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정희55 홍준표·대구시 박정희 동상 및 기념사업 추진, 시민사회 무시한 홍준표 '제2의 독재' 다른 지자체장들과는 달리 자신이 맡고 있는 시정에 집중하지 못하고 중앙정계에 이러쿵저러쿵 같잖은 훈수나 늘어놓으면서 대중들에게서 잊혀지지 않으려고 발악 중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번에는 박정희 팔이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여러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조례안을 제정할 방침인 척 쇼를 하다 결국엔 박정희 전 대통령만을 위한 내용으로 방향을 좁혀 지난 3월 11일 '대구광역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죠. 이날 홍준표 대구시장은 간부회의 자리에서 관련 조례안, 그리고 전문가로 구성된 동상건립준비위원회를 만들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해당 조례안은 대구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기념사업과 관련 행사,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4. 17. 5·16 군사쿠데타의 주역 김종필에게 훈장(무궁화장) 추서? 문재인 정부 그럼 안돼! (feat. 황교익)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8시 15분경 노환으로 사망했습니다. 향년 92세.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중구 신당동 자택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한남동에 위치한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유족으로는 아들인 김진과 딸 김복리가 있습니다.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이른바 '3김 시대'로 정치권을 풍미했던 인물입니다. 'JP'라는 줄임말 외에도 쿠데타 원조, 중앙정보부 창설자, 풍운의 정치인, 영원한 2인자, 처세의 달인 등 그에게 붙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 영욕의 세월을 보내왔죠. 놀랍게도 그의 사망 뉴스의 댓글을 살펴보면 부정적인 내용이 절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6. 25. 제72주년 광복절, 여전히 건국절을 외치는 친일 민족반역자들 문재인 대통령의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 "국가에 헌신하면 3대까지 대접받는다는 인식 심겠다"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이한지 72년이 되는 날입니다. 모두들 광복절 잘 보내셨나요?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는 제72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광복절에서 경축사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문 대통령이 경축사 중 언급한 경남 안동의 임청각. 아흔 아홉칸의 대저택인 임청각은 일제강점기 전 가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무장 독립운동의 기틀을 마련한 석주 이상룡 선생의 본가인데요. 아홉 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일제는 임청각을 관통하는 철도를 놓아 임청각을 반 토막 내버렸습니다. 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8. 15. 홍준표 장인 영감탱이 발언 논란, 문용식 패륜집단 발언으로 둔갑하다 자기 무시했다며 장인을 26년간 집에 못오게 한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지난 4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유세를 벌였습니다. 이날 홍준표 후보는 서민 대통령 이미지를 위해 자신의 결혼 이야기를 꺼내들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자신이 흙수저 출신이라 구박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사법고시 3차 최종 합격을 한 뒤 장인에게 "딸은 데리고 갑니다. 고생 안시킵니다. 대신 장인어른은 우리 집에 올 생각하지 마소"라고 말했다는 홍준표 후보. 홍 후보는 "내가 (장인을) 집에 못 오게 했다. 장모만 오게 했다"며 "검사 시절 처가에 드리는 용돈도 장모님한테만 주면서 '이 돈을 영감탱이(장인)와 나눠 쓰면 절대 앞으로 한푼도 안준다'고 얘기했다. 그렇게 26년을 살았다"며 자신의 장인을 '영..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5. 8. 4.12 재보선 자유한국당 승리, 경상도(TK)는 답이 없다 이틀 전 4·12 재·보궐선거가 있었습니다. 한 곳의 국회의원을 포함해 기초자치단체장 3곳, 광역의원 7곳, 기초의원 18곳 등 총 29개 선거구에서 실시되어 평균 투표율이 28.6%(148만 8,367명 중 42만 5,426명 투표 참여)를 기록한 4·12 재보선.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지자체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무소속이,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더민주당 1명, 자유한국당 3명, 국민의당 2명, 무소속 1명이,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더민주당 7명, 국민의당 2명, 바른정당 2명, 무소속 3명이 당선되었다는 개표 결과를 보고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과표를 받은 각 정당들은 '화려한 부활'(자유한국당) '값진 승리'(더민주당), '값진 승리와 무거운 책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4. 14. 문재인의 실망스러운 이승만·박정희 묘역 참배, 그의 말이 바뀌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당) 대표가 지난 3일 더민주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후 나선 첫 행보는 국립현충원 참배였습니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이승만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하고 마지막으로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을 참배했는데요. 문재인 후보는 "대한민국은 건국 이후 역사에 많은 굴곡이 있었고 역대 대통령들은 공과가 있었지만 안아야 할 우리의 역사이고, 공과도 뛰어넘어야 할 우리의 과제"라며 "역대 대통령 모두의 묘역을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제가 민주당 대표가 됐을 때도 참배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 문재인 후보에게 또다시 무척이나 실망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이승만·박정희 두 사람의 묘역을 참배한 것은 문 후보의 말처럼 처음..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4. 5. 연세대 공주전, 최순실과 박근혜의 '박근혜 게이트' 풍자글! 지난달 27일, 연세대학교 대나무숲에 이라는 글이 올라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농단, 이른바 '박근혜 게이트'를 풍자해 작성한 글인데요. 비범한 필력이 엿보이는 이 글은 '연세대 공주전'으로 회자가 되며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자, 소개합니다. 입니다.옛날 헬-조선에 닭씨 성을 가진 공주가 살았는데 닭과 비슷한 지력을 가졌다. 그 자태가 매우 고결하여 저잣거리에 흔히 파는 어묵을 먹는 방법을 몰라 먹지 못했고, 자신보다 낮은 신분의 백성들이 악수를 청하면 겸허히 물러서서 손을 뒤로 빼는 등 공주로서의 위용을 잃지 않았다. 공주가 처신을 잘못할 때면 공주를 숭배하는 자들이 변호하기를, "공주가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었고 아버지는 독재에 여념이 없어, 공주가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11. 3.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우표? 10·26사건 기념우표랑 같이 만들자 뭔데 탄생 100돌 기념우표를 만드나... 어처구니없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에서 1917년생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생 100돌을 맞이해 기념우표를 발행할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우정사업본부가 내년 9월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 우표 60만 장을 발행하기로 한 것을 확인한 사실을 밝히며 "취임 기념을 제외한 대통령 주제 기념우표 발행이 중단된 시점에서 과연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 발행이 적절한지 의문이 든다"고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신경민 의원이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 우표 발행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하자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어떤 기념 우표를 발행할지는 학계·언론계·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우표발행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며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9. 14.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사진께서는 존영이 맞으시다(!) 새누리당의 존영 논란...존영이 뭐길래 박근혜 존영 새누리당 유승민 주호영 박정희 탄신제 대통령 각하 노무현 애국 독재 탈권위 권위주의 존영(尊影). '높다' '우러러보다'는 뜻의 높은 존(尊)에 '초상' '사진'을 뜻하는 그림자 영(影)을 써서 사진이나 초상 등을 극히 높여서 부르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살아있는 사람을 두고 '존영'이라고까지 부르는 걸 본 건 처음입니다. 아 물론 영정과는 달리 그저 높이는 존칭이긴 하지만, 최근 들어 그런 쓰임을 본 적이 없어요. 집에 있는 할아버지 사진보고 존영이라고 부르는 거 들어보신 분 혹시 계신가요? 어떤 네티즌은 "40여년 살면서 처음 듣는다"고까지 했다죠? 이 네티즌의 어휘력이 딸리지 않는다는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3. 31. 독재자의 딸? 박정희와 박근혜의 혈연관계를 부정하는 경찰 박근혜 박정희 독재자의딸 경찰 민중총궐기 명예훼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앞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유신독재정권으로의 회귀도 모자라 이제는 아예 조선시대로 돌아가 호부호형을 못하는 시대가 되는 것 같네요. 경찰이 천륜을 끊어 인간의 도리마저 못하게 만드는군요. 지난달 28일, 황모 씨가 운영하는 서울 마포구 구수동의 한 가구공방에 경찰 6명이 쳐들어왔습니다. 이들은 '명예훼손의 증거물'이라며 공방에 붙어있던 한 포스터를 떼갔는데요. 이 포스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있고 '독재자의 딸'이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는,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포스터였습니다. 박근혜 박정희 독재자의딸 경찰 민중총궐기 명예훼손 자, 지난 대선을 앞두고 있던 2012년 4월로 잠시 타임머신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당시 뉴욕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2. 2. 역사교과서 국정화, 박근혜 정부의 돌이킬 수 없는 선택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한 박근혜 정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국정교과서 한국사 새누리당 박근혜 박정희 친일 독재 박근혜 정부가 끝내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과오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발표했습니다. 교육부의 발표대로면 2017년부터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국정으로 발행됩니다. 한국사 교과서가 검정 교과서로 바뀐 2011년으로부터 6년만의 회귀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국정 교과서에 붙인 이름은 자그마치 '올바른 역사교과서'. 이념적 공정성과 편향성 시비를 없애고 대다수 국민의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보수와 진보 진영 인사를 아우르는 교과서 집필진을 구성하겠다는 것이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0. 12.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새정치민주연합의 카드뉴스 소개합니다 우리, 잊지마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대해 할 말이 많습니다만, 그에 앞서 여러분께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도종환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특별위원회가 만든 국정화 반대 카드뉴스인데요. 30장짜리의 이 카드뉴스는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의 스틸컷을 활용해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 무척이나 알기 쉽게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어떠한 일이 발생했을 때, 그 일이 왜 발생했는지를 알기 위한 방법은 간단합니다. 과연 누가 이 것으로 이득을 보느냐. 2006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저 역시 국정교과서 세대인데요. '한국사'가 아닌 '국사' 교과서로 공부했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오늘은 이 카드뉴스를 보시고, 조만간 국정교과서에 대한 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0. 8. 친일파 명단 4종 풀세트, 그리고 대한민국을 호령하는 친일파 후손들 친일파 명단, 우리는 그들을 잊어선 안된다 광복절 친일파 후손 새누리당 반민특위 친일인명사전 민족문제연구소 국립현충원 2015년 8월 15일.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쓰는 세 가지의 포스팅 중 마지막 편. 친일파 명단과 그 후손들입니다. 국정원, 군 사이버사령부 등이 개입한 관권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의 동생 박근령이 "이승만 대통령 재직 시 반민특위라는 기구에서 과거사에 대한 걸 다 처결했다"라고 주장했지만 이러한 주장과는 달리 '대한민국은 친일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에 '전혀'라는 말을 붙여도 무색할 정도입니다. 박근령 씨의 발언에 대해서는 반박할 가치도 없는 수준이라 코멘트를 생략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현재 알려져 있는 친일파 명단들과 그들의 후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8. 17. 친일부터 독재로 그리고 현재로 이어진 배반의 역사, '반역사' 일제에 충성한 친일파들이 광복 후 살아남기까지, '반.역.사' 반.역.사 한겨레TV 친일파 친일 독재 군사독재 일제 광복절 새누리당 이승만 박정희 김기춘 "거사를 일으킨 자들의 면면을 낱낱이 보았을 터인데, 그 관상은 기록해 두었소?기록하시오. 난을 즐기는 자들의 특징을 상세히 기록해두면 혹시 있을지 모를 불상사를 대비할 수 있지 않겠소" 영화 한명회의 대사 中 2015년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광복7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를 기념해 올리기로 한 세 가지의 포스팅 중 두 번째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마음을 먹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국정원, 군 사이버사령부 등이 개입한 관권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의 동생 박근령이 "이승만 대통령 재직 시 반민특위라는 기구에서 과거사에 대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8. 15. 김무성씨, 좌파세력이 아니라 친일세력이 준동하고 있어요 김무성씨, 좌파세력이 준동한다구요? 어디 그 더러운 입으로... 김무성 친일파 친일 이승만 박정희 한국 근현대사 반민특위 다카끼마사오 독재 새누리당 조선일보 암살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방미 일정이 오늘로 끝납니다. 정당외교 라고 쓰고 기브미더초콜렛 이라고 읽습니다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한 김무성 대표는 6.25전쟁 참전용사 만찬, 알링턴 국립묘지 방문, 지한파 의원단과의 오찬, 동포언론 간담회, 우드로 윌슨 센터 연설, 반기문 UN 사무총장 면담 등의 일정을 수행했는데요. 초대 미8군 사령관이었던 월턴 워커 장군 묘 앞에서 큰절을 한 것을 비롯해 "역시 중국보다 미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가겠다"고 발언하는 등 이른바 '큰절 외교'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무성 대표의 이번 방미를 정당 외교보다는 대권행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8. 3. 박근령 친일발언, 이 땅에 친일파는 여전히 건재하다 박근령 "신사참배 문제는 내정간섭...일본에 과거사 사과 요구 더이상 하지 말아야" 박근령 친일파 박근혜 박정희 신동욱 야스쿠니신사 신사참배 천황 박근령. 육영재단 전 이사장으로 박정희가 두 번째 부인이었던 영부인 육영수 여사와의 사이에서 낳은 1남 2녀 중 둘째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언니인 박근혜와 육영재단을 두고 반목했다가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지지를 선언했었죠. 13살 연하인 신동욱 씨와 결혼을 하여 이슈를 끌기도 했습니다. (신동욱은 박근혜의 미니홈피에 40여차례 비방글을 올린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뜬금포로 공화당을 재건하겠다며 나서 총재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작년엔 세월호 단식을 조롱하며 실험단식을 하다 소금을 맞기도 했죠) 올해 초에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8. 2. 세월호 화형식, 김구 암살한 극우단체 서북청년단이 돌아오다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27일 오후 광화문에 위치한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는 보수단체들이 벌인 '언어도단'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의 이름은 자그마치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리본 화형식'. 이건 뭐...'박정희 암살을 기념하는 10·26 추모 법회'와 같은 작명이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지난 6일 일베를 중심으로 '폭식투쟁'이 시작된 이후 온라인을 뛰쳐나와 본격적으로 실생활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하하고 조롱하기 시작한 일부 보수단체들. 이러한 와중에 일부 유가족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 등이 발생하자 이들은 그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세월호 참사..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9. 28. 박근혜 대통령 허수아비로 풍자한 <세월오월> 미국 UN 본부 앞에서 펼쳐진다 홍성담 화백 홍성담 작가 세월오월 광주비엔날레 박근혜 대통령 풍자 비하 허수아비 박정희 김기춘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풍자해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전시가 유보되며 논란이 일었던 홍성담 화백의 작품 이 미국의 UN 본부 앞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홍성담 화백 홍성담 작가 세월오월 광주비엔날레 박근혜 대통령 풍자 비하 허수아비 박정희 김기춘 홍성담 화백은 보도자료를 통해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평화시위에 사용하고자한다"는 미주 한인사회의 요청에 따라 의 그림 파일을 주최 측에 보냈다"고 12일 밝혔다.홍성담 화백 홍성담 작가 세월오월 광주비엔날레 박근혜 대통령 풍자 비하 허수아비 박정희 김기춘 홍성담 화백의 걸개그림 이 UN 본부 앞에 전시되는 시점은 때마침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9. 15. 이전 1 2 3 4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