 오색별빛정원전, 불빛들이 아침고요수목원을 수놓다 지난 3월초, 짧게 가평여행을 다녀왔더랬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을 원래는 아침에 찾아가려고 했는데..오색불빛정원전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밤에 가는 것으로 계획을 바꿨더랬죠. 원래는 2월 28일까지였는데, 연장요구가 빗발쳐서 주말이 끝나는 3월 4일까지 4일을 연장했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제가 간 날짜가 3월 2일이라..아슬아슬..^^ 호기심이 무척 일었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겨울의 수목원은 별로 상상이 가지 않거든요. 꽃도 없고, 열매도 없고, 잎사귀도 없고, 앙상한 나뭇가지뿐. 그런데 아침고요수목원의 발상의 전환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오색불빛정원전 덕분에 아침고요수목원의 겨울은 오히려 성수기라고 하네요. 화려한 야간조명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로 봄, 가을보다 더 분주하대요. 2007.. 일상탈출을 꿈꾸며/대한민국 2012. 4. 14.
4월 22일 새마을 식당에서 50% 할인 받으세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4월 22일 국가기념일인 새마을의 날을 맞아 새마을 식당에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4월 22일 하루동안 새마을식당 인기메뉴인 열탄불고기를 절반가격에 제공한다고 하네요. 주문시간 기준으로 4월 22일에 한하는 거고, 서초우성점, 삼성점, 무교점, 삼성코엑스점, 포이점, 방배역점, 신촌점은 일요일 휴무로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와우와우와우..이날 새마을식당 미어터지겠네요. 음..가격 50% 할인한다고 양도 50% 할인되서 나오는 거 아니겠죠..?ㅎㅎ 이날 새마을식당 24시간 포화상태 예정입니다. 열탄불고기 먹고 싶으신 분들 이날 달려가세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2. 4. 14.
[서울/명동]홍합탕은 서비스, 알쌈은 무한! 최씨 아저씨 부대찌개 vs 명동 알쌈 쭈꾸미!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4.11 국회의원 선거 때문에 계속 정치 관련 포스팅만 올리다보니 어느새 블로그가 정치 블로그가 된 것만 같은 정체성의 혼란 속에..오~랜만에 음식 포스팅 올라갑니다. 아직 총선의 후유증이 가시진 않았지만..당분간 좀 정치 쪽은 쉬어야 되겠어요. 오늘 찾아갈 곳은 명동입니다. 요새 명동가서 밥먹으려면 왠지 각오 한번 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가...가격들이 다 너무 쎈 것 같아서..요기는 가격에 대한 부담은 살짝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기본 찬입니다. 단무지, 김치, 김, 오뎅..정말 '밑반찬'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소소한 차림. 근데 또 먹다보면 하나둘씩 주어먹다가 결국엔 '여기 이거 ..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북 2012. 4. 13.
강남을 개표논란..단순실수...? 혹은 부정선거...? 서울특별시 강남구을은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와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가 맞붙은 지역입니다. 지금 이 곳에서는 투표함에 관한 논란이 야기됐는데요. 사진들을 한번 쭉 보시죠. 이 사진들은 정동영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인 황유정씨의 트위터에 오후 6시 37분쯤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황유정씨는 "강남구을 봉인 안 된 투표함 발견. 개포1동 제5투표소 거"란 트윗을 올렸습니다. 이어 "다른 건 다 외부 자물쇠 부분까지 테이프로 봉인해 왔는데 이거는 이렇게 해놓고 선관위에서는 문제 없다네요"라고 전했죠. 봉인 상태가 좋은 다른 투표함의 사진을 올리며 트위터러들의 비교를 부탁했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면 다른 투표함은 선관위 테이프로 두세 번 봉인돼 있는 반면 황씨가 처음 문제를 제기한 투표함은 별도의 테이프 처리가 돼 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11.
투표인증! 4.11총선 행동하는 양심이 되자!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부랴부랴 선거를 하러 투표소로 향하다가 발견한 현수막...저희집에서 투표소 가는 길에 있던 마지막 현수막이었습니다. 이거 바로 밑에 새누리당 후보 현수막도 있었는데..별로..사진 찍고 싶지 않아서..^^;; 제 지역구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갑입니다. 후보는 기호1번 새누리당 서장은 후보와 기호2번 민주통합당 전병헌 후보에요. 전병헌 의원은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습니다.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병헌 후보는 43.2%를 득표, 36.8%의 지지를 받은 서장은 후보를 이겼던 전적이 있지요. 투표소가 설치되어 있는 영본초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노량진1동 제8투표소와 제9투표소가 있습니다. 저는 제8투표소로 고고...로그인..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11.
안철수, "화나셨어요? 그럼 투표하세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안철수 원장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투표참여 독려 메시지. “화나셨어요? 그럼 투표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애플리케이션 게임인 '앵그리 버드'를 예로 들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앵그리 버드에서 (새알을 훔쳐간) 나쁜 돼지들이 성 속에 숨었다. 견고한 기득권 속에 숨었다"며 "착한 새들이 자기 몸을 던져 그 성곽을 깨뜨리는 게 앵그리 버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앵그리 버드 한 마리 한 마리는 유권자의 한 표 한 표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죠. 그는 총선 의미를 두고 "경쟁과 대립의 시대에서 조화와 균형의 시대로 넘어가는 커다란 변곡점"이라며 "선거 의미는 굉장히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10.
박근혜가 추천한 연극, 한나라당의 '환생경제'를 소개합니다 이게 또 추억의 연극인데..예전에 블로깅했던 내용입니다. 왠만하면 같은 내용으론 다시 올리고 싶지 않은데..이게 작품이 워낙 걸작이라서..좀 널리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한번 더 소개합니다. 당시 박근혜 위원장님께서 '프로를 방불케 하는 연기'라고 추켜세우셨던 작품이거든요. 막말 파문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와 마찬가지로 8년 전인 2004년, 한나라당 내의 '극단 여의도'에서 무대에 올린 '환생경제'라는 한국 연극사에 있어서 길이 남을 걸작이 하나 있습니다.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 24명이 배우로 활동했죠. 연극에서 이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술 퍼마시고 마누라 두들겨 패고, 가재도구를 때려 부수는 무능한 가장' 노가리로 묘사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노가리의 아들 경제를 살리기 위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9.
김용민이 막말을 했다면, 새누리당은 강간이 뭔지 보여준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일단 글을 쓰기에 앞서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의 과거 인터넷방송 시절 막말에 대해선 옹호하거나 두둔할 생각은 추오도 없음을 밝힙니다. 분명 저급한 수준의 언사였고, 예비 국회의원으로서의 언행으로는 올바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문제삼고 싶은 것은 새누리당과 발끈해 여사의 태도입니다. 현 정부와 여당은 민간인사찰이라는 어마어마한 파도를 피해보려고 갖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김용민 막말 파문이 터졌는데 이것을 빌미로 현재의 사찰국면을 빠져나가보려는 듯한 '꼼수'가 눈에 보인다는 겁니다. 그들의 전략은 어쩔 수 없는 네거티브인데..막말같은 처신 문제를 갖고 상대방 후보를 쪼아대는 새누리당을 보니 정말 낯짝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9.
조선을 가지고 놀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EBS '역사채널e'에서 방영된 영상을 소개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소장하고 있는 일제시대 자료 중 1911년 1월 1일 일본 일출신문 부록으로 발행한 '조선쌍육'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것이 바로 일본에서 발행된 조선 쌍육판입니다. 한일합방을 축하하는 병합조칙, 만세, 조선통신사, 임진왜란, 일청전쟁, 일로전쟁, 왕인래, 평양과 부산. 온돌과 담뱃대 등이 묘사된 쌍육판 경도 일출신문 8466호 부록으로 발행되었던 것입니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주사위를 굴린다. 말을 놓는다. 판을 읽는다. - 조선을 가지고 놀다.한일강제병합 후 채 반년도 안 된 1911년 1월 1일.. 이것이 나의 인생/역사 속으로 2012. 4. 8.
민간인 불법사찰, 조중동으로는 똥 닦기도 아깝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보수라는 것. 급변하는 사회에서 급진이 상실할 수 있는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파수꾼. 많은 국민의 자유를 보장해야 하고, 국민에 의해 이루어진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너무 빨리 흘러가고 변화하는 사회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것이 보수의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을 기억해보고자 합니다. 1972년 6월17일 현임 닉슨대통령의 재선을 획책하는 비밀공작반이 워싱턴의 워터게이트 빌딩에 있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침입하여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다 발각·체포됐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인 그해 6월 19일, 워싱턴포스트의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틴 기자는 다섯 명의 침입자 중 미국인인 제임스 매코..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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