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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 '경제와 민생에 집중하겠다'는 실용주의 노선 메시지 李 대통령,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이재명 대통령이 7일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 장관을 지명했다"며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기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국무총리라는 지위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 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습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6. 6. 7.
서울 곳곳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비판 시위 열려... 진보·보수 모두 선관위 비판 목소리 높여 6·3 지방선거에서 일어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는 시위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재선거를 요구하는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도 이틀째 이어지고 있죠. 현재 안에 갇혀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직원들은 시위대를 피해 개표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송파구 잠실개표소 인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만명이 모였습니다. 시위대는 개표소를 봉쇄한 상태로 1박2일째 집회를 이어가며 재투표를 요구하고 있죠. 지난 5일 오후 3시경 개표를 마친 선관위 관계자와 경찰 등은 시위대의 봉쇄 시위에 가로막혀 개표소를 나오지 못했으나, 이날 사람들의 눈을 피해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6. 6. 6.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 3수 끝에 이룬 국회의장의 꿈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의전서열 2위 국회의장 선출되다 국회의장은 국가를 구성하는 3권 중 입법부의 수장인 삼부요인이죠. 정치인으로서는 가장 최고의 지위인 대통령 다음으로 높은 대한민국 의전서열 2위이자, 간선제로 선출되는 가장 높은 지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6선)이 5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습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열린 '국회의장 선출 투표'에서 재석 276명 중 267명의 동의를 얻은 조정식 의원을 국회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그 외에도 원내 제1당 국회부의장에는 4선의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송파병)이 전체 265명 중 251명의 동의를 얻어 선출됐고, 원내 제2당 부의장에는 역시 4선의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6. 6. 5.
부산 유권자들 전재수 선택했지만 부산광역시의회는 빨간색으로 물들었다... 교차투표의 의미 당선됐지만 웃지 못한 전재수 당선자... 꽃다발도 마다했다부산광역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해양 도시인 부산광역시의 시정을 책임지는 광역자치단체장입니다. 부산을 세계적인 물류·금융·해양 산업의 중심지로 이끌며, 글로벌 허브 도시 관련 법안 추진 등 중앙 정부 및 국제 사회와 협력해야 하며, 330만 명이 넘는 부산 시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청년 일자리 유출 방지 및 고령화 문제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중추적인 역할해야 하죠. 4일 새벽, 8시간이 넘는 개표 끝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한 자릿수 격차(2.62%P)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전재수 당선자의 표정은 어두웠습니다. 준비된 꽃다발도 마다한 전재수 당선자는 "기쁨보다 먼저 가슴 한켠이 무너져 내린다"면서 "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6. 6. 5.
'구태의 정치' '감옥 3인방'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좀비처럼 6·3 지방선거 등판... 선거결과는 왜 그들이 폐기처분 되야 하는지 보여줬다 선거판 등판한 '감옥 3인방'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6·3 지방선거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 권력을 탈환하는 데 성공한 가운데 선거운동 기간 막판에 전격 등판한 이명박 ·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국민의힘은 선거 결과 두 사람이 등판한 것이 득이 됐다고 보기 어려울 성적표를 받아 들어 보수층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김경호 MBC 주말 앵커가 지난 5월 31일 뉴스데스크 앵커 멘트에서 이명박 ·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을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묶어 '감옥3인방'이라고 비판했죠. 이명박 전 대통령은 뇌물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22년 12월 윤석열 정부의 특별사면 및 복권 조치로 잔여 형기 및 벌금이 면제되어 석방..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6. 6. 4.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오세훈 대역전극... 견제 선택한 서울 민심 교차 투표에 '명픽' 정원오 통하지 않았다 '소통령' 서울시장 선거,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인 승부처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고 각 정당은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하지만 규모 면에서 승리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도, 시작부터 사실상 진 싸움이었다는 말이 나오던 수도 서울 사수에 성공한 국민의힘도 마냥 웃지만은 못 하는 상황입니다. 바로 유권자들이 교차 투표를 통해 '견제'의 의사를 표현했기 때문이죠. 우선 서울을 보죠. 서울시장은 한국의 수도를 책임진다는 상징적인 의미와 더불어 국토의 0.6%에 불과한 605km²의 면적에도 불구하고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압도적 1위 예산규모인 51조4,778억원의 집행, 1만여명에 이르는 서울시 소속 공무원과 차관급 부시장에 대한 임명·해임권을 갖고 있는 자리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서울시장은 국내 광역자..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6. 6. 3.
여야 지도부,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총력전' 벌여... 이제 투표만 남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로 종료됩니다. 여야 지도부는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전국 격전지를 찾아 '최후의 한 표'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당 지도부의 자존심이 걸린 전북 표심을 공략했고, 국민의힘은 '스윙보터' 지역인 충남과 보수 텃밭인 영남권에서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 강원, 경기, 서울 돌며 지지 당부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이날 첫 일정으로 강원 정선을 찾아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유세를 도운 후 영월로 향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박선규 영월군수 후보 유세를 지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영월 유세에서 "(우 후보가) 어떤 강원도지사 후보보다 제일 힘 있는 도지사가 될 거라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6. 6. 2.
조선일보 "국내 증시 '착시'에 빠졌다"고 보도하자 이재명 대통령 반박, "축구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왜 반도체 빼고 주가지수 계산하나?" 조ㅈ선일보가 현재 초호황을 누리고 있는 국내 증시를 평가절하하는 보도를 내보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에 대해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이라며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ㅈ선일보, "반도체 빼면 나머지는 살 주식 없다... 국내 증시 '착시'" 조ㅈ선일보는 1일 기사 에서 "코스피가 8600을 넘는 등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제외한 실질적인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며 "증시 상승 이면에는 철저한 반도체 쏠림 현상이 자리 잡고 있어, 다른 업체들의 주가 부진은 올해 더 심해지는 등 시장 내 양극화가 뚜렷..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6. 6. 1.
삼겹살 앞삼겹·돈차돌·뒷삼겹으로 나뉜다... 계란은 '왕·특·대·중·소'에서 '2XL·XL·L·M·S' 체계로 바뀌고 한우 사육 기간도 축소 삼겹살, '비계삼겹살' 논란에 앞삼겹·돈차돌·뒷삼겹으로 나눈다어렸을 적 부모님과 함께 고깃집에 외식을 가면 '로스구이'라고 쓰여져 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서 '로스'란 '굽다', '구이'를 뜻하는 영어 '로스트(roast)'에서 유래한 외래어인데, 1980년대 한국에 부루스타가 도입되면서 주방에서 조리를 마친 고기를 가져다주는 것이 아닌 손님 앞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방식이 유행을 타며 '로스구이'라는 것이 하나의 요리 용어로 정착하게 되었던 것이죠. 뭐 현재도 이 '로스'는 '오리로스'라는 이름으로 메뉴판에서 왕왕 보이곤 하는데, 그래서인지 '로스'가 '오리구이'에만 사용하는 줄 알았다는 네티즌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제 어렸을 적의 경험이 다시금 반복될 것 같습니다. 일부 악덕 식당, 특히 제주도와 울.. 일상생활/썰을 풀다 2026. 1. 13.
'아시아의 별' 보아(BoA), SM엔터테인먼트와의 25년 동행 마침표... SM "새롭게 펼쳐질 보아의 앞날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아시아의 별' 보아(BoA)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25년 동행을 마무리합니다. SM은 12일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히면서 "새롭게 펼쳐질 보아의 앞날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 아티스트가 아닌 권보아의 미래도 응원하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보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5분49초짜리 그간 보아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이 올라오며 SM을 떠나는 보아를 끝까지 예우했죠. 보아는 초등학교 6학년이던 지난 1998년 SM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됐습니다. 이후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만 14세이던 2000년 8월 25일 데뷔 앨범 '아이디 ; 피스 비(ID; Peace B)'를 발표했죠. 보아가.. 세상에 많은 것들/Star 2026. 1. 12.
교황청,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러시아·튀르키예 망명 추진했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안전한 통행' 보장 약속했지만 마두로 거부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측의 군사작전으로 압송되어 뉴욕 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로마 교황청이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의 군사충돌을 막기 위해 미국 측에 마두로 대통령의 러시아 망명 등 퇴로를 열어줄 것을 요청했던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9일(현지시각) 마두로 대통령을 러시아, 터키 등으로 망명하게 하려는 외교적 노력이 물밑에서 활발히 이루어졌지만, 마두로 대통령 측이 끝내 이를 거부해 결국 트럼프 행정부가 체포작전을 결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직접 입수한 정부 문서를 바탕으로 작년 성탄절 전날인 12월 24일 바티칸의 외교를 담당하는 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추기경)이 브라이언 버치 주바티칸 미국 대사를 긴급히 불러 베네수엘라에 관한 미국의 세부 행동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6. 1. 10.
국민배우 故 안성기 사망, '가왕' 조용필부터 정치권까지 한 목소리로 추모... 정우성·이정재 운구 나선다 국민배우 안성기, 하늘의 별이 되다지난해 11월 최고령 현역 배우였던 국민 배우 故 이순재가 향년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이후 또 한명의 국민 배우인 안성기가 작별을 고했습니다. 안성기는 오늘(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습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리며 쓰러진 뒤 중환자실에 입원해 의식불명 상태로 지낸 지 6일 만의 일입니다. 안성기는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회복에 전념하며 작품 복귀를 준비해왔습니다. 쓰러지기 직전까지도 영화와 주변 사람들을 향한 애정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안성기는 의식불명 직전까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회의를 직접 진행하며 .. 세상에 많은 것들/Star 2026. 1. 5.
흑백요리사2 윤주모, 패자부활전 황태해장국 레시피 대공개... 안성재 셰프가 "황태로 얻어맞은 느낌"이라고 표현한 그 맛의 비밀은? '흑백요리사2' 윤주모, 황태해장국으로 패자부활전 극적 회생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이하 '흑백요리사2')가 시즌 1에 이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크호스로 주목받은 흑수저 요리사 '술 빚는 윤주모(이하 윤주모)'가 패자부활전에서 기사회생에 성공한 황태해장국의 조리법을 상세히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주모는 패자부활전 당시 이 황태해장국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까다로운 미각으로 알려진 안성재 심사위원은 "황태로 맞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깊고 진한 맛을 높이 평가했고, 백종원 심사위원 역시 부재료를 최소화해 황태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점을 칭찬했죠. 안성재는 이 황태해장국을 '퓨어한 맛'이라고 평하며 구수함과 단맛, 감칠맛.. 일상생활/썰을 풀다 2026. 1. 5.
돌아온 '쇼미더머니12',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의 자존심 지킨다... 역대 최다 지원자·최다 회차·티빙과의 협업까지... 다시 멋져질 힙합 '쇼미더머니12', 돌아온 대한민국 힙합 서바이벌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서바이벌, 그 중에서도 힙합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다져왔던 Mnet '쇼미더머니'가 시즌12로 돌아옵니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힙합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던 '쇼미더머니'는 이번 시즌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서울부터 제주는 물론 해외 예선까지 지원자만 총 3만6,000여명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죠. 이번 '쇼미더머니12'는 총 3개의 반전 요소를 통해 거대한 서사의 변화를 꾀하는데, 그 첫 번째는 국내 최대 OTT 플랫폼 티빙(TVING)과의 전격 협업입니다. '쇼미더머니12'는 히든 리그인 '야차의 세계'를 본편 방송 이틀 뒤 티빙에서 독점 공개하는데.. 일상생활/썰을 풀다 2026. 1. 3.
나나 모녀 집 침입해 상해 입히고 돈 요구했던 강도, 나나 살인미수로 역고소 후 옥중편지 보내 나나 집 침입했던 강도 A씨, 나나에게 폭행당했다며 역고소 후 옥중 편지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신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였던 30대 남성 A씨로부터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역고소를 당한 가운데, A씨가 옥중 편지를 통해 "나나에게 되려 폭행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일 JTBC '사건반장'은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된 A씨가 보낸 옥중 편지 5장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편지에서 "나나의 집에 들어갈 때 장갑과 헤드셋만 낀 상태였다"면서 "절도 목적이었을 뿐 흉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몸싸움 과정에서 자신이) 발로 차거나 (흉기를) 휘두른 게 아니라 밀고 당기다가 모.. 세상에 많은 것들/Star 2026. 1. 3.
2년 만에 열린 2025 KBO 2차 드래프트, 한화 이글스 안치홍·이태양·배동현·이상혁 내주고, 두산 베어스 이용찬 다시 데려왔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구 소식입니다. 19일 KBO는 비공개로 2차 드래프트를 진행했습니다. 2차 드래프트는 각 팀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는 선수들을 위해 2년에 한 번 열리는 기회의 장이죠. 하지만 이번 드래프트에서 총 17명의 선수만이 새 팀을 찾았고,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세 팀은 단 1명도 지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2023년 2차 드래프트에서 총 22명의 선수가 이동을 했고, 한 명도 안 뽑은 팀은 없던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흉년이죠. 특히 가장 좋은 선수를 뽑을 수 있는 1라운드에서 단 4팀만 지명권을 행사했다는 점은 상당히 이례적입니다. 실명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야구계에는 '이 선수가 풀렸어'라고 할 정도로 이름값 있고 연봉도 높은 선수들이 대거 보호 명단에서 풀린 것으로..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25. 11. 19.
FA 1호 계약 이어 2호도 두산 베어스... 두산, 조수행과 4년 최대 16억원 FA 계약 공식 발표, 이제 남은 건 김현수 뿐 FA 1호 계약 이어 2호도 두산 베어스... 조수행, 두산과 재계약 체결KBO 프로야구 FA 시장이 열린 가운데 두산 베어스의 움직임이 전 구단을 통틀어 도드라지고 있습니다. 18일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찬호와 80억원 초대형 FA 계약을 공식 발표하며 이번 시장 1호 계약을 만들어낸 두산 베어스가 2호 계약 역시 그 주인공이 됐습니다. 바로 두산의 내부 FA인 외야수 조수행입니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프리에이전트(FA) 외야수 조수행과 4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6억·연봉 총 8억·인센티브 2억)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조수행은 KBO리그 최고의 주력을 갖춘 선수로 다양한 면에서 쓰임새가 크다. 특히 높은 도루 성공률을 바탕으로 팀 공격의 선택지를 풍부하게 ..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25. 11. 18.
'두찬호' KIA 타이거즈 박찬호, 두산 베어스와 4년 최대 80억원 FA 계약 공식 발표... '국대 유격수' 김재호의 계보 잇는다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외부 FA 영입... 박찬호, 두산의 내야 사령탑 된다 간만에 따끈따끈한 두산 베어스의 소식입니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내야수 박찬호와 4년 최대 80억 원(계약금 50억원, 연봉 총 28억원, 인센티브 2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달 9일 KBO 프로야구 FA 시장이 문을 연 이후 9일 만에 나온 2026년 FA 1호 계약입니다. 두산은 FA 시장에서 육성과 내부 FA 잔류에 주력하기로 유명한 구단입니다. 2025년 현재까지 두산 역사상 사실상 유일한 외부 FA 영입은 2015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이적한 투수 장원준 뿐이죠. 홍성흔과 양의지도 있지만, 이 두 사람 모두 두산에서 데뷔해 10년 넘게 활약하게 FA로 이적한 것을 2차 FA 때 다시 데려온 것이니까..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2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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