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명박55 정두언 전 의원 홍은동 벽산아파트 인근 실락공원에서 자살.. 웃음짓는 이명박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상황에 의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경찰에서는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언론에서도 세세한 내용이 보도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네요.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정두언 전 의원이 오늘(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 인근의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58분경 유서를 쓴 채 나갔다는 정두언 전 의원 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드론과 구조견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가 숨진 정두언 전 의원을 발견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S공원, 일부 언론에서는 산이라고 보도했는데, 정..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7. 16. 제2연평해전 전사자 특별법 시행령 의결한 문재인 대통령, 입만 까불던 보수와의 차이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2연평해전.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 남쪽에서 발생했던 해상 전투입니다. 이날은 2002 한일 월드컵 한국과 터키의 3·4위전이 대구월드컵스타디움에서 있던 날이었죠. NLL 북서쪽 방향에서 북한의 경비정이 선제 포격 도발을 감행하여 일어났으며, 해군이 승리하였지만 참수리 357호정이 침몰한 것을 비롯해 전사 6명, 부상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시에는 '서해교전'이라고 불렸지만 국방부에서 공식 명칭을 '제2연평해전'으로 명명했죠. 그간 제2연평해전은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깎아내리는데 단골 소재로 쓰였습니다. 북한에 그렇게 퍼다 바친 결과가 핵무기 개발과 제2연평해전이었다는 얘기부터, 우리가 먼저 발사하지 말..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7. 3. 추적 60분 이시형 마약 스캔들 방송, 검찰은 정말 이시형 봐주기 수사했나?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18일 방송된 '추적 60분'에서는 'MB아들 마약 연루 스캔들, 누가 의혹을 키우나' 편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의 마약 연루 의혹을 다뤘습니다. 그간 이시형 씨에 대한 마약 연루설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얼마 전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이태임 역시 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SNS에 공개되어 이시형 씨와 함께 회자되어 왔죠. 방송 전 이시형 씨는 "소송에서 다뤄지고 있는 주요 쟁점을 방송에서 일방적으로 보도하겠다는 것은 여론 재판을 하겠다는 것과 같다"고 반발하며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방송 금지가처분신청을 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이씨가 주장하는 사정이나 제출한 자료들만으로는 이 사건 후속 방송의 내용이 진실이 아니라고 단정..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4. 19. 장제원 의원,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에 분노 "지금 이 순간 결코 잊지 않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동부구치소에 구속수감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장제원 의원은 권성동 의원, 유인촌 전 장관 등과 함께 논현동 자택을 떠나 구치소로 향하는 이 전 대통령을 배웅했는데요. 검찰 관계자와 함께 차에 올라타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이후 장제원 의원은 논평을 통해 이번 이 전 대통령 구속을 정치보복으로 규정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검찰을 맹비난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눈물이 자꾸 흐른다. 지금 이 순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죠. 참담하다. 의도적으로 피의사실을 유포하여 여론을 장악한 후 가장 모욕적인 방법으로 구속시켰다. 이 땅에서 전직 대통령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토록..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3. 23. 이명박 구속 집행!! 시민들의 환호 속에 동부구치소 수감되다 측근들의 눈물과 시민들의 만세 소리 교차하던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현장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저녁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범석 판사는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사유에 대해 "범죄의 많은 부분이 소명됐고, 이 전 대통령의 지위와 범죄의 중대성, 사건 수사과정에 나타난 정황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사유를 밝혔습니다.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을 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3페이지 분량의 친필 편지와 함께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심정이고 자책감을 느낀다"면서도 "지난 10개월동안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었다. 가족들은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3. 23. '공군 1호기' 대통령 전용기 도입, 자유한국당이 싼 똥을 치울 때가 되었다 오늘 포스트의 주제는 '공군 1호기'인 대통령 전용기 도입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세계 4대 스포츠 이벤트(동·하계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연 5개의 나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국제회의 등에서 이루어지는 양자 및 다자 정상외교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용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죠. '하늘을 나는 청와대' 알고 보니 전셋집? 현재 대통령 전용기는 공군 1호기인 보잉 747-400 기종과 공군 2호기인 보잉 737-300 기종 2대가 있습니다. 우선 과거 공군 1호기로 사용되었던 공군 2호기를 살펴보죠. 공군 2호기는 1985년 국내 최초로 제트 여객기가 대통령 전용기로 도입된 기체였습..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2. 18.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관련 법정구속, 비상걸린 롯데 '제2의 이재용'을 바랐건만... 법의 철퇴 맞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뇌물공여혐의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내일(14일)이 63번째 생일인 신동빈 회장은 결국 생일을 감옥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오늘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최순실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있었습니다. 최순실은 대부분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어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이 선고됐고,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역시 상당 부분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어 징역 6년 및 벌금 1억원이 선고됐는데요.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회장은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70억원이 선고되며 법정구속되었습니다. 신동빈 회장..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2. 13. 영포빌딩 다스 사무실 압수수색,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인정한 이명박 다스가 BBK에 투자한 140억원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외교부 소속 공무원들이 직권을 남용했다는 혐의와 다스 실소유주를 규명하기 위해 수사 중이던 검찰이 지난 11일 경주시에 위치한 다스 본사와 관련자들의 집,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눈길을 끄는 한 장소에 들이닥쳤습니다. 바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영포빌딩. 영포빌딩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산 330여억원을 출연해 2009년 설립한 청계재단 소유의 건물입니다. 세간에는 이 영포빌딩을 두고 'MB의 비밀창고'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이 영포빌딩 2층에는 다스 서울 사무실이, 지하 2층에는 별도의 다스 사무실과 창고가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지하 2층. 검찰은 압..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1. 31. 김희중의 입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기자회견장으로 끌고 나왔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에도 움직이지 않던 이명박이 움직였다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다스 실소유주 의혹,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에 대해 지난 11월 바레인으로 출국할 당시 "적폐청산을 빌미로 한 감정풀이, 정치보복이라는 의심이 든다"는 간단한 코멘트 이외에 직접적인 언급을 피해왔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등이 동석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일했던 고위공직자들의 권력형 비리는 없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1. 18. 자유한국당 임종석·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쟁점화 똥볼, 원전게이트는 개뿔 2017년을 마무리 짓는 날에 굳이 제 블로그에서 언급하고 싶지 않은 인물들이 등장하는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오늘은 지난 9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 방문, 특히 UAE 방문에 대한 논란을 다루고자 합니다. 18일, 조ㅈ선일보는 "임종석, UAE의 '74조 原電' 불만 무마하러 갔다"는 단독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약 20조원 규모의 바라카 원전을 수주했고, 박근혜 정부 때인 2016년 총 54조원 규모의 해당 원전 운영권을 따냈는데,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행보를 보이자 UAE가 국교 단절까지 고려하는 등 격하게 항의했고, 이를 달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임종석 실장을 급히 UAE로 보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12. 31. 사설 '결국 '이명박' 표적 적폐 청산, 軍엔 "北 더 신뢰" 인물까지' 비평 청와대가 어제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적폐 청산 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4개월간 주요 어젠다 세팅을 우리 스스로 할 수 없었다"며 "일자리 창출, 적폐 청산 의제가 약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이수 헌재소장 인준안이 부결됐지만 밀리지 않고 적폐 청산을 확실히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말이 적폐 청산이지 전(前) 정부 청산이다. 이제 표적은 전 정부에서 전전 정부로 옮아갔다. 국가정보원은 이명박 정부 당시 '문화·연예계 80여명 블랙리스트'라며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민주당은 마침내 '이 전 대통령 수사'를 입에 올리기 시작했다. 과거 국정원이 국내 정치·사회·문화계에 개입해 한 치졸한 짓을 보면 한심할 따름이다. 그러나 이 수사는 노..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7. 10. 12. 팩트TV-이기명 칼럼 '정진석! 말이면 다 말이냐' 비평 【팩트TV-이기명칼럼】“부부 싸움 끝에 권 씨는 가출, 그날 밤 혼자 남은 노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사람 소리 듣기가 어렵다. 인간의 말이 개소리가 됐다. 말의 타락은 어디까지인가. 쥐나 개나 다 한 마디다. 전진석이 끼어들었다. 장제원도 끼어 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노’자만 꺼내면 벌떼 처럼 들고일어나 난리를 친다.” 개소리가 왜 이리도 많으냐. ■하고 싶은 말이 이것이더냐 “부부싸움 끝에 혼자 남은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바로 정진석이 하고 싶은 말이다. 마치 제 눈으로 본 듯이 말을 했다. 개소리다. 정진석이 왜 이따위 망언 극언을 입에 담는가. 노 대통령을 부부싸움이나 하고 혼자 자살이나 하는 허접한 인물로 만들고 싶었는가. 역대 대통령 중에 국민이 가장 존경..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7. 9. 29. 제72주년 광복절, 여전히 건국절을 외치는 친일 민족반역자들 문재인 대통령의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 "국가에 헌신하면 3대까지 대접받는다는 인식 심겠다"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이한지 72년이 되는 날입니다. 모두들 광복절 잘 보내셨나요?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는 제72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광복절에서 경축사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문 대통령이 경축사 중 언급한 경남 안동의 임청각. 아흔 아홉칸의 대저택인 임청각은 일제강점기 전 가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무장 독립운동의 기틀을 마련한 석주 이상룡 선생의 본가인데요. 아홉 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일제는 임청각을 관통하는 철도를 놓아 임청각을 반 토막 내버렸습니다. 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8. 15.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 '임을 위한 행진곡' 울려퍼지다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오늘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5·18 정신을 계승,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치러진 이번 기념식은 1997년 5·18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하였는데요. 광우병 파동 직후인 2008년 단 한 차례 참여한 이명박 전 대통령, 취임 첫해인 2013년 역시 한 차례만 참여한 박근혜 씨로 인해 홀대와 역사 왜곡, 이념 갈등의 상징이 되어버린 5·18이 다시금 제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식순에서부터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사전공연, 개식, 국민의례, 헌화·분향, 5.18민주화운동 경과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5. 18. 건국절 주장하는 박근혜·새누리당, 친일파의 국기문란 광복군 출신 독립유공자의 호소, 박근혜는 그를 '맥였다' 지난 8월 15일 제71주년 광복절을 3일 앞둔 12일, 청와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과 독립유공자 및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 오찬 행사가 있었습니다. 참석자를 대표하여 인사말을 하기 위해 일어난 사람은 광복군 출신의 원로 독립유공자 김영관(92) 애국지사. 김영관 애국지사는 인사말 도중 "대통령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사안"이라며 "건국절 주장은 헌법에 위배되고 실증적 사실과도 부합하지 않고 역사왜곡이고 역사의 단절을 초래할 뿐"이라며 건국절 논란을 언급했습니다. 김 애국지사는 "대한민국은 1919년 4월11일 중국 상하이에서 탄생했음은 역사적으로 엄연한 사실이다. 왜 우리 스스로가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독립투쟁을 과소평가하고, 국난 시 나라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9. 2. 이인호 KBS 신임 이사, 친일 논란은 연좌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얼마 전 사의를 표명한 이길영 KBS 이사장을 대신하여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를 KBS 신임 이사에 임명했습니다. 78세인 이인호 신임 이사는 KBS 이사회 이사들 중 최연장자이기 때문에 사실상 후임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이인호 KBS 이사장 뉴라이트 친일 이명세 언론장악이인호 KBS 신임 이사는 누구인가 이인호 KBS 이사장 뉴라이트 친일 이명세 언론장악 이인호 KBS 이사장 뉴라이트 친일 이명세 언론장악 이인호 신임 이사는 서울대 사학과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웰즐리 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한국 여성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은 원로 여성 역사학자입니다. 미국 럿거스대 조교수, 고려대 사학과 교수, 명지대 석좌교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 아산..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9. 4. 현직 검사 청와대 파견 안한다더니...또 다시 국민 기만한 박근혜 박근혜 공약 거짓말 청와대 검사 파견 제18대 대선에서 국민들은 '원칙과 신뢰'를 외치는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대통령이 된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여전히 '원칙과 신뢰'를 외칩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보이는 모습들은 그녀가 말하는 '원칙과 신뢰'가 과연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원칙과 신뢰'에 진정성이 있는지, 나아가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원칙과 신뢰'와 그녀가 말하는 '원칙과 신뢰'가 다른 단어는 아닌지 끊임없이 의심스럽게 만듭니다.박근혜 공약 거짓말 청와대 검사 파견 끊이지 않는 현직 검사의 청와대行...공약은 어디로 갔나 박근혜 공약 거짓말 청와대 검사 파견 박근혜 공약 거짓말 청와대 검사 파견 JTBC는 단독보도를 통해 현직검사인 주진우 검사..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8. 19. 국정원 과장 기억상실과 무인기 발견...대단하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국정원 직원의 기억상실에 기가 차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오비이락 (烏飛梨落)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어떤 일이 마침 다른 일과 공교롭게 때가 같아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된 상황자살 시도 했던 국정원 직원이 '기억 상실' 국정원판 아침 드라마?검사가 50 넘은 자신에게 반말을 하고 특정 방향으로 수사를 몬다며 억울함과 모욕감을 토로하는 유서를 남긴 채 자살을 시도한 국정원 권 모 과장. 그는 주선양총영사관 부총영사로 파견됐었고, 유우성씨에게 간첩 혐의가 씌워지는데 적극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의 주요 관련 인물입니다.관련 링크국정원직원 자살기도, 남에겐 대못 박고선 억울하다고?번개탄을 피워 자살기도를 했으나 병원으로 이송..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8. 이전 1 2 3 4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