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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65

'대속주' 유병언의 장례식, 구원파의 미래는? 세월호 침몰 사건 이후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주목받게 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그는 검경합동조사단의 관련 조사 중 배임 및 횡령, 탈세 혐의 등으로 인한 '세월호 침몰'의 원흉으로 지목받으며 지명수배되었다가 지난 6월 12일 전남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자살'로 종결지어진 그의 죽음. 그의 죽음에 대해 수 많은 사람들은 의혹을 제기했지만 결국 흐지부지되었고, 그의 장례식이 치러졌습니다.유병언 장례식 구원파 기독교복음침례회 금수원 구원파의 수장 유병언 전 회장의 장례식 이모저모 유병언 장례식 구원파 기독교복음침례회 금수원 유병언 장례식 구원파 기독교복음침례회 금수원 8월 30일. 유병언 전 회장의 장례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틀간 비공개로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른바 '구원파'..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9. 2.
근해, 왕이 된 아낙...오인용의 세월호 특별법 패러디 애니메이션 '연예인지옥' 기억 하시나요? 오인용의 군대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봤었죠. 바로 그 오인용에서 '근해'를 만들었습니다. '근해'는 영화 '광해'를 패러디한 것이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관련된 내용을 담았습니다. 근해군(박근혜)의 대역을 하게 된 한 아낙이 대역을 하는 동안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깨달음을 얻고 세월호 특별법을 시행하는 한편 유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현재 대통령의 행보와 무척 상반되는 모습이죠. 오인용에서는 해당 애니메이션을 올리며 유투브 채널을 통해 "세월호 특별법은 유가족들만의 법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법입니다. 늦게 합류해서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공감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더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14. 8. 29.
7·30 재보선 결과 새누리당 압승, 새정치연합이 자초한 패배 7·30 재보선 새누리당 새정치연합 권은희 나경원 노회찬 손학규 김두관 이정현 동작을술을 거하게 먹고 왔습니다. 일말의 희망을 걸고 새정치민주연합의 승리, 정확히 말하면 현 정권의 실패를 책망하는 개표 결과를 바라던 술자리는 가벼운 맥주 자리에서 소주를 연거푸 들이키며 니탓내탓을 하는 술자리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이번 7·30 재보선은 새누리당의 압도적인 승리입니다. 7·30 재보선 새누리당 새정치연합 권은희 나경원 노회찬 손학규 김두관 이정현 동작을 완승, 압승. 새누리당의 승리 7·30 재보선 새누리당 새정치연합 권은희 나경원 노회찬 손학규 김두관 이정현 동작을7·30 재보선 새누리당 새정치연합 권은희 나경원 노회찬 손학규 김두관 이정현 동작을 총 300개의 의석 중 새누리당이 147석, 새정치민주연..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7. 31.
국과수 부검결과 발표, 미안하지만 유병언 시신 못 믿겠다 믿게 해놓고 믿으라고 해야지...국과수의 부검결과 발표 우선 못 믿겠습니다. 믿을래야 믿을 수가 없는 상황들이 눈 앞에 펼쳐져서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이걸 두고 믿을라면 '나랏님이 말씀하시니까 맞는 말이겄제'하는 조선시대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조선시대여도 안 믿을 것 같긴 합니다. 국과수에서 감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과수에서는 1차 부검 시신과 2차 부검 시신이 과학적으로 동일인이라는 점, 18일 만에 백골화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 등을 밝히며 시신이 유병언이 맞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감정 결과에 대한 세부과정 등을 일반에 공개하는 이례적인 국과수의 행보에 대해 국민들의 불신에 대한 정면 돌파라는 시선이 상당합니다. 또한 과거 노태우 전 대통령 시절인 1991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7. 25.
광산을 권은희 공천, 안철수-김한길의 권모술수의 결과물 또 한번의 격돌, 7·30 재보선 15곳의 지역구를 두고 진검승부를 벌이게 될 7·30 재보선. 미니 총선으로 이름 붙여지며 각당은 본격적인 선거모드로 돌입했습니다.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을 비롯하여 통합진보당, 정의당까지 이번 선거에서 의석 수를 한석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싸움이 예고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1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이번 재보선은 25~26일 이틀동안 사전투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역구 후보 서울 동작 을 나경원(새) 기동민(민) 유선희(진) 노회찬(정) 경기 수원 을 정미경(새) 백혜련(민) 윤경선(진) 박석종(정) 경기 수원 병 김용남(새) 손학규(민) 임미숙(진) 이정미(정) 경기 수원 정 임태희(새) 박광온(민) 김 식(진) 천호선(정) 경기 김포 홍..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7. 12.
김형식 시의원 청부살인, 새누리당·새정치연합 둘 다 입 다물어라 지난 3월 발생했던 '강서구 재력가 살인사건'에 대해 현직 서울시의원인 김형식 의원이 자신의 친구를 사주해 벌인 살인사건이라는 경찰 수사가 나오면서 정치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현직 시의원이 청부살인...말세로다 경찰의 조사 결과를 좀 더 자세히 짚어보죠. 김형식 의원이 살해된 송 모씨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 2000년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이었습니다. 2010~2011년 김형식 의원은 송 모씨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총 5억여 원을 빌렸습니다. "일반 토지를 상업지구로 바꿔 땅값을 올려주겠다"는 명목으로. 2012년 말부터 김 의원은 빚 독촉을 받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지난 6·4지방선거 재선을 준비하던 차에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만들겠다"는 압박을 받자 10년 지기 친구이면서 자신..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6. 30.
정미홍 망언, 그녀의 말은 왜 뇌를 거치지 않는가 인간의 몸을 가진 철새, 정미홍의 화려한 과거와 입놀림 우선 정미홍씨에 대한 설명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KBS 10기 아나운서인 정미홍씨는 퇴직 후 1995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민주당 조순 후보 선거캠프 부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정대철 후보 캠프에서 일했구요. 2002년에는 정몽준 의원에게 붙어 국민통합21의 홍보기획단장을 역임했습니다. 그 뒤 17대 대선에선 문국현 후보의 창조한국당 발기인으로 나섰고,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는 전남 광양에 출마한 통합민주당 우윤근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현재 정미홍씨가 쏟아내고 있는 발언의 맥락으로 보면 정미홍씨는 '빨갱이'입니다. 그동안 정미홍씨는 남성연대 故 성재기 대표가 사망하자 뜬금없이 "노무현보다는 1..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6. 29.
정홍원 국무총리 유임, '세월호 사건에 책임 없다'고 선언한 박근혜 정홍원 국무총리는 세월호 침몰 11일 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비통함에 몸부림치는 유가족들의 아픔과 국민 여러분의 슬픔과 분노를 보면서 저는 국무총리로서 응당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각을 총괄하는 제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당연하고 사죄드리는 길이다"라며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총체적인 책임을 떠안고 총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번 정홍원 국무총리 유임 결정은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혜 정부가 무능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린 코미디이며, 이번 결정으로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아무런 책임이 없음을 선언한 셈이 됩니다. 정홍원 총리의 사퇴 이유가 바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책임이었기 때문입니다. 293명이 사망하고 아직도 11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한 대참사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6. 26.
[경기도교육감]'상남자' 조전혁 후보 본격 홍보 포스팅, 그는 누구인가?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위대함을 아신 분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이 글은 조전혁 후보의 흔들림없는 강단과 지조가 없었으면 탄생할 수 없었습니다. 흡연자로서 이 포스팅을 조전혁 후보님께 헌정합니다.오전에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후보에 관한 포스팅을 올렸는데, 주변에서 많은 질문이 들어와서 잠시 홍보를 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워낙 유명하신 분인데, 혹시라도 그동안 조전혁 후보를 모르던 '미개한' 분들은 반성하시길.몽니의 끝판왕 조전혁, 난 동전을 사랑한다(한국은행 뭐하나? 표창장 안주고)뉴라이트 간부 출신인 조전혁 후보가 인천 남동구을 국회의원이던 시절 국정감사에서 전교조를 파헤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 자료요청을 하고, 전교조 측은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 위반'이라며 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6. 2.
[경기도교육감]조전혁 후보, 사교육이 적극 지지합니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을 한 경기도학원연합회가 재밌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지난달 31일, 경기도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한 원장으로부터 제보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전달받은 캡처를 보니 경기도학원연합회가 학원인들과 '소통하는'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후보를 지지한다는 문자였습니다. 그리고 6월 1일, 경기도학원연합회의 김혜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 10여 명이 조전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가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전체 이사회를 열어 조전혁 후보 지지를 결정하였다는군요.김혜영 회장이 밝힌 조전혁 후보 지지 이유는 '방과후학교' 의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힌 점과 경기교육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 낼 가장 청렴한 후보이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6. 2.
변희재의 손석희·정관용 비난, 불우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변희재의 손석희·정관용 비난이 어이없으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가끔 영화를 보면 그런 캐릭터가 나옵니다.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동물이 될 수도 있는데, 앞뒤 분간 못하고 피아 구별 안하고 떄와 장소 분간 못하면서 날뛰다가 주인공이 날린 회심의 일격을 맞고 허무하게 쓰러져버리고 마는 그런...자신이 덤비는 대상이 꽤나 내공이 깊은 고수 혹은 주인공인 줄도 모르고...오늘 문득 그런 캐릭터가 생각납니다.변희재, 손석희·정관용 까다미디어워치 대표를 맡고 있는 네티즌 변희재 씨가 JTBC 보도국 사장인 손석희 앵커와 시사평론가 정관용 교수를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우선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변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을 보시겠습니다.제가 가장 좋아하는 앵커 중 하나인 TV조선 김미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23.
'썰전' 허지웅, KBS 사극 '정도전' 극찬, "안보면 인생 낭비하는 것"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대하사극 '정도전'을 치켜세웠다.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허지웅은 KBS 1TV '정도전'에 대해 "미디어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이 '정도전'을 보지 않는 것은 시간 낭비"라며 "지금까지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했던 KBS '대왕세종'을 뛰어 넘는다"며 '정도전'을 평가했다. 특히 허지웅은 "'정도전' 이전까지 우리나라 사극 최고의 역할과 배우는 '용의 눈물'에서 유동근이 연기했던 태종(이방원)이었다. 그런데 유동근이 '정도전'에서 이성계를 연기하는데 '용의 눈물' 연기를 뛰어넘었다"며 이성계 역을 맡은 유동근에 대해 호평했다. 또한 "사극은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역할에 재미도 있어야 하는데, 정도전은이 두..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4.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대회, 이념 논란 이유로 민주화도 부정할텐가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 진행과정이 걱정스러우신 분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새정치연합 측, "정강·정책에서 4·19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15, 10·4 선언 빼자"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내부에서 자꾸만 잡음이 들립니다. 애시당초 다양한 분야에서 이견을 보이며 민주당-새정치연합간 줄다리기가 예상됐었지만, 자꾸만 이어지는 논란 퍼레이드를 보고 있자면 물과 기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새정치연합 측은 신당의 정강·정책 초안에서 6·15 선언, 10·4 선언을 빼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정강·정책 전문에서 4·19 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6월항쟁 역시 삭제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이다. 이념 논쟁 소지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3. 19.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물리적 결합은 OK, 화학적 결합은?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안철수 의원을 중심으로한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이 통합을 선언한 이후 진행된 창당 작업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발기인대회가 있었습니다. 발기인대회에서 공동창당준비위원장으로는 민주당의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의 안철수 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새정치연합+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확정된 당명은 '새정치민주연합'. 애초에 '민주'라는 명칭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했었습니다. 1955년 이승만 정권에 맞서 민주당이 창당된 이후 이 당명은 현재 야권의 상징과도 같이 쓰여왔습니다. 하지만 새정치연합 측에서 '기존 정당과의 구분'을 명시하면서 '민주'라는 단어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민주당 내에서조차 낡은 이미지를 경계하는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3. 16.
민주당-새정치연합 신당 창당, '화기애애' 혹은 '부글부글'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을 주축으로 한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의 신당 창당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인사들이 불편한 감정을 내비치며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 박광온 대변인과 새정치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공동 브리핑을 통해 5일 열린 양측 지도부가 모인 연석회의에서 6·4 전국동시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 승리를 결의했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양측은 신당 창당과정에서 지분나누기 등 모두 기득권을 포기한 채 정치 혁신을 통한 새정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새정치연합 측 인사들 사이에서는 신당 창당에 대한 불편한 기류가 감지되면서 앞으로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새..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3. 5.
투표독려행위 금지법 의결, 차라리 투표를 없애라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소식 들으셨나요?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오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는데요.오늘 의결된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올라가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이번 개정안대로라면, 선거 당일 현수막과 어깨띠 등을 사용하여 투표독려를 하는 행위가 일절 금지됩니다.또한 투표소 100m 이내에서 투표를 권유하거나 유권자 집을 직접 방문하여 투표를 독려하는 행위도 금지됩니다.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역사와 시대를 역행하는 어이없는 발상이라고밖에 얘기할 수 없습니다.국민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고 투표를 독려하는 행위를 막는다니요.아예 투표를 없애자고 왜 안말하나 궁금합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2. 25.
민주당 당사 이전과 상징색 변경으로 살펴보는 '색과 정치' '친노'로부터 노랑을 지키고자 했던 민주당, 노란색을 버리고 파랑을 선택하다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민주당이 여의도 신당사로 입주식을 하면서 새로운 PI를 공개했습니다. PI에 대해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변화와 희망의 시대로 가겠다는 약속, 서민과 중산층의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다짐,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가는데 나침반이 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고 밝혔죠.잠시 색에 대해 알아보자면, 서양의 색 개념이 태양빛에 의한 일곱가지 무지개 색인데 비해 한국의 색 개념에는 태양없이도 존재하는 근원적인 우주의 근본요소인 쇠·물·나무·불·흙, 이른바 '오행'이 담겨있습니다. 자연염색을 하면 백-흑-청-적-황 순서로 물드는데, 이것이 상생의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1.
손수조, 떡잎이 노랗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선관위에 10번 도장찍고 서비스 받을 기세! '문재인의 대항마', '새누리당의 히든카드', '젊고 참신한 이미지'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 새누리당 부산 사상구 국회의원 후보인 손수조에게 전 '노란 떡잎'이라는 수식어를 추가로 붙여주고 싶습니다. 당색이라는 말 있죠? 새누리당의 이미지 있잖아요. 그 당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여러분은 '새누리당'이라는 이름을 보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전 '차떼기당', '망한나라당', '꼴통보수', '부자당', '편법과 변명의 달인', '수첩공주' 등등..이런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참신한 이미지를 밀며 27살의 젊은 피를 강조하는 손수조 후보에게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3~4선 정.. 내가 밟고 있는 땅 2012.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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