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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몬스터 류현진 한화 이글스 복귀! 한화 팬들의 희망고문 시즌이 시작된다 올해부터 한화팬들은 다시금 난이도 극악의 희망고문에 시달리게 됐습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공식 복귀했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오늘(2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과 8년 170억원(옵트아웃 포함 · 세부 옵트아웃 내용 양측 합의로 비공개)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류현진은 KBO 역대 최고액 계약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기존의 최고 기록은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2022년 말 NC 다이노스에서 건너오면서 받은 152억원(4+2년)이었죠. 류현진은 37세인 올해부터 한화에서 새롭게 시즌을 시작해 44살이 되는 2031년까지 한화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류현진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면 KBO 최고령 경기출장 기록을 갱신하게 됩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24. 2. 22.
정수근, 5차례 음주 운전으로 징역 살고 나와서 이번엔 맥주병으로 뚝배기 깨버리네 정말 개 버릇 못 준다고,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이 딱 인 듯 합니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이 술자리 폭행사건에 연루돼 피소됐습니다. 노 모씨는 법무법인 태경을 통해 지난 2일 정수근을 특수상해 혐의로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고소했다고 합니다. 고소장을 살펴보면, 정수근은 지난달 21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노래방에서 피해자인 노 씨를 비롯해 지인 3명과 함께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다 맥주병으로 노 씨의 머리를 두 차례 가격했다고 합니다. 식품회사 간부인 노 씨는 거래처 대표와의 식사 자리에서 합류한 정수근을 이날 처음 만난 것이라고 하는데요. 맥주병으로 뚝배기를 깬 이유는, 정수근이 피해자 노 씨에게 "자리를 옮겨 3차를 가자"고 제안했는데 피해자가 이를 거절하는 취지로 말하자 순간적.. 일상생활/썰을 풀다 2024. 1. 8.
고우석 메이저리그 진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 추진, 김하성과 한솥밥 먹게 된다 또 한명의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탄생 소식입니다. KBO리그 간판 마무리 투수로 지난 시즌 소속팀 LG 트윈스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탠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사실상 성공했습니다. 고우석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후 전격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포스팅 기간 초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연결이 됐었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었고, 이후 고우석의 빅리그 도전은 무산되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1달의 포스팅 기간 마감을 하루 앞둔 3일, 미국 현지에서 낭보가 들려온 것이죠. 고우석에게 러브콜은 보낸 구단은 바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거머쥐며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 실력을 인정받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김하성의 소속팀입니다. 애시당초 고우석은 FA 자격 획득을 아..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24. 1. 4.
한신 타이거스 18년 만에 일본 센트럴리그 제패, 오사카 초비상 오늘은 일본 프로야구 소식입니다. 간사이 지역을 연고로 하는 한신 타이거스가 18년 만에 센트럴리그를 제패했습니다. 한신 타이거스는 14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4로 승리하며 1위를 확정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6회말까지 0-0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는데요. 6회말에서 오야마 유스케의 희생플라이, 사토 데루아키의 투런포로 3점을 치고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1점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게 내주긴 했지만, 7회말 다시 요미우리의 실책으로 1점을 보탰고, 이후 요미우리의 추격을 뿌리치고 결국 3-4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한신의 현재까지 성적은 128전 80승 4무 44패로,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짓게 되었죠. 무려 18년 만에 센트럴리그 ..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23. 9. 14.
'신참' 이승엽 감독이 만든 대기록, 11연승으로 두산 베어스 역대 구단 연승 신기록 달성! 지난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있었던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5-8로 승리하면서 11연승을 달성, 구단 창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갱신했습니다. 두산 베어스 통산 5,284경기 만의 최초의 기록입니다. 두산 베어스는 5이닝동안 95개의 공을 뿌리며 5피안타 1볼넷 1사구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선발투수 브랜든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의 타선을 걸어잠궜습니다. 그리고 3회말 정수빈이 볼넷으로 1루로 나가있는 상황에서 허경민이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만든 뒤 곧바로 김재환이 우익수 뒤를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로하스의 적시타를 더해 3회에만 4점을 뽑는 빅이닝을 만들어냈죠.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한 두산은 5회말 양석환의 타격을 롯데 좌익수 신..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23. 7. 26.
2019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박병호 끝내기 홈런에 LG 울고 키움 웃었다 개인적인 업무로 인해 당분간 해외에서 지내게 되어 타이완으로 넘어왔습니다. 타이페이에 머물고 있는데요. 막 가을야구가 시작된터라 너무 아쉬움이 큽니다. 두산 베어스가 페넌트레이스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는데, 올해는 한국시리즈를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려서요ㅠㅠ 오늘(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있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NC 다이노스를 여유롭게 물리치고 올라온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5전 3승제 승부의 출발이었죠. 양 팀은 각각 에이스인 타일러 윌슨(LG)와 제이크 브리검(키움)을 내세우며 승기를 잡기 위한 대결에 들어갔습니다. 두 투수의 역투는 대단했습니다. 브리검은 6⅔이닝 동안..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9. 10. 6.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프로야구 투타 타이틀 총정리 및 팀별 리빌딩 상황 다사다난 했던 2019 KBO 프로야구 시즌 종료, 위험 경보 발령?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가 시즌으로도 최종전으로도 역대급 뒤집기를 선보인 두산 베어스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는 승률 6할1푼5리(88승55패1무)로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 전적에서 두산이 SK에 9승 7패로 앞서면서 두산이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사실 SK가 우승을 떠먹여주다시피 한 건 맞지만, 그래도 뒷심을 발휘하며 후반기를 밀어부친 두산.. 최종전에서 보여줬다시피 뚝심으로 기적을 보여준 그들은 충분히 챔피언의 자격이 있습니다. 1일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최종전을 마지막으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페넌트레이스는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KBO리..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9. 10. 2.
두산베어스 2019 KBO 리그 페넌트레이스 우승! SK 와이번스 꺾고 기적을 일으키다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와의 최종전에서 대역전 드라마를 쓰며 5-6으로 승리, 2019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왕좌에 오르며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오늘(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2019 KBO 신행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두산의 144번째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시즌 막판 SK 와이번스와의 치열한 1위 경쟁 속에서 SK가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최종전을 승리하면서 0.5게임차로 2위였던 두산에게는 오늘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이번 시즌 우승을 할 수 있는 상황. 그렇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선 잠실구장에서는 SK팬들도 상당히 많이 눈에 띄었죠. 경기 전 예상으로는 NC 다이노스가 3일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와일드카드 ..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9. 10. 1.
배영수 사상 최초 투구수 0개 끝내기 보크...SK에 허무하게 무릎꿇은 두산 허탈한 마음이 쉬이 가시질 않네요. 오늘(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있었던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14차전에서 두산이 SK에 6-7로 역전패헀습니다. 9회초까지 6-4로 이기고 있던 상황에서 오늘 경기 무사히 이겼구나 싶은 마음에 다른 일 좀 하려고 껐는데... 그 사이에 경기가 뒤집혀 버렸네요... 게다가 이토록 황당하게 마무리를 짓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오늘의 경기는 그야말로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라도 이름 붙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치열한 혈전이었습니다. 우선 경기 전 내렸던 비로 인해 그라운드가 미끄러운 관계로 양 팀 모두 실책성 플레이가 속출한 점도 경기의 향방을 가늠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태였죠. 두산이 SK와의..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9. 9. 14.
홍상삼 'SBS스페셜' 출연, 공황장애도 이겨내야 하는 것이 프로 스포츠다 두산 베어스의 투수 홍상삼 선수가 뜬금없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길래 뭔가 싶었습니다. 그러고 기사를 찾아봤더니 'SBS스페셜'에서 '공황장애 투수 홍상삼 다시 던질 수 있을까'를 주제로 공황장애를 다루는 방송을 했더군요. 다시보기를 통해 쭉 보고 왔습니다. 타팬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두산 팬 사이에서도 관심이 홍상삼에게 관심이 적은 사람은 모를 수 있는 내용이지만, 홍상삼은 공황장애로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홍상삼의 공황장애가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 4월 17일, 잠실에서 있었던 SK전에 깜짝 선발로 등판해 팀이 3-7로 앞서고 있던 5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승리 투수 요건 충족까지 아웃 카운트를 불과 1개 남겼던 상황에서 아쉽게 교체가 됐던 날입니다. 다행히 3-12의 ..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9. 8. 26.
2019 KBO 올스타전은 역대급! 한동민 MVP와 SK 와이번스의 스포테인먼트 (feat. 이순철의 병맛 중계) 21일 창원NC파크에서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이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올스타전 일정이 모두 지장을 빚게 되면서 결국 퓨처스 올스타전은 취소됐고, KBO 올스타전은 하루 밀린 21일 진행이 된 것이죠. 하지만 이 때문에 매진에는 실패했습니다. 창원NC파크 총 좌석수 2만1,000석 중 1만6,000석이 예매됐는데, 우천 순연으로 인해 3,000여 장이 취소됐고, 21일 오전 1,000여장이 더 늘어나며 4,000여장의 취소표가 발생한 것.오후 3시 이후부터 현장 발권이 진행됐지만 최종 입장관객 수는 1만4,268명이었습니다. 광주(2014), 대구(2017) 등 신축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은 계속 하여 매진을 시키지 못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9. 7. 21.
꼴찌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이윤원 단장 동반 사퇴, 무능함의 퇴장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9 KBO 프로야구 맨 밑바닥을 기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로 양상문 감독과 이윤원 단장의 동반 사퇴. 구단 측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상문 감독과 이윤원 단장의 자진사퇴 요청을 수용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동반 사퇴의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성적 부진 때문입니다. 전반기를 마친 현재까지 롯데 자이언츠(이하 롯데)의 시즌 성적은 34승 2무 58패. 승률이 37%에 불과합니다. 정말.. 심각함을 넘어 팬들의 분노를 사기에 모자람이 없죠. 1위 SK 와이번스와의 게임차가 무려 28.5게임.. 전반기에 평균자책점 5점대를 기록한 유일한 팀이 롯데입니다. 더욱이 10개 구단 중 연봉 1위가 바로 롯데..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9. 7. 19.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 관한 모든 것! 일정 및 출전선수 명단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 되면서 KBO 올스타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말인 19일과 20일 이틀간 창원NC파크에서 개최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의 행사 계획이 확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올스타전의 슬로건은 'MORE THAN BASEBALL'. 야구의 모든 것을 함께하는 시간, 야구 그 이상의 추억을 만들 한여름 밤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야구팬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작년, 재작년에 비해 관중 수 감소가 뚜렷하게 보이고 있는 만큼 긴장 좀 탈만 하죠. 우선 19일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오후 5시 퓨처스 올스타 선수 12명이 참여하는 퓨처스 팬 사인회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사인회는 퓨처..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9. 7. 14.
박한이 음주운전 적발 전격 은퇴 선언! 박한이 부인 조명진에 대한 비판 이유는? 지난 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9차전 경기를 보신 분들은 경기의 마지막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3-2로 뒤지고 있던 9회말 2아웃 1, 2루 상황에서 괴물 투수 조상우에 맞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박한이가 초구를 공략해 날려낸 끝내기 안타를 말이죠. 2루까지 달려갔던 박한이는 두 주먹을 불끈쥐고 포효했고, 삼성의 팬들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죠. 그런데 정말이지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어처구니 없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인 박한이 선수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박한이는 27일 오전 9시경 딸의 등교를 위해 차량을 운전했다가 돌아오던 중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현장에 출..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9. 5. 28.
두산베어스 정수빈 갈비뼈 부상 복귀! 이지마 접골원 또 마법 부렸나? 상당히 반갑고도 놀라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중견수 정수빈 선수가 오늘 1군에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정수빈은 지난 달 28일 잠실에서 있었던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구승민의 투구에 갈비뼈를 맞은 뒤 9번 늑간골 골절 및 폐 좌상, 혈흉 발견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두산의 김태형 감독과 롯데의 양상문 감독이 충돌하며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었는데, 두산 팬들의 걱정은 오로지 정수빈의 몸 상태였죠. 제3팀의 코치들이 해당 상황에 대해 고의적인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죠?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며 두산의 외야 중원을 책임져주고 있던 정수빈이었기에 두산의 타격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정수빈 개인 입장에서도 올해 40일 이상 자리를 비우게 되면 2019 ..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9. 5. 22.
정수빈 갈비뼈 골절시킨 구승민, 김태형 - 양상문 사태의 본질은? 지난달 28일 잠실구장에서 있었던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이날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는 2-9로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스윕을 하며 시리즈를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롯데의 패색이 짙었던 8회 말 상황에서 롯데의 투수 구승민이 던진 시속 148km의 공이 두산 정수빈의 등으로 꽂혔죠. 공을 맞자마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던 정수빈은 진단 결과 갈비뼈 8번 골절상, 정확히는 갈비뼈 끝 부분이 떨어져 나간 것과 동시에 충격으로 폐에 혈흔이 생겨 오늘 정밀검진을 받기로 한 상태. 그런데 이후 상황이 묘하게 흘러갔습니다. 두산의 김태형 감독이 뛰쳐 나온 것. 앞선 7회 말 정병곤이 이미 몸에 맞는 볼을 맞은 뒤 발생한 사태인 것을 비롯해 이전 1차전에선 허경민이, 2차전에선 오재일이 공..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9. 5. 6.
'린의지'된 양의지, 두산 베어스 떠나 NC 다이노스로... '양의지 내주고 조수애 영입'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양~의지!)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양~의지!)안타를 날려줘요~ 홈런을 날려줘요~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스토브리그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언급되던 '국가대표 안방마님' 양의지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NC가 배팅한 금액은 계약금 60억 원에 4연 연봉 65억 원 등 총액 125억 원. 2017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팀을 옮긴 최형우가 FA 최초 100억 원 계약 시대를 열자마자 곧이어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복귀한 이대호가 받은 4년 150억원에 이어 역대 FA 두 번째 규모입니다.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에 패배하며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만족해야 했지만, 올시즌 두산 베어스의 팬들에..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8. 12. 11.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과 SK의 운명은 문학에서 결정된다 압도적인 전력으로 정규시즌을 제패한 챔피언 두산 베어스와, 비록 2위였지만 '홈런공장'이라 불리는 강한 타선을 앞세워 드라마 같은 플레이오프 5차전을 연출해냈던 SK 와이번스가 대결 중인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는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이어지는 혈투로 인해 체력적으로 불리했고, 이에 비해 두산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힘을 비축해둔 터라 많은 이들이 두산의 1차전 승리를 점쳤지만, 정작 경기를 펼쳐보니 두산은 떨어진 실전 감각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내며 SK에 승리를 헌납했습니다. 한동민이 플레이오프 5차전 끝내기 홈런에 이어 한국시리즈 첫 타선에서도 홈런을 쳐내는 등 SK의 타선을 훨훨 날아다녔죠. 이에 뒤질세라 예상치 못한 패배에 칼을 간 두산은 본래의 모습으로 ..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8.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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