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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방배]싸다! 많다! 아무거나 호프! 몇일간 죄송합니다..ㅠ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그 업데이트를 못시켰네요.. 자, 오늘은 한 호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방배역 근처에는 그렇다할 집이 없습니다. 다 고만고만하고..특별히 여기 괜찮다! 싶은 곳이 마땅히 없죠. 그런데, 좀 특이한 집이 있습니다. 이 집의 이름은 얼마전까지는 '아무거나 5000원'이었죠. 말그대로 모든 메뉴가 5000원이었죠. 그 양은 실로 방대했습니다. 감자튀김은 산더미처럼 쌓여서 나오고 찌개는 일반 술집에서 시키는 찌개의 뚝배기가 퐁당 빠질 듯하고.. 그런데 단점도 있었죠. 종업원을 쓰지 않음으로 인한 지체에 대해서 약간 오바를 곁들여서 감자튀김은 감자를 재배해서 나온다는 말도 있었고..닭발은 닭을 잡아서 나온다는 말도^^; 하지만 역시 싸고 많은 양으로 인해 근방 서울..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8. 2. 3.
F. Chopin - Ballade No.3 in A flat major Op.47 F. Chopin - Ballade No.3 in A flat major Op.47 Fryderyk Chopin (1810~1849) Piano - Stanislav Bunin F. Chopin - Ballade No.3 in A flat major Op.47 쇼팽 발라드 3번 내림가 장조 Op.47 1841년에 작곡되어 다음해 출판된 작품입니다. 미키에비츠의 이라는 시에 의한 것이며, 곡 전체의 느낌은 프랑스 풍의 세련된 고귀함으로, 발표 당시 프랑스 귀족 사회에서 크나큰 인기를 모았다고 합니다. 다른 발라드 3곡에 비해 경쾌하고 화려하며 평안한 기분이 충만한 곡으로, 자유로운 흐름 속에서 가장 세련된 균형미를 갖추고 있다. 폴린 드 누아유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Classic Music 2008. 1. 24.
[서울 / 고속터미널]이탈리아 홈메이드 뷔페의 향연, 제시카 키친! T군은 여자친구와의 기념일마다 제시카 키친을 방문합니다. 처음엔 친구가 알바를 해서 갔었는데 맘에 쏙 들어서 그 후로 꾸준히 방문하고 있죠. 제시카키친은 이탈리아의 가정집에 초대받은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컨셉으로 한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입니다. 신선한 샐러드바와 피자, 파스타 등 핫푸드 라인, 그리고 디저트 바 등으로 나뉩니다. 체인점이며 현재는 센트럴시티점과 이대하늬솔점 이렇게 2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미스터 피자 계열입니다~ 센트럴시티점은 센트럴시티에서 밖으로 나오시면 있습니다. 바로 옆엔 메리어트 호텔이 있죠. 건물 전체가 매장입니다. 근데 센트럴시티 내부에 있는 게 아니라 약간은 걸으셔야 합니당^^; 인테리어가 약간은 이국적이라고 할까요? 이탈리아를 안가봐서 모르겠지만..이탈리안 레..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8. 1. 23.
가평으로 떠나는 피아노 전공생들의 겨울 MT! 18~19일 T군은 학교 동기들과 함께 가평으로 동기 MT를 다녀왔습니다. 학기가 끝나갈 무렵 시끌시끌하게 MT 계획을 세우기 시작해서 날짜 바꾸고 막 휘청거리기도 했지만 결국엔 가고야마는 진득한 행동력을 발휘하였죠ㅎㅎ 2008년 피아노 전공 대표인 T군은 부지런히 1시간 먼저 출발해서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향했습니다. 홍합탕을 끓일 홍합과 새우구이를 할 새우를 사기 위해서 수산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수산시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수산시장을 주제로 얘기를 해보도록 하죠. 집이 노량진인 관계로 마을버스 한번 타고 5분만에 수산시장 도착!! 새우 만원어치랑 홍합5천원어치를 사서 아이스박스에 넣어달라고 부탁!! 아이스박스에 하나가득 찹니다~얼른가서 먹고 싶은 마음뿐..T군은 점심을 안먹고 나와서 무.. 일상탈출을 꿈꾸며/대한민국 2008. 1. 22.
J. S. Bach - Keyboard Concerto No.5 in f minor BWV 1056 J. S. Bach - Keyboard Concerto in f minor BWV 1056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1958 recording in New York Piano - Glenn Gould, Symphony Orchestra, Vladmir Golschmann J. S. Bach - Keyboard Concerto in f minor BWV 1056 1. Allegro moderato(03:37) 2. Largo(02:56) 3. Presto(03:52) 바흐 키보드 협주곡 5번 바단조 BWV 1056 J.S.Bach의 협주곡으로 2악장 Largo가 '툼레이더' 등의 OST로 삽입되고 가을에 듣기 좋은 클래식으로 많은 컴필레이션 음반에 수록되면서 대중적으로도.. 이것이 나의 인생/Classic Music 2008. 1. 22.
2008 서울인의 밤 T군은 서울고등학교 58회입니다. 개인적으로 서울고를 졸업했다는 것에 무척이나 긍지를 느끼는 서울고인이죠. 물론 제 자신이 그만큼 따라줘야 한다는 점이 있지만....(-_-;;;;) 여하튼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인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장소는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이었구요. 6시 시작이었는데 디카를 사고 친구들을 기다렸던 관계로 기수단 입장에서 영상축하메세지 상영까지의 순서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2008년 서울인의 밤 '자랑스런 서울인상'은 조순형(6회, 국회의원), 이영순(15회, 서울대 교수), 김관진(20회, 합참의장) 동문이 시상하셨습니다. 교표가 새겨진 금뱃지를 받으셨습니다. 부끄럽지만 조순형 의원님께서 서울고 동문이셨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나름 정치에 관심이 많았다고 생.. 일상생활/그렇고 그런 일상 2008. 1. 21.
[인천 / 인천터미널]샤브샤브..맛있게 고기 익는 소리..등촌샤브칼국수와 인천지하철 요즘에는 샤브샤브 부페도 있고..정성본, 등촌버섯칼국수, 채선당 등..샤브샤브 체인점도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죠!! T군은 개인적으로 학교 앞에 정성본이 있는데 거기서 쿠폰을 줘서 그 곳을 자주 갑니다(-_-;;) 샤브샤브는 (しやぶしやぶ)는 본래 '살짝살짝 또는 찰랑찰랑'이란 뜻의 일본 의태어라고 합니다. 그런데 샤브샤브의 원조는 우리나라라고 하네요.(역시 자랑스런 한민족!) 삼국시대부터 밥이나 국수에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가 따라내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여 데우는 방법으로 만드는 '토렴'을 몽고군이 고려시대 때 쳐들어와서 배워갔다가 몽고군의 유럽을 정복의 영향으로 스위스에선 '퐁듀'라는 음식으로 남게되었고(대단....) 임진왜란 후 일본에 전해져서 '샤브샤브'가 되었다는 '대단히 세계적인 요리(?).. 맛있는 내음새/인천 2008. 1. 21.
'와인노트' 출판기념 와인시음회 초청! 안녕하세요!! T군입니다~기묘한 블로그에 올리는 첫번째 포스트네요..앞으로 많은 활동 하도록 노력할겠습니다^^----------------------------------------처음으로 올리는 포스트라 잔뜩 긴장 상태![혼자 오버...]릴렉스....^^;YES24에서 '와인노트'라는 책을 산적이 있습니다.태어나서 먹어본 와인은 '샤를 베이로 메독'과 '산타디그나 까베르네 쇼비뇽', '빌라 엠 무스카텔' 이렇게 세 종류가 전부입니다. 사실 이것들도 이름도 모르고 그냥 먹었다가 이 글을 쓰려고 같이 마셨던 선배한테 물어봤네요. 그동안 제게 와인은 고상한 이미지에 포장되어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마실 수 있고 와인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이나 즐기는 것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평소에 종교에 대한 토론을 할 때 '..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8.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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